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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CK2 미드 튜더스 보니까 갑자기 크킹2가 하고 싶네요.
불사조 괴조 추천 0 조회 1,124 16.02.18 16:3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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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8 16:36

    첫댓글 봉신 대립교황으로 하시지 그래요

  • 작성자 16.02.18 17:27

    봉신 대립 교황도 재밌긴 한데.. 봉신의 궁극적 지향점인 왕권 탈취쯤 되면 허수아비 되는게 마찬가지라 아쉬워요.
    황제가 아니고서야 로마에 새 교황 세워봤자 남 좋은 일만 하는 것 같구요.
    튜더스에서 헨리 8세가 신하들이랑 애인들을 너무 찰지게 죽여서 좀 부러웠습니다.

  • 16.02.18 18:20

    바지사장의 비앸ㅋㅋㅋㅋㅋ

  • 16.02.18 18:47

    왕권신수설 처음 나온게 16세기 후반입니다만.

  • 작성자 16.02.18 19:07

    게임 상에 구현된 왕권 강화 최고 등급이면 왕권신수설에 준한다고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게임과 역사가 동일하게 흘러가는 것도 아니구요.

  • 16.02.18 19:53

    @불사조 괴조 게임 상의 왕권 최고등급과 실제 절대왕정은 그 기본구조부터가 다릅니다만.
    더구나 절대왕정에 있어 국왕이 진실로 절대적 권력을 행사한 것은 극히 예외적임.
    헨리 8세의 경우도 장미전쟁을 거치면서 국왕에 대항할 수 있는 대귀족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은 뒤였고, 울지나 크롬웰은 애시당초 헨리 덕에 출세한 사람이지 자체적인 기반이 있던 사람들이 아님.

  • 작성자 16.02.18 21:47

    @Diogenes 그렇군요. 제가 해당 분야를 잘 몰라서 잘못 이해했나봅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6.02.18 19:08

    헨리8세는 크킹이 끌나고도 더 시간이 지난 시절입니다. 근세라고해야하고, 그시기는 EU정도
    즉 절대왕권을 휘두르던 시절이죠.

    근세의 3개 키워드가
    절대왕권 종교개혁 그리고 대항해시대 입니다.

  • 작성자 16.02.18 19:23

    크킹 이후 시대가 행정능력 및 전체 국가 역량은 더 강해졌겠지만, EU 시대가 더 왕권이 강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당장 한 참 뒤에 스튜어트 왕조 찰스 1세는 오히려 목이 잘렸습니다.
    제가 세계사 부분은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지만, 꼭 후기 시대가 크킹 시대보다 왕권이 강했다고 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나 생각 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18 20:39

    저도 바이킹 시즌3 까지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 16.02.18 19:52

    전 바이킹스 약탈하는거 보고 꼿혀서.. 제물로 삼는축제하고 시즌1다보고 조용히 크킹킨후 잉글랜드를 여기저기 약탈후 포로들을 제물로 삼으면서 흐뭇하게한기억이

  • 작성자 16.02.18 20:41

    저도 드라마 보고 바이킹들이 고대 일본수준으로 미개한 양반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상당한 문명인들이라 놀랐습니다.

  • 16.02.18 21:17

    비잔틴 폭군플레이할때 죽이는것도 과분하다며 체포된 반란군들 고자만들고 눈깔뽑던때가 생각나네요...ㅠㅠ

  • 작성자 16.02.18 21:49

    저도 고추랑 눈 자주 뽑았는데 나중에 렉의 주범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비잔틴 플레이는 봉해버렸네요. ㅠㅠ

  • 16.02.18 21:44

    물론 약간의 모딩&치트가 필요하지만..교황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어짜피 중세는 신권이 최절정기라.. 봉신들 날뛰면 파문 ->투옥->사형의 3박자 놀음을 하시며 절대권력을 만끽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16.02.18 21:49

    제가 모딩을 잘 몰라서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 16.02.18 22:06

    @불사조 괴조 제가 간단히 만든게 있는데 공유해드릴까요?

  • 작성자 16.02.18 22:11

    @사마 감사합니다만 현재 ck2를 잘 안해서....
    이번 버전 안정화 되면 그때 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감사합니다!

  • 16.02.18 23:04

    사실 저 시점은 중세 끝나고 근세가 시작되는 시점이죠
    거기다가 잉글랜드는 장미전쟁으로 귀족 왕족 싹 쓸려나간 시점이다보니.

  • 16.02.19 00:07

    저도.. CK2가 안정화가 되면 할려고합니다. ㅠㅠ

  • 16.02.19 22:20

    유럽에서 말하는 절대왕건이란게 단순히 왕의 권력이 강한 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왕 권력이야 중세에도 왕의 개인적 능력이 뛰어나면 강해질수도 있는거죠. 근세의 왕권신수설에 입각한 절대왕정은 이런 개념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왕의 절대권이 인정되고 규정된겁니다. 예를 들면 중세의 봉건귀족의 영지는 왕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자신만의 작은왕국 개념이지만 절대왕정기에는 점차 조선과 같이 관료제가 강화되며 하나의 통치기구에 편입되는거죠. 즉 봉건귀족이 관료화되는겁니다. 자신의 영지에서 행정권 사법권 군권 같은 것을 국왕에게 뺏기는거죠. 이게 절대왕정입니다. 크킹에서는 이게 아예 불가능하죠. 그렇기에 개념부터가 다른

  • 16.02.20 15:14

    크 동의합니다 이분 배우신분.. 1따봉드리겠습ㄴ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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