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에서 봤는데 우리나라가 현재 전투기 도입을할 계획이 있는데 미국,러시아,유럽연합,프랑스 중 어느나라 제품을 선택할지 궁리하고 있다는데요..
웃기는 건 프랑스에서 자기네나라 전투기를 선택해주면 약탈해갔던 문화재를 돌려주겠다고 다시 꼬드기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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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나라 문화제를 왜 자기가 가지고 있는거야?
이 예기는 어디서 들은 예긴데 울나라가 왜 일제것을 도입 안하고 굳이 프랑스제 열차를 도입을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제(맞나?)가 프랑스에 소장 돼었는데 우리나라가 프랑스에게 돌려달라고 항의를 했습니다.그 조건 때문에 우리나라가 프랑스TGV를 도입한거죠.그러나 프랑스의 문화제 관리하는 사람이 돌려주는걸 반대를 해서 아직까지 프랑스에 소장됬는지 돌려줬는지는 잘 모릅니다.
이런 일이 없었으면 우리나라는 프랑스의TGV가 아닌 일본의신칸센을 도입했겠져?(이건 제 생각입니다.)
PS-개인적으로 프랑스는 쪽빠리 다음에 시러합니다.- -;전에는 개고기 때메 비난을하다니 자기나라는 다람쥐,고양이까지 구워먹고.프랑스 빨랑 사과하지 못해?(앗.예기가 왜 여기까지왔지?- -a)
개인적으론 일본이 노하우도 있고.. 기후도 비슷하고 해서.. 일제가 좋을듯 싶은데.. 흠..
윗대가리들은 생각을 안하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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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부산간은 신선 건설이 아직 완료되지 못했으므로 대구-밀양-부산
간의 기존 선로를 이용하여 운행합니다.
단, KTX 가 전동차이기에 전차선이 설치되어 있어야 운행이 가능하죠.
전동차가 다닐 수 있도록 전차선을 설치하고 전기를 공급해 주는 것을
전철화라고 하는데요,
완전히 개통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기존선의 전철화는 유효하죠.
그리고 기존선의 전철화라고 하더라도 대구-부산간은 KTX 가 기존선을
이용한다는 얘기, 즉 갈아타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글세요. 기차는 멋으로 타는 게 아닙니다. 실용성을 기준으로 타야
하는 것이겠죠. 신칸센은 신칸센 나름의 장점이, KTX(TGV) 는 KTX
나름의 장점이 각각 존재하는 것이겠죠. 당시 KTX 의 TGV 도입은 가장
합당한 선택이었으니까 그렇게 한 것이구요,
글쎄요. 아직은 정확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 대략 서울-부산간 4만 5천원
정도에 낙찰이 될 것 같네요.
현재 서울-부산 주말 새마을이 30,600원이고 주말 비행기 운임이
65,500원인데... 너무 새마을과 KTX 의 운임 차이를 크게 설정해 놓지
않으면 KTX 의 merit 가 떨어질 테니까요. 게다가 질질 끌었던 만큼
얼른 본전(!)을 뽑아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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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가 2004년 부터 운행을 한다고하는데요,
과연 대구? ~부산 간의 전철화 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완전착공을 하게되면, 전철화는 무의미해지는 건가요?
서울에서 대구까지 고속열차타고가서, 대구에서 전철로 갈아타냐요?
신칸센은 디자인도 멋있고 좋을것 같은데, 왜 우리나라것은 멋없는 거죠?
그리고 왜 굳이 프랑스제를 도입한 건가요? 배경을 아시는 분은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속철도 운임은 어느정도 일까요? 아마도 비행기 표보다는 싸고 보통 버스나 열차보다는 비싸겠죠?
우리나라는 고속열차 개발을 국책사업으로 지정해서 실행해 나가고 있나요? 아니면 그냥 다른 나라에 의존하려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