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새로운 하루 하루_일신우일신
 
 
 
카페 게시글
신문으로 읽은 지방자치론의 토론방 [2주차]“주민이 스스로 마을 일 결정·해결 추진”
박도희 시각영상디자인과 19 추천 0 조회 40 20.06.26 02: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흔히 '투표를 하는 것만으로도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다.' 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주민이 자발적으로 주민자치회를 만들고 참여하여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현상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창한 것이 아니더라도 작은 것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다면 그것이 바로 바람직한 민주주의 사회일 것입니다.

  • 16세 이상의 주민이 주민자치회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폭넓은 정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 비해 책임 소재가 분명해지고, 지역 내 자발적인 문제 해결이 이뤄질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발걸음이 모여 우리 나라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20.06.26 23:49

    16세 이상의 주민이 참여할 수있다는 것이 촉넓은 정치가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가 상승하고, 함께 소통하면서 많은 의견들을 주고 받을 때 가장 최상의 결과를 만나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6.27 23:44

    우리나라는 주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하는 일이 거의 없는데 이 정책은 개인적으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것 같다. 단점들은 아직 초기니까 보완방법을 찾아서 점차 발전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니까 주민이 주인이 되면서 더욱 주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 20.12.11 03:37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투표를 통해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는 것은 민주주의를 실천해가는 올바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또 16세 이상의 주민들로 폭넓은 제한을 두면서 학생또한 참여하게 함으로써 투표에대한 개념을 얻고 훗날 다른 선거에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할거라 생각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