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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공감ノ 글벗향기 ™ 기타 돼지머리를 앞에 두고
초록[草綠] 추천 1 조회 22 25.05.19 19: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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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20 08:11

    첫댓글 창피한 일이지만 저는 돼지국밥과 돼지곱창을 입에 대지도 못합니다. 돼지 특유의 비린내를 참지 못해서입니다. 그래서 맛있다는 순대조차도 못먹습니다. 그러나 돼자삼겹살나 목살구이나 돼지불고기인 제육백반은 개의치 않고 잘 먹습니다. 그래서 어렸을때 엄마따라서 시장에 갈때면 돼지머리가 놓여있는 돼지고기골목은 반드시 피해서 가거나 아니면 숨을 멈추고 막 뛰어서 지나가는 버룻이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돼지가 불쌍합니다. 소는 더 말할 것도 없구요. 소야말로 온갖 노동의 대가까지 다하고도 마지막에 자기 몸까지 내주고 저 세상으로 가니 말입니다. 웃으며 읽을 거리를 주셔서 오늘 아침 재미있게 시작합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25.05.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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