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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남자 너무많다. | |
울학교에 일만명이 넘는 남자들이 있는데 제대로 된 얼굴은 3년동안 관찰한 바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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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 2005-06-11 15:48:37 ) | |
ㅡㅡ;; 참아야지.........ㅋ | |
아싸 ( 2005-06-11 15:49:25 ) | |
휴일인데, 낚시 삼매경에 빠지셨군... | |
골로간다 ( 2005-06-11 15:49:38 ) | |
나는 낚였다~~~~~ | |
훃 ( 2005-06-11 15:49:41 ) | |
낚시삼매경이라...낄낄 | |
시끄럿! ( 2005-06-11 15:49:45 ) | |
여름이라 음식만 상하는 줄 알았더니 | |
KIN ( 2005-06-11 15:49:49 ) | |
즐드3 | |
이뇨자야 ( 2005-06-11 15:50:04 ) | |
배타적인 사고방식을 가졌군. | |
ㅋㅋㅋ ( 2005-06-11 15:51:10 ) | |
잘 참으셨어요~~ 딱보니 자기피해의식 있는 사람일세~~ㅋㅋ | |
제기라슨 ( 2005-06-11 15:51:14 ) | [x] |
제기랄슨...날 죽여라. 얼굴은 옥동자. 몸매는 이혁재. 키는 스머프. 알간? | |
경이 ( 2005-06-11 15:52:36 ) | |
이 글 쓰신 분 왠지 남자 같네..^^ | |
글쓴이 ( 2005-06-11 15:54:13 ) | [x] |
맞다. 내 남자다. 우짤래? ㅋㅋ 못 생긴 것들이. 여자 밝히긴. 내 한테 말도 못 걸고 쩔쩔매는 못난놈들. | |
글게 ( 2005-06-11 15:56:33 ) | [x] |
이거 누가 장난치는군. 애들 절라 못생긴것들끼리 주말에 모이가 글 함 만든모양이지. 자게에 영대서 못난놈들 다 모인다는건 우찌알고. | |
남자 ( 2005-06-11 15:56:34 ) | |
못거는게 아니라 안거는 거요~ | |
흠.. ( 2005-06-11 15:58:30 ) | |
글쓴이 보아하니 남자같으신데.. 알아서 자삭하시요 | |
정답 ( 2005-06-11 15:59:10 ) | [x] |
키만 큰 졸라 못 생긴뇬이다. 못생긴여자 키큰건 개도... | |
따식이 ( 2005-06-11 15:59:21 ) | |
너.. 친구 없구나..ㅉㅉ | |
찍기작렬 ( 2005-06-11 16:01:04 ) | |
후... 결국 로긴했다... | |
웩 ( 2005-06-11 16:02:07 ) | |
내가 팼으~(메가패스버젼) | |
글쓴이 ( 2005-06-11 16:02:12 ) | [x] |
못난것들이 공부나 할 것이지 자게질이나하니깐 맨날 인생이 그모양이지. 자식이 닮으만 우짤라고 그렇게 버티냐. 여자들이 키작은놈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나? 그냥 돼지저금통보듯 한다? 알겠니? 꼭 필요할 때만 눈길주는. 열 받으만 배도 째고. ㅋㅋ. 그러니 작은놈들은 걍 연애포기하고 공부나 해라. 누나의 충고다. | |
ㅋㅋㅋ ( 2005-06-11 16:02:48 ) | |
