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부동산 경매 1234
 
 
 
카페 게시글
실전경험과 입찰후기 [나의 인도/명도기] 첫낙찰인데 제 대응이 너무 거친가요?
小鄭(쌰오~정) 추천 0 조회 3,373 08.12.02 18:2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2.02 18:36

    첫댓글 햐, 재미있습니다. 이러면서 실력을 쌓아가는거겠죠.

  • 08.12.02 19:33

    아마도 배당일 전후로 연락와서 잘 마무리 될겁니다.

  • 08.12.02 22:58

    쌰오정님의 대응은 아주 잘하시는거라 생각합니다.. 거철고 개념이 좀 없는것은 배당받는 그 세입자지요... 한치의 틈없이 대응하시면 행복만땅님의 말씀처럼 배당일 전후로 먼저 " 깽~ " 하고 연락 올겁니다. 그때 마침표를 꼭 찍으세요~

  • 08.12.03 09:16

    글 잘 읽었어요~^^ 수고하셨네요~ 잘 풀리실꺼예요!! 화이팅!!^^

  • 작성자 08.12.03 10:25

    모두들 감사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협의하여 곧 좋은 소식 알려드릴게요

  • 08.12.03 10:3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8.12.03 11:45

    좋은글 고맙습니다...저도 언젠가는 그런날이 오겠죠?..아직은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 08.12.03 11:55

    잘 하고 계신거 같네요..아쉬운점은 인도명령과 점유이전가처분을 잔금내시면서 동시에 안하신거..세상에 믿을 사람 없습니다. 배당받는 세입자들 더 우껴요.앞으론 무조건 다 할건 다 해놓으시고 대응하세요..그게 최선입니다.

  • 08.12.03 14:44

    모질게 한 건 없는 거 같은데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죠.

  • 08.12.03 17:12

    경매 당하시는분은 경매 받은 사람은 그래도 형편이 자기보다는 좋다는 생각을 항상하더라고요. 없는돈 겨우겨우 마련해서 어렵게 하지만 그분들은 본인 억울한것만을 생각하고 어거지를 쓰니까 힘이듭니다

  • 08.12.03 23:06

    12/01 한건 받았는데요[인생최초로], 많은 도움이 되네요,,, 12/08 낙찰허가 결정을 확인한후 소유/점유자를 찾아가려는데, 3개월치 관리비 미납이라는데요,,,, 걱정이네요

  • 08.12.07 18:00

    소중한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08.12.08 12:56

    정말 애 많이 쓰셨네요.. 아직 책만 읽고있는 단계인데 언제쯤 원글님처럼 고수의 경지에 이를지.. ^^;; 모쪼록 마지막 까지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 08.12.09 05:21

    잘 읽었습니다.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 잘 해결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 08.12.09 16:08

    잘 읽고 갑니다 ^^ 힘내시구여

  • 08.12.10 22:34

    잘읽었읍니다~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08.12.11 00:22

    잘 읽고갑니다

  • 08.12.11 13:28

    잘읽었습니다. 원만히 잘 해결될것 같네요^^

  • 08.12.11 17:34

    이제 막 공부하는 새내기입니다. 넘 잘 읽었어요^^*

  • 08.12.12 11:27

    잘 읽었습니다. 잘 해결되실꺼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 08.12.12 12:56

    그래도 따듯한 마음을 가지셨네요. ^^ 성투하세요..

  • 08.12.16 18:07

    잘 읽었습니다..꾸벅

  • 08.12.17 14:44

    잘 읽었습니다..이런 경험담들이 실경험 못지않게 도움 받을 날이 있을것 같네요~감솨욤^^

  • 08.12.18 16:16

    오늘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생생한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08.12.25 20:56

    내일같이 세입자가 얄미웠다 짠해지고그러네요!!

  • 08.12.28 11:10

    잘읽었습니다 경매 공부한지는 1년이 넘었는데 아직 실전경험도 없고 자본도 충분치 않아 기다리는중인데 님 글읽고나니 저도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 09.01.07 15:33

    잘 처리하신거 같네요. 어차피 그들이 감당할 몫이라 생각합니다.

  • 09.01.10 13:59

    어느순간부터 관례가 되어온 이사비용과 세입자및 전소유자들의 횡포 묵인할수없기에 님처럼 하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구요 그세입자가 짠하시거나 너무했다싶으시면 전소유자에게 전세보증금반환 판결문이라도 받는데 도움주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 09.01.19 19:38

    잘 읽었습니다 감사^^*

  • 09.01.26 10:46

    잘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09.02.05 23:25

    이런식으로 할수있군요.. 음.. 잘읽었습니다.

  • 09.04.04 17:49

    경락후에 반드시 인도명령신청과 점유이전가처분을 동시에 신청을 해야 겠군요. 잔금은 최대한 늦게 납부하고.... 햇병아리 왕초보인 전 언제 저렇게 멋지게 해볼수 있을까?

  • 09.04.08 15:11

    같이 갈까요

  • 09.04.14 13:32

    님들글 잘읽었네요.. 전이제사 책읽고있어요 ^^

  • 09.05.07 18:57

    음...고생하셨네요...저 같은 경우는 집에 세입자 물건이 없다면...그냥 강제집행 신청을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강제집행 신청하면서 집행관에게 음료수 하나 사주고..부탁을 하세요...강제집행할때 인부랑 보관하는 업체 안부른다고...그렇게 한뒤 집행관과 집행일에 만나서 문만 따면 그걸로 해결이 되네요...그러면 이사비도 안줘도 되고..관리비야 어차피 공유부분만 줘도 되니까요..그리고 관리비징수협조문 같은거 안보내도 관리소장 정도면 그 판례내용 거의다 압니다..그리고 보증금 1600만원이나 떼인 사람이라면 좀 불쌍하잖아요...저 같은 경우는 보증금 다 돌려받는 사람한테는 좀 차갑게 굴지만...손해많이 보는 사람의 경우는

  • 09.05.07 18:58

    좀 봐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물론 그 세입자가 좀 심한부분도 있지만 그사람도 많이 억울할것 같네요...두서없이 글 써서 미안합니다...^^

  • 09.07.22 15:25

    고생이 많으십니다

  • 10.10.13 19:04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