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프지도 않은데도 마구 먹게 되는 이유는 뭘까?
다음과 같은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앞으로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실제로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먹는 것은 아닌지, 만약 그렇다면 자신으로 하여금 먹도록 유도한 요인은 무엇인지를 매번 생각해 보는 것이 과식을 피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기분 나쁜 감정상태(분노, 화, 우울감, 불안감, 좌절감, 소외감, 고독감, 지루함 등)뿐만 아니라 좋은
감정상태(행복, 기쁨, 즐거움 등)일 경우에도 감정상태내지 기분은 음식을 먹게 되는 원인이 된다. 살찐 사람들의 공통적인 성향은 감정상태를 특히
심리적인 불안정상태를 단순히 먹는 것으로 해소하려고 하고, 또 아무리 먹어도 충분하지 않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2. 시간 일정 식사시간이외 예를 들어 오전 10시, 오후 4시 정도에 간식을 하거나 자기 전에 야식을 하는 것이 습관화
되기도 하여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그 시간에 무언가를 먹어왔기 때문에 무조건 먹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3. 장소 시장이나 백화점에 가서 군것질하는 것이 버릇이 될 수도 있고, 특히 주부의 경우 부엌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차리는
동안 음식의 유혹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4. 사람 부모나 할머니에 의해, 아내에 의해 권유를 받아 계속 먹게 될 수도 있고 모임이나 회식 등에서도 과식하기가
쉽다.
5. 음식 어떤 음식이든지 단지 눈에 띄거나 냄새가 나기 때문에 식욕이 자극될 수 있다.
6. 상황 일을 마쳤을 때, 긴장이 풀렸을 때, 외출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약속시간에 누군가를 기다릴 때, 어떤 일을
하기 싫어졌을 때, 심심할 때 등 많은 상황에서 개인에 따라 과식하기 쉬운 상태에 빠지게 된다. 또한 아플 때는 대개는 식욕이 떨어지나 살찐
사람에게는 오히려 과식의 기회로 삼게 될 수도 있고, 집에 혼자 있을 때 먹는 것이 주된 일이고 큰 즐거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