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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현]

무력천사(외계우주인) 비행접시(미확인비행물체-유에프오)가 타격해야 하는 지점

진주는 하늘의 명을 적극 수행하는 비행접시를 비롯한 벽력장군 등 천상의 무력신명들과 제대신장들 그리고 육천만 천병들과 만천하 지령지기 산령수백 그리고 고래역대 성왕명장 현신열사 효자효부 열녀 영령들과 호국영령 또한 악마인간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였던 원귀들에 이르기까지 하느님 십자영주신의 징집 령에 따라 선악심판 집행대원으로 응소케 하여 아래의 예시와 같이 잘못 살아왔던 인간들의 죄상을 똑 바로 가르쳐 주려한다.

一. 천지인 삼위일체 으뜸하나 원일(元一)과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 가르침에 입각하여 모든 인간들은 하느님의 자손 인간들 임에도 불구하고 자손노릇을 다하지 않으려 하는 불효한 자손들의 종주불고(宗主不顧) 죄악과 하느님을 주군주인(主君主人)으로 숭앙숭배(崇仰崇拜)하지 않는 죄악 그리고 태사부(太師父) 하느님의 가르침이 담긴 도덕윤리를 위배하거나 도외시하고 민주자본주의 사회공산주의 등 상놈들과 금수들의 법도로 살아왔던 죄악과 그러한 죄악을 알아보면서도 지탄하거나 바로 잡지 않았던 죄악.

二. 자신 또는 자신의 단체를 중심에 두고 권세 권리 권한을 행세하고자 주권재민과 주권재전 금전만능에 현혹되어 옳고 바른 정중을 알아보면서도 하나로 합치하지 아니하였거나 각기 일등제일주의와 자기중심주의에 빠져 정중을 몰라보았거나 정중을 배척하였던 죄악.

三. 하느님의 지상천국이며 곤모, 마고지주, 서왕모, 대지감(垈地監), 대지의 여신, 가이아, 지장보살, 조왕대신, 어머니하느님의 지구 땅을 마구 파괴하고 남벌남획하며 과잉소비에다 무단배출로 지구환경을 오염시키는 등 함부로 훼손하며 금전으로 바꿔 먹었던 부자부국들에 대한 죄악과 그런 죄악을 지탄하거나 바로 잡지 않았던 졸개부자들의 죄악.

四. 하늘의 패륜자손으로 극악무도한 집단 프리메이슨 빌더버그 네오콘 등 음모세력 악마인간들의 죄악과 그들한테 간신배 노릇하였던 죄악 그리고 그 악마인간들의 발호와 하늘의 불효자손이라 하는 각국의 대통령 등 난신적자들의 부덕으로 발생하게 된 자연재앙(自然災殃)과 인위적 재화(災禍) 등을 하늘의 징벌로 여기지 않았던 죄악에다 하늘에 고축제사(告祝祭祀)를 올리며 솔직하게 용서 비는 등 낮은 자세로 예절을 다하지 않았을 만큼 오만방자하였던 죄악 그리고 그 죄악을 지탄하지 않았던 죄악.

五. 미국 러시아 왜국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태리 등 호전 국가들이 타국을 무단 침략하여 인간들을 도륙학살하며 약탈납치 노예사냥 하였던 악마국가들의 죄악과 약육강식 금수와 같은 성품 가진 금수국가들의 죄악 그리고 그런 죄악에 야합하였거나 추종하였던 죄악.

六. 총포화약무기, 핵무기, 생화학무기, 광선무기, 전투용 항공기, 전투용선박, 전투용차량, 군사정보수집용 기계기구, 실탄, 포탄, 유도탄 등을 개발, 생산, 보유, 배치, 지원, 거래, 사용하였던 반인류적 죄악과 그런 죄악에 동조하였거나 지탄하지 않았던 죄악.

七. 하늘에 제사지내며 영토를 가꾸어 온 효성자손 착한 민족들의 뜻에 반하여 역사지리 왜곡날조 영토편취 강제점령 무단점령과 식민지배 실효적지배 등 역사를 왜곡하였거나 영토정의를 저버린 죄악.

八. 나라에 충성을 다하지 않았거나 부모님께 효도를 다하지 않았던 죄악과 스승님 상사 존장 어르신 분들께 불공불손하였던 죄악 그리고 이웃이나 동료들과 화목하지 못한 죄악과 흉계 휼계 등을 꾸며 불신을 조장하였거나 중상모략 등 신의를 다하지 못하였던 죄악 또한 악한 자를 처단하고 약한 자를 보호하며 불쌍한 자를 측은하게 여기고 구휼하지 않는 등 만물의 영장으로 태어나 사람값을 다하지 않은 죄악.

