이 땅에 사람들은 이 땅에 것으로만 발달이 되고 개발이 되어서 살아갑니다. 이 땅이라는 삶에는 엘리트 집단들이 지배를 하고 다스리기 마련이고 사람들은 저마다 사는 일에 전력 질주를 하니 마음이 평안해야 할 텐데 평안보다는 답답한 것들이 많이 쌓여서 스스로 스트레스의 중압감에 견디지 못하고 퍽퍽 쓰러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피할 길을 찾아다니지만 술과 마약과 섹스를 즐기고 여유, 낭만, 경치 좋은 곳과 맛집을 찾아다녀 보아도 해결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말이 좋아 힐링이지(경기 불황이라 좋은 시절은 이젠 사라지고 있습니다. 악순환의 연속으로 살아가야 하는 마지막 때 일어나는 현상들뿐입니다)~ 가족, 친지 친한 벗들과 지인들과 수다 삼매경을 한들 모든 순간은 그때뿐 지나고 나면 허무하고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은 이 땅에서는 없다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됩니다.
사람들에게는 골치 아픈 일들로 해서 언제나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불안한 요소 그 자체로 이 땅에서는 살아남게 되고 필연적인 선택의 여지가 없는 존재로써 생명의 준엄함 앞에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 이것조차도 양심의 가책이 있는 사람들만 깨닫게 된 정도지 다 그렇다고는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상태 이런 모습들을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으로만 적용을 하면 풀어지게 인간 창조를 하셨다고 지난 역사 칠 천년 세월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무조건으로 저와 우리들은 목숨 바쳐서 봐야지만 은혜가 되고 생명의 말씀이 인간 생활의 문제들을 다 파헤쳐서 능히 이기고 이기게 되어 체험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이 나에게 모든 말씀의 내용들이 밥 먹은 횟수보다 다른 이 땅에 것들보다 월등하게 뛰어나야지만 이 땅의 것이 일곱 길로 도망가고 하나님의 말씀만 내안에서 살아 숨 쉬게 만들면 우리들은 날마다 승리를 하는 삶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일은 시도 때도 없이 저와 우리들이 말씀적 사고로 살아가는 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일하는 중에서도 뭔 일 중에서든 성경만 사모를 해야지 모든 일들이 도통하게 될 것입니다. 인간 사회는 성경 말씀 안에서 모든 오다들이 떨어지고 그 오다가 현실 세계에서 실행되어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생명같이 여겨야 하는 이유는 인생길의 지침서 뿐 아니라 나를 컨트롤하는 매뉴얼이고 나를 다스리는 창조주가 그렇게 디자인해서 만드셨기에 하나님께 순복하고 세상 것을 멀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됩니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는 이 세상 만물보다 높고 위대하시며 존귀하시기에 피조물이 영화로운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한들 그분의 사랑을 말로 다 측량을 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성경 말씀을 사모할 때부터 시작입니다. 몇 구절이 아니고 몇 말씀이 아니고(안 하는 사람보다는 분명 나은 정도입니다.) 성경 전체적인 말씀 내용이 압도적으로 우리 영혼을 붙잡을 때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모든 믿음의 크리스천들이 그렇게 만들어진다면 하나님 께서도 더 할 수 없는 영광 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