글쓴이 자신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하고 있다. 낄낄...내가 정곡을 찔렀구낭. 낄낄ㅋ | |
찍기작렬 ( 2005-06-11 16:03:23 ) | |
거울보고 와~! | |
정신분석학자 ( 2005-06-11 16:04:23 ) | |
우선 닉네임이 'she'라고 자신이 여자임을 강조하는 부분과 글의 마지막부분에 자신의 신체사이즈를 기재하는걸로봐서 약간의 피해의식이 곁들어진것같아 남자라고 사료됨. 그리고 키 얘기가 너무 많이나와서 아무래도 키에 컴플렉스 가진 남자라고 추정됨. | |
시끄럿! ( 2005-06-11 16:04:24 ) | |
ㅡㅡ...돼지 저금통..ㅎㅎ ㅋㅋ.. | |
건데 ( 2005-06-11 16:04:31 ) | [x] |
낚시글 확실한데 맨날 덥석 무는놈들은 뭐고? | |
니개념은?? ( 2005-06-11 16:04:42 ) | |
날아가는새 ^-^보고 정신이 나갓남?? | |
ㅋㅋㅋㅋ ( 2005-06-11 16:04:51 ) | |
글쓴이 괜히 무개념 글 한 번 올렸다가 다구리 당하다. 낄낄...와 이래 웃기노...낄낄...글쓴이 지금 니가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말들은 전부 니 스스로가 니 자신에게 하고싶은 말들일껄? 낄낄...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보렴. 낄낄...와 이래 웃기노 | |
낚시글 ( 2005-06-11 16:05:18 ) | |
알면서 왜 무냐고? 낄낄...재밌잖아...낄낄 | |
he ( 2005-06-11 16:05:36 ) | [x] |
키작은 여자들 넘 귀엽고 좋아요. 여자는 얼굴만 작고 이쁘면 키 작아도 암 문제않되니 걱정마세요. 남자들 항상 대기중. | |
찍기작렬 ( 2005-06-11 16:05:36 ) | |
미끼 좋은 거 쓰네.... 음.... 물이 좋아서 잘 낚이나 ㅡ.ㅡ | |
곰빵 ( 2005-06-11 16:05:49 ) | |
여기 다 모이셨네요~ㅎㅎ | |
ㅎㅎ ( 2005-06-11 16:06:03 ) | |
심심하니까 올렸겠지요.. | |
프로이또 ( 2005-06-11 16:06:05 ) | |
아니다 분석학자야. 자는 지금 지딴에는 난 정말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도 건드려 주는 남자가 없어서 저카는기다. 낄낄... | |
찍기작렬 ( 2005-06-11 16:06:06 ) | |
아 곰빵님 잘 주무셨수? | |
곰빵 ( 2005-06-11 16:07:01 ) | |
네~ㅎㅎ 작렬님도~?? | |
바보냐? ( 2005-06-11 16:07:05 ) | [x] |
바보냐구? | |
메롱 ( 2005-06-11 16:07:06 ) | |
답글 장난아니게 올라오네.. | |
개그맨아이가? ( 2005-06-11 16:08:42 ) | |
우낄라고 이글 썻나요?? | |
융 + 프로이드 ( 2005-06-11 16:09:19 ) | [x] |
종합분석결과 글쓴이는 지가 여자라고 생각하는 남자다. 수술비가 모자라서 히스테리 반응중. 그라고 중고딩때 남자들한테 성추행을 당했을것임. 그래서 남자에 대한 증오심이 맘깊이 내재. 좀더 연구해봐야짓. | |
찍기작렬 ( 2005-06-11 16:09:26 ) | |
2시에 일났수 다 ㅡ.ㅡ; | |
낄낄 ( 2005-06-11 16:09:48 ) | |
