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애정표현에 있어서 나말곤 다 무뚝뚝하단말야 츤데레도아니고 정말 말 무시할때도 많고... 내가 평소에 자주 골골대서 아프다고 해도 이젠 하루면 지나가겠지~ 이런단말야 근데 어느날은 진짜 앓아 누울도로 몸살이 났었어 토도하고. 엄마도 놀래서 진짜 나보다 몸도 작으면서 나 업고 병원까지 뛰어갔던거 생각난다..
아빠가 엄마한테 되게 못되게 굴고 나한테 화풀이해서 엄마가 나보고 방에 들어가있으라고 한 다음에 아빠랑 엄청 싸웠는데 엄마가 울면서 아빠한테 너 내가 부모님 있었어도 이런식으로 대했을 거냐고 하면서 내가 아빠만 살아있었어도 너한테 이딴 취급까지는 안 받을 거라고 막 그랬던 거 생각하면 눈물남. 엄마는 기대고 의지할데가 한 군데도 없는 거 같아서 슬퍼
첫댓글 와이에무쿠라잉 ㅜㅜㅜㅜ
나 울어..
아미친 존나우는중 진짜로
나 진짜 개울었어ㅠ
우리 엄마가 나보다 하루만 더 살면 좋겠어 엄마 없이 살 자신도 없고 울 엄마 나 죽으면 힘들어하니까 조금만 힘들어하고 나랑 같이 있으면 좋겠다
부부싸움하고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햇는데 아무렇지 않은척하더니 다음날 술마시고 신랑한테 전화해서 뭐라고해줌ㅜㅜ
나도 고3 때 담임이 하나도 안 도와주고 내가 다 찾아봐야 했었는데 학교에 있을 때 엄마가 잘 몰라서 미안하다고 카톡 왔을 때 교실에서 펑펑 욺
ㅠㅠㅠㅠㅠㅠ 엄마...
아 소고기죽에서 울컥함 ㅜㅜㅜ 아
그리고 부럽다
내가 고등학교때 아빠한테 썻던 편지 아직도 가방에 가지고 다님...십년이지났는데
예전에 아빠생일날 아빠가 늦게 들어왔는데 놀래켜준다고 불끄고 있다가 케이크 들고오고 노래불러주는 진짜 허접하고 진부한 이벤트 해줬는데 아빠 술김이긴 하지만 웃으면서 눈물 몇방울 흘린거 그때 아빠 운거도 처음봐서 되게 놀랬었다..
보면서 펑펑 우럿다...
엄마 오늘 블라디로 여행갔는데
엄마 침대서 자는중 몇밤
남았는데 벌써 보고 싶다
언니 술먹고 집에 안 들어온날 새벽에 현관 밖에서 우리아가가 왜 안오지 왜 엄마한테 안오지? ㅇㅇ아 언니가 엄마한테 안와..하면서 울던거 잊혀지지가 않는다
우리 가족은 애정표현에 있어서 나말곤 다 무뚝뚝하단말야 츤데레도아니고 정말 말 무시할때도 많고... 내가 평소에 자주 골골대서 아프다고 해도 이젠 하루면 지나가겠지~ 이런단말야 근데 어느날은 진짜 앓아 누울도로 몸살이 났었어 토도하고. 엄마도 놀래서 진짜 나보다 몸도 작으면서 나 업고 병원까지 뛰어갔던거 생각난다..
엄마아빠 보고싶다ㅜㅜ 다 때려치고 집가고싶어ㅜㅜ
울집애비 답없어서 아빠글응 하나도 공감 안가고 엄마 글에만 오열 ㅠㅠㅠㅠㅠ엄마 사랑해
엄마아빠 너무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오늘도 엄마랑 싸웠는데.....며칠전에 엄마랑 같이 걷고 있었는데 엄마가 손잡자고 손 내밀었는데 뭔가 어색해서 그냥 못본척했는데....아 존나 눈물난다 진짜 ㅠㅠㅠㅠㅠㅠ앞으로 엄마 속상하게 안해야지 ㅠㅠㅠㅜㅠㅜ
난 안울지 ㅋ 하고 들어왔다가 진짜 오열중,,
아 괜히봤다.. 눈물 줄줄 난다...
아 3탄 못 보겠음 진짜 존나 우는 중,,,,,,
아빠가 엄마한테 되게 못되게 굴고 나한테 화풀이해서 엄마가 나보고 방에 들어가있으라고 한 다음에 아빠랑 엄청 싸웠는데 엄마가 울면서 아빠한테 너 내가 부모님 있었어도 이런식으로 대했을 거냐고 하면서 내가 아빠만 살아있었어도 너한테 이딴 취급까지는 안 받을 거라고 막 그랬던 거 생각하면 눈물남. 엄마는 기대고 의지할데가 한 군데도 없는 거 같아서 슬퍼
아 ㅈㄴ 오열하네 진짜 추할 정도로 울고있음 ㅜ
나는 엄마가 날 사랑한다는 확신이 없거든.. 항상 잘 보이려고 노력하고 지치고 힘들고 너무 힘들어서 근데 엄마라고 가끔 자기는 훨씬 아파서 입원중이면서도 나 급체해서 응급실 왔다고 바로 보러온 것도 생각나고.. 죄송하기도 해
@한우주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면 난 정말 못살 것 같아 진짜 당장 죽을래 어떻게 버텨? 난 못해 다른 사람들한테는 아빠 엄마가 이런 느낌이겠지?
아진자 시발 경상도에서 내가 제일 오열중
난 대전 ㅠ
옛날에 어떤 글에서 엄마한테 질문으로 엄마는 나 없으면 어떨 거 같아? 이 질문하는 거 잇어서 그거 보냈더니 엄마가 전화와서 놀랬다고 엄마는 너 없으면 마음에 묻고 살 거라고 했는데 동생이 먼저 떠났던 날 그 생각부터 나더라 우리 동생. 엄마는 마음에 묻고 살고 있겠지
진짜 눈물 콧물 질질 개쳐우는중...
아이씨....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가은연중에 부모님이나보다 먼저 세상과이별하실거라는 생각을 하고있대 마음이 대비를 해놓는거지 그래서 생각보다 정말 슬픈게 형제가 죽는거래 나랑 같은세대고 죽을거라고 생각을 안하니까 하물며 자식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