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쯤 되면...
주변 사람들,
혈압에, 당뇨에, 고지혈증으로,
식사후 여기저기서 부스럭거리며 약봉지 찢는 소리가 익숙하지요
저는 그런 유전자가 없어
참으로 다행이다 했는데..
얼마전
이곳 건대병원에서 받은
건강검진에서
유방에 이상소견 보인다고
연락이 와서
초음파, 조직검사 했더니
유방암초기로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고 하네요..ㅠㅠ
피해갈 수 없는 낯선 손님... 미워요!
결국
지난주 초에
서울 건대병원에서 수술하고
집에 내려왔습니다
또 걱정되는 것은
방사선치료도 해야 한다니, 에구~~ 또 걱정되네요!
안좋은 것은
한꺼번에 찾아온다더니
2월엔 뒷차에 추돌당하고
이번엔 癌...
제일 걱정되는건
좋아하는 노래를 못하게되면
어쩌나! 어쩌나!!
첫댓글 그 불청객이 그나마 일찍 찾아와서 다행이라 생각하믄 욕 하실라나? ^^;;;
일제유심조(一切唯心造) 있자나예~ ^^
울 해운대비니루봉다리派 장산 할배한테 물어보이 누부야는 88하이 88살 때 꺼정 노래 하실 꺼 같네예~ ㅋ
퐈이팅!!!
해운대비니루봉다리派~충주봉우리派, 가족 같아요~♡♡
아직 88하긴 하죠!
맞아요! 건강검진에서 일찍 찾아진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답니다
우리 모두 퐈이팅요!!
봉우리누님
절때 스트레스 멀리 하시고 조아하시는 음악
열씨미 하시다 보믄
그깟늠은 바루 도망가여~
화이팅!💙💙
에구~~얼마나 심신의 충격이 컷을지 ...
그래도 초기에 발견되어 수술하셨다니 불행중 다행이라고 위안을 해봅니다.
무엇보다 정신력이 중요하니 마음 추스리시고 후속진료 잘 받으시면 조속히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며칠전 이글을 읽고서는
뭐라 말씀 드려야 냐며
생각 했었는데 현재 상황은 진짜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편한 마음으로
이렇게 글도 올리시고
충주에서 번개도 때리시며 긍정적으로 생활 하시면 그냥 이겨나가시게 되리라 봅니다.
조만간 충주번개때 뵙겠습니다^^
화이팅!!!
빨리 발견되서 천만다행입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충주번개 저도 기대합니다..^^
여기 댓글 쓰신 분들 말씀이
다 맞습니다
잘 이겨내실 거고
멋진 노래 계속 부르실 겁니다
마음 다해 응원할게요
음악으로 이겨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즐겁게 편안하게 좋아하는거 하면서
지내세요^^
잘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살아가면서 나이들고 제일 소중한것이 건강 같아요.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많이 놀라셨겠네요.
누구나 조금씩 갖고 있는 암이라지요.
빨리 찾아 없애는 것이 복이라 생각하며 살려합니다.
수술 끝나셨다니 추가 치료 잘 받으시고 얼른 쾌차하세요.
수술 잘 끝내셨으니
남은 치료도
잘 받으셔서
얼른 완쾌하시길 바래요
지금 치료로 많이
힘드실 시기일텐데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