저기 글 보면, 나름대로 읽기 편하도록 '줄마다 띄운거...저건 분명히 지딴에는 글 보는 사람들을 배려한기다. 낄낄...그건 지가 이 글을 통해서 어떤 심적인 안정을 찾거나, 무언가 맺힌걸 풀겠다는 심경이란거다. 낄낄...누군가 지 심정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 낄낄...와 이래 웃기노. | |
곰빵 ( 2005-06-11 16:10:33 ) | |
헉...잠을 이상하게 주무셨네요... | |
융 + 프로이드 ( 2005-06-11 16:10:50 ) | [x] |
미국심리학회 전화해본 결과 내 말이 맞단다. 아마 항문에 이상이 있을것라는 답신이 왔다. | |
찍기작렬 ( 2005-06-11 16:10:58 ) | |
멀 그리 어렵게 생각하시나.... 기냥 지혼자 열등감에 빠져서 짖는 소린데 ㅡㅡ; | |
음... ( 2005-06-11 16:11:00 ) | |
여자 맞는거 같은데 남자는 아닌걸로 사료됨 | |
z ( 2005-06-11 16:11:36 ) | |
일단 본인 사진 올리고 얘기하자! | |
찍기작렬 ( 2005-06-11 16:11:47 ) | |
히히 곰빵님 말씀대로 ㅜㅜ 누우니까 창문으로 햇살이.. ㅡ.ㅡ;;; 난감.... | |
ㅇㅇ ( 2005-06-11 16:12:15 ) | |
아~~ 더워라 | |
인증샷 ( 2005-06-11 16:12:28 ) | |
부탁드립니다. 공손하게...낄낄.... 도대체 누가 누구를 낚는거시야...낄낄 | |
건데 ( 2005-06-11 16:12:36 ) | [x] |
답글중에보면 같은 사람이 쓴 거 확실한데 아뒤가 쓸때마다 바뀌는사람은 뭐요? 정신분열이오? 낄낄님이 위에 한 열개는 쓴거 같은데. 자기 아이덴티티를 찾으시오. | |
골라간다 ( 2005-06-11 16:12:50 ) | |
이런 후장을 당했구나 | |
ㅋㅋㅋ ( 2005-06-11 16:13:33 ) | |
정체성 찾아서 뭐할려고? 난 그냥 익명성을 즐길란다. 낄낄... | |
대략~즐 ( 2005-06-11 16:13:44 ) | |
172에 55 잘 빠진 사람이 자게에서 뭐하시나? ㅋㅋ | |
y ( 2005-06-11 16:14:14 ) | |
일단 사진 함 올리보소~~ | |
사실 ( 2005-06-11 16:14:24 ) | |
이런 낚시글을 기다리고 있었다. 낄낄...재밌잖아. 다함께 다구리 하는거시야. 낄길... | |
인증샷 ( 2005-06-11 16:14:54 ) | |
을 보여달라~ 보여달라~ (노조어투) 낄낄... | |
글쓴이 ( 2005-06-11 16:16:38 ) | [x] |
이쁜것들. 누나앞에서 올려다보기 바쁠텐데. 내가 요즘은 스니커즈로 이 긴 다리를 땅바닥에 붙들어매놨기때매 니들이 좀 견딜만한가본데 7센티로 공중부양나가만 니들 땅속으로 파고들간다. 그러니 누나 화나게 하지마라. 숫놈들이 숫기가 없어가지구 머절머절. | |
사실 ( 2005-06-11 16:16:44 ) | |
이 더운 여름날,,,,,,,,재밌잖아.,,,,,시험공부에 지친 우리에게,,,,, 적잖게 시원한 스트레스를 주는,,,,낄낄,,,, 개똥녀와 같은 삶의 활렬소~ 낄낄...사랑해 글쓴이야 낄낄 | |
쟤는 ( 2005-06-11 16:18:15 ) | |
우리가 다구리 하면 할수록 어떤 희열을 느낀다. 그것이다! 바로...낄낄 우리가 다구리하면 그게 바로 자기 자신의 우월성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거시야...낄낄...한마디로....웃기는 year이지...낄낄... | |
