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두천에서 기막힌 소고기 국밥집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새벽이라 그런가 영업안함. 1년 전 쯤엔 24시간했었는데...하는수 없이 옆집 다른 국밥집서 허기채웠는데 그닥이다.그닥인집은 이름 공개안함 ㅋ손님 팁 으로 아침 해장완료.전철에 몸을 싣고 퇴각중
첫댓글 나 미쳤나봐. 전철 타고 가다 녹양역에서 내려서 택시 타고 출발지 가는중ㅋㅋ 집 바로앞이라
두콜에 115k거기다 복귀콜~역시 토욜~~~그나저나 체력좋으십니다저는 이라고 있는디
컨디션 좋을땐 하루반나절 해도 끄떡없습니다. 그러곤 하루 푹쉬죠
용감하시네요. 캔슬될까바 집앞콜이라도 안잡을거같은데..ㅎ
헉~~ 녹양역에서 포천 송우리를 택시로?? 거리가 꽤 멀텐데... 놀라울 따름이네요...
택시비 17k, 콜비 60k, 순이익 30k, 복귀 1시간 세이브. 전 복귀콜 특히 장거리에서는 이런 선택 종종합니다
첫댓글 나 미쳤나봐. 전철 타고 가다 녹양역에서 내려서 택시 타고 출발지 가는중ㅋㅋ 집 바로앞이라
두콜에 115k
거기다 복귀콜~
역시 토욜~~~
그나저나 체력좋으십니다
저는 이라고 있는디
컨디션 좋을땐 하루반나절 해도 끄떡없습니다. 그러곤 하루 푹쉬죠
용감하시네요. 캔슬될까바 집앞콜이라도 안잡을거같은데..ㅎ
헉~~ 녹양역에서 포천 송우리를 택시로??
거리가 꽤 멀텐데... 놀라울 따름이네요...
택시비 17k, 콜비 60k, 순이익 30k, 복귀 1시간 세이브. 전 복귀콜 특히 장거리에서는 이런 선택 종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