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는 처음부터 영혼을 죽인다고(요8:44) 했습니다~😖 마귀에게 빠져 사는 무리들의 계략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연예인들 좋아하지 마세요. 뭐 자유니깐 저는 성경적으로 접근을 하겠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유난히 섹시 걸로 쭈쭈빵빵으로 몸값을 올리며 스크린과 성인 잡지에 올 누드, 나체 사진으로 뭇남성 팬들의 이목을 끄는 일부 연예인들이(전문 성인 배우들) 있습니다.
이들은 노출 부위 별로 한 컷 당 돈을 끌어모아서 돈방석에 앉는 것인데 은밀한 곳을 유난히 보여주지 않으면서 재촉하는 유혹을 하지만 이들은 몸값으로 하는 거지 누구 좋아라고 하는 행동이 절대로 없습니다. 오로지 돈의 맛 이것 외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들은 돈 받고 쑈쑈쑈를 하는 것입니다. 이들뿐인가요? 밤 문화에 나가요 걸들... 퇴폐 문화들이 흥행하고 다른 모든 업종들은 망해도 프로노 문화는 세계적으로 흥행을 하는 인기 상품이 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요즘은 남녀 구분이 없습니다. 호스트빠라(호모들도) 곳은 남성이 여성을 접대를 하는 곳이니 여성들의 주목을 받는다고 합니다!!
별의별 음란한 행위들은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 잔이라고 요한계시록은 말씀을 합니다(계14:10). 처음엔 달콤하지요. 그런데 많이 마시고 취하니 이젠 막나가는 막가파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도 못 말리고 성병이 걸리지 않는 한 그러한 곳에서 빠져 살게 됩니다. AIDS (에이즈)에 걸려도 합니다(유튜브 염안섭원장 방송을 참고해 보세요. 이분은 의사이면서 목사인데 에이즈 환자들을 치료 하십니다).
벗는 자는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 잔 돈에 취하고 보는 자는 아무것도 아닌데 유혹하는 마귀에게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어 맡기니 돈은 돈대로 쓰고 탕진하고 밤 문화에 기웃거리고 스트레스 해소라지만 그게 됩니까? 예수님께서 치료하시지 않으면 인생에게는 언제나 시궁창 같은 더러운 모습들 밖에는 없게 됩니다.
뭐 좋다고 빠지는 사람들이 얼빵한 것이고 안타깝지만 멍청한 것이지요!!🙃
아무리 벗은 몸을 본다하더라도 저와 우리들의 마음은 이런 마귀들의 장난에 넘어가지도 말고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는 추잡하고 더러운 짓이고 주님이 함께 보신다고 생각해 보세요. 음행하는 더러운 귀신아! 물러가라고 외치실 것입니다. 그래서 믿는자들은 벗은 몸에 유혹에 넘어가지를 않는 것이 됩니다. 각 개인에게 돕는 배필이 아니면 고깃덩어리의 불과한 더러운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 잔입니다!!
이 일에는 목사들도 선교사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네 아는 여자친구에게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왜 연락을 합니까? 그 말이 저에게 전달이 되었다면 제가 어떻게 그 사람을 볼까요? 말씀도 없고 글 내용을 보면 하나님 사랑도 없는데 어디서 은혜로 산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기웃거리는 장로 권사 집사들이 수두룩하다고 발표가 된 여론 조사는 말을 합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십시다. 음욕을 품으면 간음 죄이니(마5:28) 모든 음행의 생각이 불쌍하게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으면 마귀에게 나의 맘과 행동이 마귀 밥이 된 모습밖에 없는데 어디에 거룩함이란 곳이 있습니까?
예수님과 영원토록 함께 하시려면 영적 전쟁의 전략과 전술의 말씀 앞에서 우리들이 꺼꾸러지기만 하면 무조건 이기게 됩니다.
핵심은 이겨야 한다입니다. 저에게도 좀 고민을 하고 괴로웠겠습니까? 주님을 믿고 의지할 때 언제나 예수님은 우리들 편에서 모든 원수를 이기는 힘을 공급해 주십니다. 그것이 말씀입니다. 이 소중한 말씀을 미친 듯이 사모하기만 하면 무조건 이깁니다. 제가 잘난 것 하나도 없지만 그 확신을 얻으니 외치는 것입니다.
때론 우리들이 고통스러워 자기 고집으로 버틸 때도 있어요. 말씀은 보니깐 확실히 맞지만 안 따르기도 하고 싫은 기색으로 끙끙 앓으면서 이겨나아갈 때 주님께서는 이것이다 하고 말씀으로 사로잡아서 이끄시는 분이 우리를 창조하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반드시 이 땅에 프로노 문화에서 기독인들은 이겨야지만 자유함이 있고(요 8:32) 이길 때 돕는 남녀 반쪽이든 어떤 제스처를 하나님께서는 하셔서 채워주십니다. 다 이기면 혼자 살아도 주님만 함께 하시면 와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