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블레어 가족, 한국 인터넷 속도에 '입이 떡'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블레어의 가족들이 한국 인터넷 속도에 놀랐다.
25일 방송된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블레어 가족들이 한국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블레어의 가족들은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제일 먼저 인터넷 유심칩을 구매했는데 한국의 인터넷이 데이터 무제한이라는 사실에 가족들은 놀라워 했다.
특히 딸은 "데이터 무제한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봐"라며 감격했다.
이어 통신사에서는 서비스로 컵라면도 제공했다.
가족들은 "세상에 선물도 주는거냐" "빨리 먹어 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블레어는 "지금 적응이 됐지만, 한국 인터넷 속도는 놀랍도록 빨르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08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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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지덕지 붙어있는 수십,수백개의 중계기와 기지국, 이번에 우리 지역도 uhd니 하며 철탑 하나 더 설치했다. 철탑의 깜빡이는 불빛이 왜 내눈엔 핏빛으로 투영될까?
대한민국 자살률 1위, 하루 36명의 자살자가 철탑의 빨간 불빛과 함께 사라져간다.
가장 빠른 인터넷, 테스트베드 국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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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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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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