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8.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네이버 블로그 14-2. 네이버 카페 271-62. 과제 보충 전 전제 2.
만성적 저성장, 저출산 등으로 일모도원인데..우리나라 국민 중 매년 종소세, 종부세를 넉넉하게 납부할 보다 많은 천만, 백만장자들이 다른 나라 국민보다 더욱 많아져야 하는데 작금의 현실은 그 반대다.
차후 과제 보충에서 구체적 사례를 제시 하겠지만,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낙후된 전국 지방, 지역 주민의 소득, 자산은 날이 갈수록 장기 집값, 전세값 급락 내지 하락과 이에 연계된 역전세 대란, 경기 및 주식 시장 침체 등으로 급감하고 경제적 고통은 늘어 가고 있다.
심지어, 자영업자 폐업, 파산 급증까지 더해져 길거리로 내몰리는 주민들까지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왜? 누구 때문에?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0. 9.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실물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4.
서울 지방 부동산 및 지역, 자산 양극화 완화, 국토,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한 낙후된 지방 부동산 12.
다시 한번 더 강조하지만, 최고의 복지는 보다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고 보다 많은 금융, 실물 자산 늘리기다. 그리되면, 사회보장, 복지 수급자 급감으로 보다 미래 세대의 부담이 적은 복지 재원으로도 사회, 경제적 약자들에 보다 충실한 복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다 많은 기업의 글로벌 가격, 비가격 경쟁력 확보를 강조하는 까닭이다.
아울러 서울, 경기, 인천 지방만 아니라 낙후된 전국 지방에서도 매년 보유세를 넉넉하게 즐겨 납부하게 될 보다 많은 천만, 백만장자들이 많이 지길 바라는 것이다. 나아가 보다 많은 낙후된 지방민들이 사회복지 수급 대상자에서 푼돈이나마 재산세를 납부할 정도로 실물 자산을 보다 많이 축적하기를 바란다.
이와 관련한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 목표, 방향 1.
앞서 언급했던 대치 은마, 압구정 현대, 한양, 미성, 반포 자이, 반포 래미안,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등의 가격이 세 배로 오르기까지 몇 년이 걸렸는가? 반포 원베일리는 분양가의 세 배로 오르기까지 2~4년밖에 걸리지 않았지? 전용 면적 84㎡ 기준 평당 천만 원 내외에도 미분양 됐던 도곡 타워패리스의 지금 가격은 얼마인가?
시범 케이스 소지역 부산도 마찬가지다. 미분양으로 개고생했던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와 남구 용호동 W 가격이 최고가를 기준으로 3~4배로 오르기까지 몇 년 걸리지 않았다. 10년 넘게 분양가격을 맴돌던 마린시티 더제니스, 마린시티 아이파크 등의 최고 가격이 2~3배로 오르기까지 2~3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2010년 분양 해운대자이, 2013년 분양 동래구 사직롯데클래식, 2014년 분양 금정구 장전래미안, 1014년 분양 남구 대연롯데캐슬레전드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각각 860~960만 원, 989만 원, 800~1000만 원, 800~1000만 원이었는데 2021년 전후 최고가를 기준으로 2~3배 오르기까지 7~8년밖에 걸리지 않았지?
2016년 분양 마린시티자이, 2017년 분양 해운대 중동 롯데캐슬스타, 해운대비스타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각각 860~960만 원, 1800만 원, 1500만 원이었다. 반면, 올해 분양한 대연 더비치푸르지오써밋 101동 바다 영구 조망권 세대 분양가와 남천 자이 103동 중간층 1세대 분양가는 2013년, 2014년 분양가의 네 배를 훌쩍 넘는 평당 4000만 원 대지? 앞으로는? 소수에 그칠지라도, 시장 원리에 부합하는 한 낙후된 지방 아파트 가격도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또 용인될 것이다.
2023년 10월 9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0월 9일 부동산 단신 4.
20년 만에 은마아파트 조합 설립 인가…서울시 강남구 대치 은마아파트 전용 76㎡은 지난 1월 17억9500만원에서 지난 8일 23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올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전용 84㎡ 입주권이 16억5600억원에 거래되면서 올해 동대문구 최고가를 갱신했다.
