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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근혜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Beauty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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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는 한강의 주인, 후삼국통일의 주인 |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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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조(igacha) |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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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18:49:24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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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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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주인은 언제나 한강유역을 차지하는 쪽이었다. 왜 한강이 중요한가? 한강은 충청 경기 강원을 가로지르는 국방의 요충지이자 민족의 대동맥이며 대륙으로 해양으로 뻗어나갈 천혜의 항구를 끼고 있기 때문이다. 군사의 요충지이며 만년대도를 건설할 복지이며 천하재물이 모여들어 재화가 가득한 명당중의 명당이 바로 한강이다. 한강을 차지하는 자 곧 한반도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한강이 역도의 손에떨어진지 어느듯 십년 세월이다. 어리석은 신라 왕과 같은 김종필의 배신으로 한강유역은 김대중의 손아귀로 넘어갔고 김정일에게 한강을 갖다 바치자 다 죽었던 김정일은 바로 기침을 하고 일어났다. 이 두 역도에 의해 지금 한민족은 내일의 생사를 알 수 없는 험로를 항해중인 것이다.
후삼국의 재현이다. 북쪽.....자칭 미륵불 궁예의 환생 김정일 서남쪽 ..... 잔인하고 간특했던 견훤의 환생 김대중 두 역도가 손을 잡고 민족정통성을 이어받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민족의 생존마져 위태로운 지경으로 몰아 넣으며 민족멸망이라는 종착역을 향해 숨가쁘게 나아가고 있다. 참으로 비열한 야수에 의해 순결하고 새하야 가슴이 갈기 갈기 찢겨질 위험천만한 상황이다. 만약 한강유역을 되찾지 못하면 민족정기는 영영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단군성조와 수많은 민족을 지키는 신의 힘은 거대하다. 그 힘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견훤 역도의 양자가 교만하고 어리석은 자라.... 한강을 얻고도 쓸줄 모르는 바보이기 때문이다. 이제 민심은 완전히 등을 돌렸다. 한강을 되찾을 기회가 무르익은 것이다. 한강은 다시 주인의 손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누가 한강의 주인인가? 민족의 바른정기를 물려받고 한반도의 주인이 되어 후삼국으로 갈라진 삼한을 다시 하나로 만들 사람. 한강의 군사적, 지리적, 경제적 잇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국가와 국민의 재력을 날로 뻗어가게 만드는 사람. 풍부한 경제력으로 생활은 윤택하면서 인권이 한없이 신장되어 누구나 맘껏 활보할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된, 정신문화가 꽃 피우는 그런 홍익인간의 나라를 만들 사람이 바로 주인이다.
그이는... 한강유역을 회복하고 한강을 중심으로 동으로는 일본, 미국, 서로는 동남아, 유럽, 북으로는 중국, 러시아, 5대양 6대주......배로, 기차로, 비행기로 어느 한 곳도 빠짐없이 우리 밝달(배달)겨례 한(큰) 민족의 발길과 숨결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도록 만드는 사람이다. 한강유역을 되찾는다.
이제 김대중은 견훤이 당했던 것 처럼 그 아들에 의하여 영원히 유폐당하고 김대중이라는 달디단 젖줄이 사라지고 한강을 잃어버린 김 정일은 궁예처럼 비참한 최 후를 맞이한다. 한강과 한반도는 원래의 하나로 회복된다.
누가 한강유역을 잘 활용하는가? 해답은 제시되어 있다. 답은 명확하다. =============== 걸출한 인재 이명박님의 대운하와 박근혜님의 열차페리는 둘 다 훌륭하다. 그러나 지식사회, 정보화 사회에 진입한 현대사회에서 물류개선을 위한 대토목 사업보다는 삼면 바다를 이용하는 박근혜님의 의견이 더욱 웅장하고 시대에 부응한다는 생각이 든다. 해상왕 장보고는 중.일을 아우르고 동아시아의 패자로 군림하였다. 박근혜님의 구상은 한국을 대도약 시키고 동아시아의 중심국가로 만들 것이며 한강과 한반도 서남쪽을 잃은 김정일은 고립되어 자멸할 것이다. 한국 동아시아의 강자로 일어선다. |
첫댓글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