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의 수석 시스템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킴(David Kim)이 직접 공개한 이번 정보는 '디아블로4의 시스템 디자인'을 골자로 한다. 그는 "아이템은 액션 RPG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며, 디아블로4 개발팀은 두 가지 대원칙을 지침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디아블로 시리즈는 아이템을 통해 캐릭터에 깊이와 빌드의 자유도를 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며, 최신작은 전작의 아이템 체계를 단순히 모방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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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링크 :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30970&site=diablo3
디아블로4의 수석 시스템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킴(David Kim)
디아블로4의 수석 시스템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킴(David Kim)
디아블로4의 수석 시스템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킴(David Kim)
아하! 디아블로4 수석 시스템 디자이너 였구나ㅠ
첫댓글 어짜피 사람 바뀌면 또 변경되겠지.
아..
고대랑 원시도 3편 처음나왔을땐 없다가 나중에 추가된거 아닌가?
그런데 짜잔
그 대신 미래전설 이런거 나오나?
고대전설은 안나옵니다
근데 에픽 레전드는 나와요 이러는거아님?
고대전설의 유무가 중요한 게 아니라 DK가 여기 있는 게 더 놀랄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