경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120동 3·4층 302호는 감정가 28억7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22억9600만원에, 마포구 중동 월드컵참누리 105동 501호도 감정가 10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8억4800만원에, 노원구 하계동 학여울청구 109동 1004호는 감정가 11억2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7억16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서울시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를 최고 70층으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안이 무산 위기를 딛고 결국 '조합원 3분의 2 이상' 동의 요건을 충족했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2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두고 두산건설과 우미건설이 맞붙었다. 한신공영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행신2-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848억원에 수주했다
‘리모델링 대어’, 서울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이 사업 추진 5년 만에 내달 조합을 설립한다. 중구 남산타운을 비롯해 △신도림 우성 1·2·3차(692가구) △문정 시영(1316가구) △문정 건영(545가구) △길동 우성2차(811가구)는 모두 조합 설립과 1차 안전진단을 마친 상태다. 문정 시영과 길동우성2차는 수직증축이 가능한 B등급을 받았으나 2차 안전진단은 시행되지 않았다.
경기도는 군포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남양주 다산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 용인 센트럴파크원, 수원 광교호수마을 호반써밋, 안양 더포레스트힐, 고양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등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 단지를 선정했다. 한편,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와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1순위 청약에서 각각 3만7000여명, 4만1000여명이 몰렸다.
추석 이후 1000가구 이상 대단지만 32곳 분양...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 이문3구역 재개발 ‘이문 아이파크 자이’, 경기도 수원 권선6구역 재개발 ‘매교역 팰루시드’(2178가구), 경기 광명시 ‘트리우스 광명’, 경기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 웨이브 시티',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10-1블록에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등을 분양한다.
대전 서구 도마변동 1구역 재개발 ‘힐스테이트 가장퍼스트’(1779가구), 충남 아산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1626가구), 부산 강서구 ‘부산 에코델타시티 2차 디에트르’(1470가구), 울산 울주군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1430가구), 경북 구미시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 등도 분양한다. 부산 남구 ‘더비치푸르지오 써밋’은 전 타입 1순위 ‘완판’에 성공했다.
2023년 7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7월 9일 부동산 단신 4.
서울 집값 양극화 심화..“서초 1채면 노원 4채”…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244㎡는 지난달 72억5000만원에, 송파구 잠실 엘스 119㎡는 지난 4월 34억원에,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입주권도 17억~18억원에 거래됐다. 노원구 상계 주공6단지 전용 58㎡는 지난 1월 5억3000만원에서 4월 6억8700만원까지 회복했다.
용산 동부이촌동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이 재건축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길 열려... 서울시는 '서빙고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결정 및 계획결정(안)'의 주민 열람을 시작했고 기존 서빙고아파트지구 내에 있던 이촌동 현대아파트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왕궁아파트 재건축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폐지했다.
이번 계획안에서 서빙고아파트지구 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단지 10곳은. 정비구역 지정 전인 이촌동 △신동아 △한강대우 △우성 △한가람 △코오롱 △강촌 등 6곳과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이촌동 △한강맨션 △한강삼익 △왕궁 △반도 등이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성산지구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안'과 동대문구 청량리동 368 일원에 있는 'KT 청량지점 용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통과시켰다.
동대문구 청량리 7구역(롯데캐슬 하이루체)은 이달 중 일반분양을 실시하고, 청량리8구역은 지난달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청량리6구역(GS건설)과 제기4구역(현대건설), 제기6구역(SK에코플랜트) 등도 향후 2~3년 내 착공이 목표다. ‘뉴트로’ 청량리에 젊음이 몰린다...다음달 입주 강북권 최고층 단지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65층)와 오는 11월 입주가 예정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43층)의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었다.
올해 초 입주를 마친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40층)까지 연말까지 청량리역 남쪽 일대에는 4개 단지에서 총 3200여 가구가 한꺼번에 입주한다. 한편, ‘5억원 로또’로 꼽힌 흑석리버파크자이(서울 동작구) 2가구 무순위 청약에는 93만4728건의신청이 몰렸다. 'DMC 가재울 아이파크'는 1순위 평균 89.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단지 미분양 물량 빠르게 소진 중...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인덕원자이SK뷰'는 최근 전용 39㎡, 전용 49㎡ 일부 층을 제외하고 모든 계약을 끝냈고 안양시 동안구 '평촌센텀퍼스트'도 최근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의왕시 내손동 '인덕원 퍼스비엘'은 지난달말 1순위 청약을 받은 후 한 달도 안 돼 완전판매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