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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왕따해결방법 전 이렇게 1년을 보냈어요..
딸긔맛로션 추천 0 조회 841 07.04.04 22:0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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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6 00:15

    첫댓글 진짜 정신력 강하시네요.. 저는 마음이 약한데 ㅜㅜ

  • 작성자 07.04.08 09:36

    마음이 약한게 아니라.. 여린거죠.. 괜찮아요!! 그냥 한번 사회에서의 고통을 미리 느꼈다고 생각하면

  • 07.04.08 18:25

    ^^와아-저와 비슷한 분.저도 책과 그림을 벗삼아 버텨냈답니다~(물론 인간친구도 있었습니다만;)

  • 작성자 07.04.11 23:31

    에헤헤.. 그림을 그리면 왠지 편안하달까요?ㅇ_ㅇ

  • 07.04.09 16:52

    대단하시네요. 존경하고 싶을 정도에요. 마음이 편해지네요... 로션님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07.04.11 23:32

    에이..;; 그렇지도 않아요.. 그래도 마음이 편안하시다니 다행이예요 ㅇ_ㅇ 혹시 고민있으시면 쪽지보내주시구.. 평범님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4.13 16:52

    ㅠㅠ .. 저두 ㅠㅠㅠㅠㅠㅠㅠㅋ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아요 ㅇ_ㅇ;;

  • 07.04.14 00:47

    추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ㅜㅜ

  • 작성자 07.04.14 21:19

    그냥 마음이라도 편안해지셨으면 ㅠ

  • 07.04.19 18:42

    저는 뭐 그림 같은 특기도 없고... 그냥 나중에 되면 괜찮아 지겠지라는 마음으로 살고있어요...

  • 작성자 07.04.22 22:19

    그러면 안되요... 그냥 난 최고다~~ 라는 생각을 가지는것도 좋아요 ㅋㅋ 아니면 아무생각 안가지고 편하게 학교 다니는것도 좋지요

  • 07.04.23 19:31

    같은 반은아니지만서도 절 괴롭히는 애들 무서워요 ㅠㅠ 정말 살기 싫고..ㅠ

  • 작성자 07.04.24 17:05

    저도 지금 있답니다 =_ㅠ 미치겠어요./.. 죽여버리고 싶죠 ㅠㅠ

  • 07.04.27 16:47

    딸긔맛로션님맞아요 그렇게 짐승같은 얘들은 상대할바가 못되요 ~~ 그냥 계속 무시하세요ㅎㅎ 그리고 님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그 자세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세상엔 왕따는 없어요!! ㅎㅎ

  • 작성자 07.04.27 17:46

    와!! 존경해요 >_<!!! 맞아용! 이세상에 왕따는 없어요 >_<!!ㅋㅋ

  • 07.04.28 21:11

    앞으로도 그런 마음가지시고 강하게 사세여^^ 언젠가는 님에게도 좋은 친구가 많이 생길 거예요^^ 말 나온 김에 저랑 친구하실래여?? 제 이멜 주소는 middlelys@hanmail.net이에여^^ 이제 고 1이에여^^ 이멜 보내주세여~~

  • 작성자 07.05.15 18:02

    앗 뒤늦게 확인했네요 ^^;; 친구하는거죠? ㅎ_ㅎ

  • 07.04.29 10:08

    제이야기 같아요..와. 정말 똑같네요. 저도 그랬습니다. 전 다른반친구란 아예 없었구 쉬는 시간마다 도서관에 갔었고, 체육시간이 너무 싫었습니다....ㅠㅠ

  • 작성자 07.05.15 18:02

    맞아요 -_- 특히 같은조 일때 아나 완전 --;;

  • 07.05.13 19:21

    저에게도 용기가 됐는 말이네요...^0^ 중2면 저랑 같은 나이이네요... 저랑 이메일 주고 받아요.. 저의 이메일은 dmswndianjgo@hanmail.net하고 wlwodnjsdldi@naver.com이예요..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조언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 작성자 07.05.15 18:03

    네 ㅋㅋ 시험기간이라 지금들어왔네요 ㅠ_ㅠ 바쁜 일정을 마치는 대로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__+

  • 07.05.20 20:01

    제가 중학교입학 하자마자 모르는 우리반 남자애들이 저한테 못생겼다고.. 뚱뚱하다고.. 심지어는 키가 크다고놀리기 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 성격상 꿀리기 싫어서 싸가지없게 대답하고 말 다씹어버리고 그러면서 조금씩 우리반 애들이랑 멀어져서 지금은 수련회가기싫다고 엄마한테 울면서 말했다가 괜히 타박듣고 그러다 보니까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져서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그런데 님의 글 읽고 힘을 냈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emmaos8163@naver.com입니다. 다음아이디도 있지만 네이버를 더 많이 쓰거든요.. 저에게 가끔씩 충고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드시면 메일 보내 주세요..

  • 작성자 07.06.02 22:25

    네 힘드셨겠어요 ㅠㅠ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_+

  • 07.05.31 10:30

    이글을 읽고 저두 자신감을 가져야겟다는생각이 들었어요.. 이글올려주신거 감사해요~

  • 작성자 07.06.02 22:25

    저야말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되길 바래요 ^^

  • 07.06.22 17:28

    좋겟다...저도 ..제글 읽고 힘내라는 말좀 ,.해주세요 ㅠㅜㅠㅠㅠ

  • 작성자 07.07.12 17:07

    힘내세요!!!!!! 아픈만큼 행복이 온다잖아요^^

  • 전 초등학생 때 2년 반 동안 왕따였는데.. 그 때문인지 정신에 약간 이상이 있는 듯??? 행동도 좀 과격해지구요.. 소리도 많이 지르구.. 혼자 생각하는 때도 많구요.. 하루에 적어도 6시간은 상상하구요.. 특이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요.. 약간 미쳤다는 말도 가끔씩 듣고.. 4차원 세계 소녀 아니냐는 둥.. 실제로 이제는 1차원도 보이는 듯..(점으로 이루어진 세계) 모든게 점으로 보여요.. 약간, 약간씩. 실제로 하늘에 보면 검고 하얀 점들이 섞여 있다는...반짝반짝 거려요..미쳤죠.ㅋ

  • 작성자 07.07.12 17:08

    ㅋㅋ 저도 상상을 많이하는 편인데.. 따였을때는 주로 저를 괴롭히는(노느년)들을 때리는 상상을 참 많이했었어요 ㅎ_ㅎ

  • 07.09.22 16:47

    드디어...왕따를 벗어나 친구들이랑 잘 생활 하고 있어요..ㅋ

  • 작성자 07.11.03 14:21

    정말 다행이예요 ㅠㅠ

  • 07.10.20 00:01

    전, 사실 왕따를 당해본 적이 없어서 공감은 잘 안되지만 학기 초에 애들이랑 잘 지내고 농담 해주시고 하세요.. 소심해도 농담 열심히 하고 또박또박 말하면 아이들이 좋아해요

  • 07.10.20 09:49

    저두 왕따를 당하지만.. 많이 힘들어요 인터넷친구랑 다른반에잇는 친구랑 이렇게 잇어요 저보다 한살어린데 ㅇㅁㅇ 우리 친하게 지내요 ㅇㅁㅇ

  • 작성자 07.11.03 14:21

    네 ^^ 만나서 반갑습니다

  • 작성자 07.11.03 14:21

    네 ^^ 만나서 반갑습니다

  • 08.03.21 16:56

    멋있으세요!!!!!!!이런글을 쓸수있는것도 참 용기있는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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