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조금도 심란하시거나 걱정하실것 없습니다.
반대로 우리의 근혜님께서 지금의 명박이처럼 계속 고공행진으로
여론조사 1위라고 가정 해보았을때,명박이를 비롯한 떨거지들이나
소장파들이 가만놔두겠습니까? 오픈프라이니 뭐니 개지랄떨다가 날밤새우는
일들이 많을것이며 당이 하루도 조용할날이 없을것입니다.
내년3월까지만 이런상태로 명박이를 잔뜩 띄워놓아야 안심이됩니다.
실제의 민심은 누가 나와도 근혜님을 도저히 상대할수없다는것을 노무현과
열우당,그리고 좌파들은 너무 잘알고있기에, 이명박이란 덜떠러진놈을 이용하여
우선,근혜님을 사냥한후, 성공했을때 이명박이를 토사구팽시킬것이라는 소문은
결코,근거없는 헛소문이 아니며 사실인것입니다.
요즘은 명박이가 미국을 가고싶어도 미국행 비행기를 못타는 말못할 사연이 있답니다.
에리카김이 명박이를 상대로 소송중인 사건에 출두명령서 때문......
명박이는 결코 우익이 아니며 한나라당의 소중한 자산도 아닙니다.
근혜님의 입장에서는 노무현이나 열우당보다도 암적이 존재가 바로 이명박입니다.
내가 2-3일전,뉴토방에 글을올려 이명박의 병역문제를 잠깐 언급했습니다.
그동안 이명박의 해명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겠다는 어리석은 심뽀로 눈감고 아웅
하겠다는 것이지요, 국민의 수준을 너무 깔보고 기만하는것입니다.
주댕이만 열었다하면 숨쉬는것 빼곤 모두 거짓말이니....그런 팔불출같은 띨한놈을
지지하는 종자들도 참으로 한심한 놈들이지요
청계천 관리유지비도 1년에 18억이라고 큰소리 쳤지만 알고보니18억이아니라
무려 230억이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한마디로 1년이면 뽀롱날 새빨간 거짓말을
아무런 죄의식이나 양심에 가책도없이 서울시민들에게 뻥이나 치는 호로새끼입니다.
이래놓고도 또다시 내륙운하 타령으로 사기치려고 자빠졌으니....
이것보면 근혜님의 한-중간 화물열차 폐리구상.... 얼마나 현실적으로,경제적으로
환경보존성으로,효율성면으로 국제적 시대감으로 기가막힌 발상입니까....
내륙운하가지고 그동안 이명박이라는 띨띨한놈이 갖은등신 육갑떨었지만
폐리열차 한방에 보기좋게 KO패입니다. 물론 북한의 김정일이도 아찔했겠지요
유라시아철도 가지고 장난좀 치면서 돈셀궁리만 하고 있었을텐데....
이제는 정일이도 똥줄타게 생겼습니다.
역시 19세기 노가다 십장수준의 이명박... 전자공학도 출신 21세기 디지털마인드의
근혜님과 비교하는것 자체가 무리이며 자존심 상하는것입니다.
두서없이 몆자 갈겨보았습니다.
박사모동지 여러분 추운날 감기,건강 유의하시길~~~~
첫댓글 여론도사 등장하신것 같읍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ㅎㅎㅎ
박근혜 전 대표의 '동북아 열차 페리' 구상 파이팅! 소머즈님 감사합니다!
후보에 대한 검증 없이 하는 여론조사는 무의미하죠. 근혜님도 그렇게 말했습니다.소머즈님 글을 보니 시원합니다.
넵...
이제부터 우리 모두 박근혜의 분신이 되어야~ 박의원이 대선에 나오기로 공표를 했다면, 절대 준비없이 나오실 분은 아니죠. 다만, 지금은 정기 국회중이고, 선거와 본격적인 활동도 내년 들어가야 하나, 상대가 조기에 과열시키고 있는 만큼, 우리 대표님도 그냥 계시지 않고, 정기국회가 마치고 나서는 본격적인 움직임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도 이제부터 각오 단단히 하고, 명품 박근혜 브랜드를 국민에게 적극 알립시다. 우리는 절대 짝퉁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방심해서도 안되지만, 조급하게 서둘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 대표님은 강합니다. 국민이 무엇을 바라는지 본능과 경험으로 아십니다.
소머즈님 후련합니다.. 작금의 여론조사는 믿을게 못되지만 혹시나 하는 불안감땜에 마음이 개운치 못했는데 님의 글로 인해 속이 탁트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속히 후련합니다..... 퍼 가겠습니다.
분명히여론조사에는 일희일비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그러나가장 큰변수는대한민국 40대들의 반란이 가장큰 변수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소머즈님 반갑습니다. 님의 속시원한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지금의 여론조사에 별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노명박은 안돼!
정말 훌륭한 지적이십니다. 박사모님들의 사기 고양을 위해 자주 글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고나니 속시원하나 한편으로 걱정이되기도 하구요 문제는 언론의여론조작에 어떻게 대응하냐에 있죠 언론여론조사에 순진한국민이속고 있다는것입니다 우리는머리맞대고 대응할 아이디를 창출하는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