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행보가 불안한 한,미,일
핵을 포기한 국가는 죽고
핵을 보유한 국가는 산다
핵실험 2055회 중 미국의 핵실험은 1032회???
누군 되고,누군 안되나!!
북한이 제일 무서워하는 대북확성기방송..
미군폭격기 에어쇼...
유엔의 대북제재...
북한의 침묵에
세계는 쫄고있다
북에 박수를 보내는
다수국가들...
이제 핵폭탄은
강대국만이 독점할 수 있는게 아닌 모양...
여기저기 휘젖고다니던
미국이 휘청거리고 있다
미국은 속수무책~~
<<<댓글>>>
북의 침묵은..
미국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
전쟁이냐.. 평화냐..
일단은..
평양으로 들어와서..
심경을 고백하라..
는..^^.
▶▶▶ 아베 "주한대사관 앞 소녀상 이전될 것으로 생각"
입력 2016.01.12 14:07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주한 일본대사관 앞 군위안부 소녀상이 이전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12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소녀상 문제에 대한 민주당 오가타 린타로 의원의 질문에 "이번 합의로 위안부 문제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된 것으로 한 만큼 합의를 바탕으로 한국 정부가 적절히 대처할 것으로 인식한다"고 답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적절한 대처'의 의미를 묻는 후속 질문에 "적절히 대처한다는 것은 이전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은 소녀상 이전과 군위안부 피해자 지원 재단에 대한 일본 정부의 10억 엔(약 100억 원) 출연의 선후관계에 대해 "합의 내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답했습니다.
소녀상 관련 한일 간 합의는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 공관의 안녕·위엄의 유지라는 관점에서 우려하고 있는 점을 인지하고, 한국 정부로서도 가능한 대응방향에 대해 관련 단체와 협의 등을 통해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
'원유 중단' 열쇠 쥐고도..中 "대화로" 주장
http://v.media.daum.net/v/2016011220350824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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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 중국 겨냥해 차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공동개발
입력 2016.01.11 11:19
영국과 일본이 중국의 초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위협에 맞서 차세대 공대공 미사일을 합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미국의 외교 안보 전문매체 더내셔널인터래스터(TNI)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마이클 팰런 국방장관과 카타니 겐(中谷元) 일본 방위상은 지난 9일 양국 국방장관 회담에서 두 나라는 현재 사용 중인 미국제 AIM-120D 암람(AMRAAM) 공대공 미사일의 후속타로 가칭 '차세대 합동 공대공 미사일'(JNAAM) 공동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국의 이런 움직임은 중국이 최근 배치한 최신예 젠(殲)-11B 전투기에 평균 사거리 150∼200㎞인 공대공 미사일 피리(霹靂 PL)-15를 장착했기 때문이다.
최대 사거리가 400㎞로 알려진 PL-15 미사일은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상 등을 비행하는 미국의 조기경보기나 전자전 정찰기 등을 겨냥해 개발한 것으로 사거리 연장을 위해 첨단 로켓 모터와 램젯 엔진 등을 사용한다.
길이 4m, 지름 20cm 크기에 마하 4의 속도로 비행하는 PL-15가 본격적으로 실전 배치되면 J-11 등 기존 전투기 외에도 J-20, J-31 등 스텔스 전투기에도 장착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허버트 호크 칼라일 미국 공군전투사령관은 지난해 10월 전략국제연구소(CSIS)의 '2015 공군협의회 콘퍼런스' 연설을 통해 "PL-15의 사거리는 미군의 모든 공대공 미사일보다 길어 미 공군이 태평양에서 작전을 수행하는데 치명적일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반면 마하 4의 속도에 사거리 50∼180㎞인 암람은 지난 1987년 실전 배치된 것으로 최신형인 D형도 PL-15보다 사거리가 짧은 데다 특히 '디지털 고주파 메모리 재머'(DRFM)에 취약하다는 것이 미 과학 전문지 파퓰러사이언스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영국과 일본은 암람을 대체하고 유럽에서 개발된 MBDA 미티어 공대공 미사일(속도 마하 4, 사거리 100㎞ 이상)도 능가하는 JNAAM을 개발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영국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양국이 JNAAM 개발 계획과 관련해 구체적인 논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英외무, 日 안보법률 환영…"일본은 아시아 최대 우방"러, 피격 자국 전폭기 조종사 사살한 터키인 처벌 촉구러시아 시리아 배치 공군력 강화…Su-34 추가 투입"러시아, 시리아에 최신예 Su-30, Su-27 편대 추가 투입 검토""시리아 배치 S-400 미사일 미군 활동에 아무 위협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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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북풍이 시작되고 있다..
수상한 北 침묵..'기습 도발' 노리나?
http://v.media.daum.net/v/20160112211849158?f=m
대북 확성기 방송 등 고강도 압박이 계속되고 있지만, 북한은 이상하리만큼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준 타격 위협에, 포격 도발로 맞섰던 지난해와는 크게 다른데요, 북한의 침묵에는 어떤 의도가 숨어있는지, 또 다음 카드는 뭐가 될지 김명주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북한 대남방송 : "위대한 김정은 동지를 기반으로 하는 당 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보필하자"
우리의 확성기 방송에 대해 대남 방송으로 대응에 나선 북한, 미국의 B-52 전략 폭격기 출격에 대해서는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김기남(북한 노동당 비서/8일) : "전략 핵폭격 비행대를 끌어들인다 하며, 나라의 정세를 전쟁 접경에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와 달리 조준 타격 등 군사적 조치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을 피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침묵에는 우선, 대대적인 자축 행사를 통한 북한내 체제 결속 분위기를 당분간 끌고 가겠다는 계산이 갈렸다는 분석입니다.
또 중국의 태도 등 국제사회의 제재 움직임을 지켜본 뒤 대응하겠다는 노림수도 숨어있다는 관측입니다.
문성묵(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 "핵실험의 축제분위기, 김정은 띄우기 여기에 지금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요.도발의 카드를 접고 있다가 아주 적시에 도발의 카드를 꺼낼 수도 있죠."
북한의 향후 카드로는 기습적인 대북확성기 타격과 서해 NLL 인근의 도발, 사이버 테러 등과 함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북한이 국면 전환 차원에서 전격 대화를 제의할 수도 있지만, 대화로 이어지기엔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KBS 뉴스 김명주입니다.
김명주기자 (si
첫댓글 강대국이 핵을 보유한 게 아니라
핵을 보유한 게 강대국?
아닐까?
그런가 봅니다 ㅎㅎ
북의 침묵은..
미국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
전쟁이냐.. 평화냐..
일단은..
평양으로 들어와서..
심경을 고백하라..
는..^^.
평화협정 체결하려나..
114조딸러를 배상해야 하는데~~ㅋㅋ
해적입장이 말이 아닐텐데~~
매일 뺏기만 해봤는데
배상할라니 이상해서 협상할라나?~`ㅋㅋ
114조 달러는 어떻게 계산된 액수인가요?
ㅎㅎㅎ
미국 진퇴양난~~
중동에서나, 한반도 에서나...
@한겨레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23656§ion=sc2§ion2=
출처가여기입니다
연합뉴스에나온곳인데요.
우리카페에 나온 정보입니다.
제목은 미국 북과의 관계계선 이고민이란 제목이네요~
@마바리 감사합니다.
인도도 미국무기 구입을 포기하고 러시아 무기구입으로 돌렸지요. 글로벌 호구 닭정권은 지난 한해 무려 9조원의 미쿡 무기를 구입했다지요.
미국의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