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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은 하루빨리 퇴진시켜야한다.
거기다가 공산당같은 짓거리만하는 통수권자를 보고있으니 불안해서 못살겠다.
오즉 무능하고 무식하고 거짓말하고
기득권만을 위하고 제편 끼리만 잔치하고 막무가내 제멋대로 무대뽀니
취임 7개월도 못돼서 탄핵을 퇴진을 외치겠냐? 뻔뻔하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멀쩡한 나라에 바뀐건 대통령 하난데
졸지에 무역적자 500억달러
무능, 무지, 뻔뻔 관심있는건 오로지 술과 처가의 한몫잡기
멀쩡한 대한민국 을 망치는 윤석렬 검찰독재정권
국민이 이제 퇴진운동에 힘을합칠때 입니다
탄핵이 답이다 더이상 나라가 아니다
무섭고 불안한 나라 살기가 무섭고 불안한 한국이다
'뿅망치 든 도사님'…윤석열 퇴진 촉구하는 촛불행동 [TF사진관]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2023. 1. 7. 18:54
7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열린 촛불행동 22차 촛불대행진에서 도사 복장을 입은 한 시민이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윤석열 퇴진' 등 손팻말을 든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열린 촛불행동 22차 촛불대행진에서 도사 복장을 입은 한 시민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촛불행동과 집회 참석자들은 '윤석열 퇴진' '퇴진이 평화다' 등 손팻말을 들고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에 대한 특검을 요구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이재명, 일정 비우고 檢출석 총력 대비…"무혐의 입증 자신감"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gorious@yna.co.kr 2023. 1. 8. 06:00
민주 "'성남FC 후원금' 2년 전 경찰수사 무혐의"…檢조사 이후 설 밥상 겨냥 '반격 모드'
검찰 출석 이후 신년회견 셋째주 개최 전망…'설 여론전' 포석 해석도
이재명, '성남FC 후원금 사건' 검찰 조사 관련 입장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성남FC 후원금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소환 통보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오후 국회 당대표회의실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대표는 "검찰의 행태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지만 당당하게 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6 uwg806@yn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검찰 출석을 이틀 앞둔 8일 모든 일정을 비우고 총력 대비에 들어갔다. 이 대표는 변호인단과 함께 검찰의 예상 질문 등을 마지막으로 추리는 한편 과거 경찰 수사 때 소명한 사실관계들도 다시금 꼼꼼히 정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이번 조사를 앞두고 별도 변호인단을 선임했으며 10일 출석 때 1∼2명의 변호인과 함께할 예정이다. 검찰이 이 대표를 피의자로 적시한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2년 전 경찰이 수사 결과 무혐의 결론을 낸 사안인 만큼 이 대표는 이번에도 무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검찰 출석 예정일이 10∼12일로 점쳐진 가운데 가장 빠른 10일로 결정된 것도 이 대표 의중이 반영됐다고 한다. 이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미 무혐의 처분이 난 사안인지라 기존에 정리해 둔 사실을 토대로 소명하고 올 계획"이라며 "본인이 법률가인 만큼 검찰의 무리한 취조에는 적극적인 반박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명 "검찰 조사에 당당히 임하겠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성남FC 후원금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소환 통보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오후 국회 당대표회의실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대표는 "검찰의 행태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지만 당당하게 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6 uwg806@yna.co.kr
이 대표 측은 검찰 출석 이후 '반격 전략'도 준비 중이다. 소환 조사일을 신년 기자회견보다 앞당겨 잡은 것도 그 일환으로 해석된다. 이른바 '피의사실 공표성' 검찰발 보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신년 회견에서 각종 현안 메시지를 쏟아내며 맞불을 놓겠다는 것이다. 회견 시점으로는 설 연휴 직전인 이달 셋째 주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설 밥상 여론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지도부 관계자는 "검찰은 이번에도 보나 마나 피의사실로 언론플레이를 할 것"이라며 "검찰의 전례 없는 야당 대표 소환조사에 설 민심은 윤석열 정부에서 더 멀어지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이같은 분위기를 방증하듯 강경파를 중심으로 당내에서는 각종 '검찰 견제' 제도화 방안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장경태 최고위원이 지난해 말 '검사 실적 공개법'을 언급한 데 이어 임선숙 최고위원은 지난 6일 최고위 회의에서 검사 회피제와 실명 공개제를 공개적으로 주장하기도 했다.
다만 당내 전반적 분위기는 신중론에 가깝다. 율사 출신인 한 중진 의원은 "일부 그런 의견이 있고 몇몇 실무진이 관련 준비도 하는 모양인데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수사의 밀행성을 고려할 때 검사 관련 정보를 마구 공개하는 것은 부적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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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이 이재명 돈받은거 없다고 이미 발표한지가 언젠데 이미 3년넘게 털어 무혐의난걸로 부르는건 언론플레이가 목적인거죠 대장동수사하다가 이재명혐의는 하나 안나오고 법조계 언론계 국힘당 비리만 나오고 있으니 모해위증교사 꾀하다가 것도 잘안되니 검찰이 똥줄따서 무혐의난 성남fc라도 일단 언플해서 설날밥상전에 시끄럽게 만들고자 하는게 목적.
대장동 파다가 이재명은 먼지 하나 안나오고 국힘당과 검찰,법조,언론사 기자 등 기득권 카르텔만 돈받은거 나오니까 스탑하고 3년털어서 무혐의난 성남fc로 출석하라고하는거 개웃김 ㅋㅋ 그것도 검경이 성남fc는 이재명이 돈받은거 없지만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적극행정해서 정치적이득 (인기, 인정) 얻은게 범죄라고 썼다고함 ㅋㅋㅋㅋ 윤사단 검찰 똥줄타니 그냥 막나가는구나
떳떳하니까 당당하네요 정면돌파하는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재명 답네요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돈받은게 없으니 시민과 약속을지켜 정치적이득을 얻은게 죄라는 정치검찰의 신박한 개소리 박살내주시기바랍니다
부산 저축은행도 재 수사해야 한다. 석열이가. 봐줘서. 대장동으로 자금 유출됐다며 ~
검찰이란 사법범죄자들의 수사방식 +1)결론을 짓고 허위진술을 하게 만들고 , 혹시 안넘어가는 자가있으면 주변을 탈탈 털어버리고 그마저도 안되면 자살당하게 한다 2) 수사기밀을 조선일보에 흘려 선동한다 (이건 경찰도 마찬가지) 3) 금괴로 뇌물받은 대장동 50억 클럽,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을 덮은 윤석열과 주가조작의증거가있는 김건희와 성매매의혹이 있는 김학의 등은 자기들 가족이라 그냥 덮어준다 .
첫댓글
성남FC 의혹 관련 하여
검찰이 이재명 대표에 소환 요구를 하였는 바
금번 검찰의 소환 요구에 있어 정치적 의도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 ' 63.5%' / 정치적 의도는 없다 '34.5%'
[참조] 여론조사꽃 21th 리포트
윤석열 정부 '검찰' 정치적 사건에 있어
과연 공정한 수사를 하고 있는가?
불공정하다 '58.3%' / 공정하다 '33.1%'
[참조] 여론조사꽃 18th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