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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축복 멋쟁이 우리 코우 삼촌! (부제 : 인생이란) - 장문 - [펌]
시북 추천 0 조회 252 06.11.19 17:3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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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9 18:13

    첫댓글 꽤 기네요.....이기적이라니요!! 전에 쓴글에서는 남이 기댈수있는 친구가 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역시 사람의 본성이란ㅎ)어제는 2시정도 까지 카페에 있었는데... 휴프논님과 FA님,밤하늘님이 채팅하시던데...(낄려다가 말았습니다...)그리고 설마 오랜 친구였던 그녀가 바로피X님??????(탕!)

  • 06.11.19 17:49

    부산사시다니....아무튼 인생이란 참으로 값진것입니다~~

  • 06.11.19 17:58

    난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 06.11.19 18:06

    음...... 힘내세요.. -.-; 직접 만나봤을 때 많이 웃고 그러시는 시북님 보면 열심히 사실려고 노력하시는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06.11.19 18:20

    이것도 낚시글인가.. 읽다가 지쳐서 GG

  • 06.11.19 19:17

    120~140.. ㅠ..ㅠ 160이하는 뻥뚤린 고속국도에게 죄를 짓는 일이라고!

  • 06.11.19 21:18

    난 100으로 1차선 타다가 뒤에서 쌍라이트 켜고 붙으면 브레이크 밟을 예정 ㅎㅎ

  • 작성자 06.11.19 23:13

    평속이 그렇다는 거고 160 밟으니까 빠르긴 빠르더라고... 후훗.

  • 06.11.19 20:20

    시북님, 정모 때 뵈면 절대로 울상 짓지 못하게 할 테니 각오 하세요! 후후...

  • 06.11.19 20:33

    큭...엄청난 근성이십니다

  • 06.11.19 22:12

    ...사연이 정말.......힘내세요^^

  • 06.11.19 22:46

    남들 6개월에서 1년 걸려 벌릴 이벤트를 불과 2틀 사이에...이건 뭐 인생총집편도 아니고..-_-.. 어쨌든 킨게두 두목에게 격려의 '쿠스하 드링크' 한사발(..씩이나.)을 바치는 바외다.몇가지 느낀 바를 적자면.. 1) 킨게두 두목은 17:1 스타일이시구만.(아님 단순히 1대 다(多) 멀티 갈굼 형태의 새디스트(..)라던가.) 2) 꽤나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바외다. 두목에게 있어 댓글에 격려를 날려주는 분들 포함, 주변 분들이 얼마나 큰 힘이 될지 조금은 알 것 같수다. 3) 센티멘탈 그라피티도 아니고 안산, 과천, 서울, 부산...전국을 누비시는 구만..-_-.. 4) 인생만사 새옹지마라더니...인간 관계는 역시 모를일

  • 06.11.19 22:46

    5) 친구분 에피소드는...크흠. 킨케두 두목 심정을 알것 같나이다. 가족중...은 아니고...사촌 중에 저런 유형의 인간(윗사람임에도 불구하고..;;)이 존재하였고 집에 노란 딱지도 붙을 뻔(...)할 지경까지 가게 하고도 그 흔한 감사 or 사과또한 없는 바.친구분 많이 위로 해주십쇼.두목. 6) 두목도 '일단' 믿는 성도셨군.이거이거..할할할.. 7) 이렇게 주요 멤버들이 로드무비(...)를 찍고 있으니 정팅때 정팅방이 터-엉텅 비는 건 당연지사!(버럭!!) 8) 킨케두 두목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의 행복을 빌어주듯, 이 글 보는 사람들 또한 지금 숙련도 難 상태의 킨케두 두목이 만사형통 하길 바라는 바외다.(그래도 조회수 조작은 곤란하다는거-!)

  • 06.11.19 22:49

    매우 좋은 리플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 DAUM에는 붐업이나 추천이나 동의가 없는겨!!<

  • 작성자 06.11.20 15:15

    감사한 말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새 물주 그부아저씨. ^^*

  • 06.11.21 01:13

    이 몸은 평생 잊으리다. 특히 마지막 멘트..-_-..

  • 06.11.20 07:10

    시북님,제가 알지못하는 쓸쓸한 과거가 있으셨군요..힘내세요!그리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저 아름다운 세상을 보는겁니다.세상은 나쁜것만 있는건 아닙니다.

  • 06.11.20 11:21

    다시 만나려 갑니다...

  • 젠장..한국에 있었더라면 물질적인건 못해줘도 위로주 한잔정도는 사 줄 수 있었을텐데...암튼...형 말 안해두 알죠??화이팅임다~~~

  • 06.11.21 13:43

    친구분께 전하는 이야기이지만 말을 그렇게 하는 사기범들 치고서 막상 제대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들을 못봤습니다. 어떤 의미에선 무의미한 7분이군요. 형사소송이라도 바로 걸어버리는게 그나마 나은 방책인듯합니다.(민사는 법률 모르면 여러가지 이유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그래도 주위에 시북님같은 친구가 있으면 툭터놓고 이야기할수 있는게 다행이죠. 그나저나 가신일(?)은 잘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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