ㅋㅋㅋㅋㅋ ( 2005-06-11 16:18:39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찍기작렬 ( 2005-06-11 16:19:11 ) | |
글쓴이 좋겠다.... 리플 많이 달려서 ㅋ | |
곰빵 ( 2005-06-11 16:20:10 ) | |
떡밥 또 풀으셨네...너무 많이 풀면 물이 탁해질꺼 같은데... | |
아웃사이더 ( 2005-06-11 16:20:26 ) | |
님....어뒤서 공부하셈 | |
절대 ( 2005-06-11 16:20:42 ) | |
좋은 리플을 달지마라. 그게 글쓴이를 돕는거시야 낄낄... 악플로 일관하면 할수록 저녀석은 지가 잘났다고 착각할거야..낄낄...저넘들은 '열등감'때문에 난리다. 뭐 이렇게..낄낄...그래서 우린 즐기는거시야. 낄낄... | |
난 ( 2005-06-11 16:21:03 ) | |
미꾸라지~ 낄낄.... | |
조영동 언니 ( 2005-06-11 16:21:08 ) | |
언니는 뭐 먹고 그렇게 컸어요? (ㅇㅇ) | |
이런 ( 2005-06-11 16:21:52 ) | [x] |
일에 익숙한 우리쟈너.ㅋㅋㅋㅋ. 즐겁네. 간마네. 암튼 글쓴님. 아직 절 못만나셨군요. 제 얼굴이 바로 그런 얼굴이에요. 구리빛에 오똑한 화살코, 노 쌍꺼풀에 큰 눈. 불타는 눈매. 터질듯한 입술. 매끈한 몸매. 약간의 숏다리. 멜주소는 열여덟강아지@218yuna.com | |
아웃사이더 ( 2005-06-11 16:22:22 ) | |
어제 그분??ㅋ | |
도씨 ( 2005-06-11 16:23:09 ) | |
낄낄...답답하겠다. 아니다, 이미 위에 다른 닉으로 악플 달았을지도 모르겠네. 낄낄.... | |
곰빵 ( 2005-06-11 16:23:12 ) | |
넵~ 완벽히 하기위해 윗글도 지워야지~ㅎㅎ | |
아웃사이더 ( 2005-06-11 16:24:30 ) | |
ㅡㅡ;; | |
곰빵 ( 2005-06-11 16:25:10 ) | |
아웃사이더햏 리플다시는거 보면 재밌어요~ㅎㅎ | |
글쓴이 ( 2005-06-11 16:25:38 ) | [x] |
울 엄마가 176이에요. 울 아빠는 암울한 키...고등학교때 반에서 중간은 됐다던데 170도 않 돼겠던데. 그 시절엔 원래 남자들 그렇게 작았어요? 전 특별히 곰탕을 좋아해요. 제 남동생은 절대 않 먹는데 전 왜 그리 좋은지. 그래선지 요즘광우병 증세가 약간. 시험칠때만 도지는거 같애요. 기억이 않 나.ㅠㅠ | |
글쓴이야,,, ( 2005-06-11 16:26:16 ) | |
내가 조언컨데, 너 우울증 자가진단표 다운받아서 검사해봐라. | |
점수위험하게 ( 2005-06-11 16:26:31 ) | |
나오걸랑, 병원 가보고. | |
아웃사이더 ( 2005-06-11 16:27:14 ) | |
광우병....ㅋ | |
니 ( 2005-06-11 16:28:21 ) | |
글을 찬찬히 읽고있자면, 그냥 장난질이라고 보기엔...낄낄... | |
그럼 ( 2005-06-11 16:29:20 ) | |
동생은 사골곰탕을 안먹는다 동생은 작다 당신은 크다 곰탕을 즐겨 먹었다 | |
ㅡㅡ ( 2005-06-11 16:29:45 ) | |
이 글 쓴 year 백빵 폭탄이다..울학교에 저정도 사이즈 없으~ 울학교여자들 솔직히 짱나게 생겼다.ㅋㅋ 이쁜아들은 돈 갖다바치고 싶을 정도지만.ㅋㅋ | |
아웃사이더 ( 2005-06-11 16:30:09 ) | |
정답~~~~~~~~~~ 허이짜......ㅋ | |
낄낄 ( 2005-06-11 16:32:22 ) | |
