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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영화배우 최민수씨가 만약에
스턴이지존 추천 0 조회 718 04.08.09 18: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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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9 18:24

    첫댓글 그래도 간간히 방송에 잡힐때 그의 오버는 정말 정내미떨어지게 만들더군요~

  • 04.08.09 18:34

    영화쪽 기자들은 최민수씨의 연기에 대해 대단한 반감을 가지고 있더군요..딱 한가지 밖에 잘하지 못한다구요...소위 " 후까시 " 연기.. 다른 연기, 코믹이라든지 멜로는 정말 일반인인 저로서도 아니다 싶습니다. 어색합쬬.....

  • 04.08.09 18:34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역할이 한정적으로 보입니다.. 갠적으로는 별로구요

  • 04.08.09 18:38

    모래시계가 망쳐놨죠. 그전까지만 해도 결혼이야기, 사랑이 뭐길래 등 코믹연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모래시계 이후 남자의 대표적 인물로 부각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버린 것 같습니다.

  • 04.08.09 18:38

    별로...스크린 밖에서 좋은 얘기를 들은 기억이 거의 없네요...캐릭터도 매일 똑같고...ㅡㅡ

  • 04.08.09 18:58

    갠적으로 과소평가보다는 과대평가에 한표를 주고 싶은데요 -_-+ 항상 후까시로 가득찬 그 이미지.. 연기 뿐만 아니라 미디어에 비춰지는 모습 역시 극히 자신이 어떻게 비춰지는가를 의식한듯한 그 모습.. 최민수가 군대를 안갔다왔든 아님 특전사 할아버지였든가에 상관없이 그다지 매력이 느껴지진 않네요..

  • 04.08.09 19:24

    연기자체는 진부하기는 해도 괺찬다고 생각합니다.회소가치도 있고 그런연기에선 타의추종을 불허할정도니.다양한 연기자들이 있다는건 좋은거니까요.터프것멋부분에선 명에의전당급이라생각합니다.연기는그거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인간적으론 별 매력을 못느낍니다.

  • 04.08.09 20:25

    솔직히 저두 터프한 최민수보다 "대발이" 최민수가 더 좋습니다 로맨틱한역이 더 좋아보이던데 너무 태러리스트같은 역만...아쉬운배우죠....작업할때도 말 많은 배우죠 자기의견을 너무 내세우는...제가 보고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좋은소리는 별로 못들어본거 같습니다

  • 04.08.09 20:49

    그나이에 그정도 가오잡힐정도면...그래도 멋진 편...아닐까요? 어쩌면...아주아주 어쩌면 실제 성격이 그럴 수도 있을테구요..ㅎㅎ

  • 04.08.10 04:39

    인생은 후까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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