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에 서예작품 서찰 중국 장젠 张謇(1853~1926)은 엄가에게 이홍장, 증국전 관련 서찰을 보냈다.

[백산]

장젠 张謇(1853~1926)은 엄가에게 이홍장, 증국전 관련 서찰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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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번호: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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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장젠(1853~1926)은 엄가에게 이홍장, 증국전 관련 서찰을 보냈다.
편지 한 통 두 페이지
1889년 3월 1일 작
저록: 《장젠전집 2편지상》P44, 45, 상해사서출판사, 2012년.
설명: 엄씨네는 상금을 권한다.  
이것은 장젠이 네 번째로 상경하여 회시 일정에 참여하면서 보낸 서찰로, 이홍장·증국전·왕을 언급하였다.선겸, 역순정(석보)장화규(卿華（)·하사광(焜（（)·장광전(張光前(孙、（)황제를 두려워하다), 왕흔보, 육랑재, 손운금(손사),장정 등은, 남경강녕서국, 안휘의 비서원 교사를 왕래한 것은, 장씨가 장원 앞에 생활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중요 기록.
《장젠일기》를 살펴보면, 이 편지가 광서 15년 정월 30일(즉, 1889)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연 3월 1일. 신언"객추숙형 입도, 제하의 사랑'은 장길 1888년 가을을 가리킨다.북경에 가서 엄례경을 묵고 일을 처리하다.《장젠일기》에 "2월 8일, 도읍에 들어가, 숙형과 함께 경택(京（·북반쪽 골목)에 우례하였다.또 편지에는 "예예승은 어제 여단에 없었다.순군중"이라며 '일'을 검색했다."2월 22일, 다시숙형과 문안(기진), 만군신(讯君信), 설례승장사(說禮事葬事) 등을 통해 편지 작성일을 추정할 수 있다.
이 편지를 쓴 지 얼마 되지 않아 장씨는 서울에 도착해 엄씨네 집에서 살았고, 곧바로 3월 회시를 준비했다.처음 세 번 모두 시험지가 잘못 인정되어 낙방했다.이번 학과 장 씨의 세 번째 시험 참여는 "만감이 막막하다.”。
또 엄례경(期禮卿)의 아들 혼기를 언급하면서 '약자진윤(寻資津"，)'을 위해 엄씨(氏氏)의 일서원(一書院)에 취직할 것을 제의하였다.엄례경과 이홍장은 같은 빛이다서3년 진사는 동방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고 "이 일은 합비당당히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ZHANG JIAN AUTOGRAPH LETTER SIGNED TO YAN JIARANG ABOUT LI HONGZHANG AND ZENG GUOQUAN
Two pages
Dated March 1, 1889
Literature: Complete Works of Zhang Jian 2: : Correspondences, vol. 1, pp. 44-45, Shanghai Lexicographic Publishing House, 2012
Note: Dedicated to Yan Jiarang.
26×19.5cm×2
RMB: 10,000－20,000
저자소개: 장젠(張（, 1853~1926), 자는 계직(直直), 호는 인옹(翁，), 별서인암(別署庵、)이다.묵인·연파·수상·장쑤 등을 두루 거처하다.남통 사람. 광서 20년 장원으로 한림원에 수찬되었다.서예에 능하고, 안목과 서구에 능하다.청일전쟁이 일어나자, 일찍이 이홍을 탄핵하였다.문장이 타협하다. 후에 돌아와 실업을 일으키다.신해혁명 시기에 남경 임시정부 실업총장과 북경정부 농상총장을 지냈다길다。
전항 소개: 엄가정(家家（, 1853~1929), 자는 명겸(谦，), 호는 예경(禮卿), 안휘함산(安含山山)동치제사 광서삼연진사, 이홍장과 동방.한림원 서길사를 맡아, 책임을 지다.국사를 편찬하고, 후에 조정의대부를 거쳐, 출군기처와 어서를 지냈다.방 등.

张 謇（1853～1926） 致严家让有关李鸿章、曾国荃的信札

图录号: 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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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张 謇（1853～1926） 致严家让有关李鸿章、曾国荃的信札
信笺 一通二页
1889年3月1日作
著录：《张謇全集2函电 上》P44、45，上海辞书出版社，2012年。
说明：严家让上款。  
此为张謇第四次赴京参与会试行程中所作信札，提及李鸿章、曾国荃、王先谦、易顺鼎（石甫）、张华奎（蔼卿）、何嗣焜（眉孙）、张光前（畏皇）、王欣甫、陆朗斋、孙云锦（孙师）、张詧等人，并谈到往来南京江宁书局、安徽淝西书院任教事，是张氏未中状元前生活的重要记录。
查《张謇日记》可知，此信应是作于光绪十五年正月三十日（即1889年3月1日）。信言“客秋叔兄入都，诸荷关爱”指张詧1888年秋赴北京住严礼卿处一事。《张謇日记》载，“二月八日，入都，与叔兄同寓礼卿宅（北半截胡同）”。又信中提到“叶礼丞昨没于旅顺军中”，查《日记》“二月二十二日，再与叔兄询（寄津）、曼君讯，说礼丞葬事”等，皆可推定此信写作日期。
作此信后不久，张氏即抵京住在严家，随即准备三月的会试。前三次均因考官认错试卷而落榜，此次系张氏第三次参与考试，深为“百感茫如矣”。
另信中提及严礼卿子婚期，并提议严氏寻一书院就职，以“稍资津润”，严礼卿与李鸿章同为光绪三年进士同榜，并言“此事合肥当能为力”。
ZHANG JIAN AUTOGRAPH LETTER SIGNED TO YAN JIARANG ABOUT LI HONGZHANG AND ZENG GUOQUAN
Two pages
Dated March 1, 1889
Literature: Complete Works of Zhang Jian 2: Correspondences, vol. 1, pp. 44-45, Shanghai Lexicographic Publishing House, 2012
Note: Dedicated to Yan Jiarang.
26×19.5cm×2
RMB: 10,000－20,000
作者简介：张謇（1853～1926），字季直，号啬翁，别署啬庵、处默、烟波钓叟，江苏南通人。光绪二十年状元，授翰林院修撰。擅书法，学颜、欧。中日甲午战争爆发，曾劾李鸿章妥协。后返里兴办实业。辛亥革命时期曾任南京临时政府实业总长、北京政府农商总长。
上款简介：严家让（1853～1929），字鸣谦，号礼卿，安徽含山人。同治帝师，光绪三年进士，与李鸿章同榜。任翰林院庶吉士，负责编修国史，后任朝议大夫，出人军机处、御书房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