she 등록일 2005-06-11 15:46:59 조회 666 <---666이다. 무섭다. 낄낄 | |
귀염둥이 ( 2005-06-11 16:33:14 ) | [x] |
영문과에 175에 화장 하나도 않 해도 얼굴 진짜 이쁜언니 있어요. 3학년인가 4학년인가. 몸매는 외국수퍼모델같아요. 문과대사람들은 다 알아요. 건데 그 언니한테 아직 말 거는 남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왜 그렇져? | |
초대합니다. ( 2005-06-11 16:33:44 ) | |
기계관으로 오세요 | |
ㅇㅇ ( 2005-06-11 16:34:24 ) | |
1학년때는 이쁜아들 안이쁜아들 구분이 되던데 | |
ㅡㅡ ( 2005-06-11 16:34:28 ) | |
영문과 그녀 왜 인기 없는 줄 아나? 지가 잘난 줄 알거든.ㅋㅋ 아님 무모증이던가~ㅋ | |
ㅋㅋ ( 2005-06-11 16:35:02 ) | |
영문과 175 내한테 데리고 오소 말 함 걸어 주께~~~~ | |
ㅎㅎ ( 2005-06-11 16:35:16 ) | |
그녀든지 그놈이든지 즐긴다.. 이 상황을 즐긴다..ㅡ.ㅡ;; | |
ㅋㅋㅋ ( 2005-06-11 16:35:21 ) | |
남자든 여자는 인물값 하는거시야. 낄낄...이쁜 얼굴에 수수하게 해당기면 몰라도 이쁜얼굴에 또 화장질에 옷 야시시하게 입고 댕기고 온갖 멋 다부리고 댕기면 '저거 술집여자네' 이칸다. 낄낄...돈 많은 바람둥이들의 표적은 될지 몰라도 '남자'들의 목적은 되지 못한다. 그런 아는 낄낄 | |
글쓴이야 ( 2005-06-11 16:36:43 ) | |
리플 100차면 다 내 덕분인줄 알아라. 낄낄 | |
오늘 ( 2005-06-11 16:36:58 ) | |
니 꿈속에서도 낄낄 거릴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고, 낄낄... | |
ㅎㅎ ( 2005-06-11 16:37:09 ) | |
글쓴이 글올려라.. 심심하다 | |
낄낄 ( 2005-06-11 16:37:17 ) | |
낄낄 | |
아웃사이더 ( 2005-06-11 16:37:52 ) | |
역시...울나라 여자의 1%는 술집에 있는 건가??ㅋ | |
ㅎㅎ ( 2005-06-11 16:38:04 ) | |
새로고침할때마다 글이 한개씩 뜨네.. 재밌다 ㅎㅎ | |
대세는 ( 2005-06-11 16:38:29 ) | |
낄낄... | |
곰탕 ( 2005-06-11 16:38:33 ) | [x] |
건데 곰탕이 뼈를 우려낸 거니깐 뼈를 크게 해주는 성분이 있는건 말이되는데 전 곰탕은 집에서 안 해주니깐 잘 못 먹고 주로 식당서 설렁탕을 아주 자주 사 먹는데 이것도 키 크는데 도움이 될까요? 시간나면 저랑 같이 꼬리곰탕 한 그릇? 당근 돈은 기계과 장학생인 제가.^^ | |
누구 ( 2005-06-11 16:39:01 ) | |
어떻게 생긴분인지...영문과에 175 ? | |
끌끌 ( 2005-06-11 16:39:23 ) | |
끌끌 끌끌~꼴꼴~껄껄~~~ | |
ㅡㅡ ( 2005-06-11 16:39:53 ) | |
글쓴이 빽보x 낄낄~ㅋ | |
낄낄 ( 2005-06-11 16:42:06 ) | |
리플 백을 낄낄이가 먹었음을 공표하노라~ '낄낄'은 대세니라~ | |
곰빵 ( 2005-06-11 16:49:35 ) | |
100!! |
첫댓글 수야햏 영남대학교 다니시는군요
으와 -ㅅ- 스크롤의 압뷁
컥-_-; 운영자가 선생일리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