九. 침소봉대(針小棒大) 부골우개(腐骨羽蓋) 등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날조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였거나 현혹하거나 협박한 죄악과 두미불철(頭眉不徹)하게 처음과 끝이 정당한 이유도 없이 서로 다르게 언행불일치(言行不一致)한 죄악 그리고 표리부동(表裏不同)하게 겉에 보이는 언행과 속 내용이 정당한 이유도 없이 서로 다른 죄악 또한 이율배반적(二律背反的)으로 하나를 놓고 이랬다저랬다 자기 편리한 대로 달리 해석하는 등 하질 상놈들의 가치관으로 살아온 죄악과 그러한 상놈들의 죄악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입 다물고 있었거나 덮어주고 살아왔던 죄악.

十. 하느님 부처님을 팔아 거부가 되는 꿈을 꾸며 십일조 헌금 봉헌 그리고 탁발을 넘어선 과도한 불전 등으로 신도성도불도들의 금전을 갈취하여 사이비 교주한테 상납하거나 부자가 되어 자식들한테 상속한 죄악과 진주의 구세주 역할을 죽은 예수에다 붙여 놓고 예수만을 철저하게 믿게 하여 정작 오늘 날에 등장하게 된 진주를 사탄, 사이비, 적그리스도로 매도해 놓고 믿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 엄청난 죄악.

十一. 양심을 저버린 불의불법 부정불미 몰염치 등 갖가지 죄악 그리고 동성결혼 등 얼빠진 죄악과 혼인혼례 없는 불륜 그리고 패륜 등 인륜을 저버린 죄악 그리고 유전자를 조작하거나 난세포 체세포 등을 조작하는 죄악 또한 태아를 살상하는 등 하느님의 도덕윤리 법도를 위배하거나 하느님의 권능에 도전하였던 갖가지 죄악.

十二. 신문 방송 영화 소설 잡지 만화 전산망 통신망 등 대중매체 등으로 전쟁과 침략의식을 고취한 죄악을 비롯하여 살인과 강도, 사기와 협잡, 절도와 폭력, 패륜과 불륜 등등 수많은 범죄행위를 교사하거나 살점 노출을 비롯하여 남녀유별의 예법을 넘어 선정적이고 저질스러운 언어와 행동 등으로 인간의 품성을 심대하게 해쳐 버린 죄악 그리고 인간을 속여 이득을 얻고자 그러한 문명의 이기들을 이용한 죄악과 인간을 속이는 자리에 그런 문명의 이기들을 호도 칠갑용으로 운용 당한 죄악 특히 문명의 이기들을 손에 들고 독자 시청자 등에 올바른 정의심을 고취시키거나 도의심을 함양시키지 않았던 죄악.

十三. 패륜자손 악마인간들이 전쟁과 인공질병을 일으키거나 맹독가스 살포로 죽어가게 될 착한인간들을 살려내고자 지구를 지켜온 하느님의 사자 비행접시 외계우주인을 오히려 지구침략자로 설정해 두고 적대시하는 영화를 제작상영하거나 외계인의 시체가 발견 되었다는 소문 또는 광선총과 방사능으로 가축과 인간을 해치거나 해롭게 한다는 소문으로 외계인의 실체를 오해받도록 꾸미거나 미국이 비행접시(유에프오)와 공동 작전을 펼 칠 수 있다는 듯이 날조된 허위사실을 기밀처럼 감춰두고 공공연한 비밀처럼 은근하게 소문을 퍼뜨리며 착한 나라 착한 백성들한테 미국을 두려워하도록 가르치는 죄악과 더불어 무력신명 외계우주인을 적대시 하도록 가르치며 악마인간들의 속임수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도록 순박한 인간들을 속여 왔던 죄악과 함께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정부를 구성하여 외계인의 침공에 대비해야 인간들이 살아남는다는 엉터리 가설을 설정해 두고 착한 인간들을 현혹하는 악마인간들의 죄악과 이에 동조하는 졸개악마들의 죄악

十四. 성전(聖戰)은 오로지 진주만이 집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하드성전을 기화로 무차별적으로 태로(殆浶-테러)를 자행하였던 태로 분자들과 정중에 관한 원리도 잘 모르는 엉터리 원리주의자와 중심도 모르고 쓸데없이 분리하는 분리주의자 그리고 정중을 잃고 갈 데까지 가보는 극좌 극우 극단주의자들의 죄악.

또한 진주는 비행접시와 벽력장군 벼락방망이의 특별한 용도를 활용하여 다음과 같이 조선한국 천손민족의 자존심을 무참하게 짓밟은 국가들이며 한반도에 군침을 흘리고 있는 육자회담 당사국들한테 상당한 인과보응을 실시함과 아울러 특별한 목적 달성을 목표한다.

一. 대한민주기만협잡졸개공화국의 절명과 징발

二. 동족상잔을 불러왔던 북조선기아인민공화국의 자멸.

三. 선조은사의 조선을 침략하여 암살시해 영토편취 식민지배로 국혼훼손 언어말살 역사지리왜곡 약탈수탈 징발납치 집단학살 노역폭행 강간유린 전쟁귀신숭배강요 진주탄강 방해용 쇠말뚝 책동 등 극악무도한 죄업을 조금도 반성할 줄 모르는 악질왜국에 대한 강력한 인과보응.

四. 왜국의 식민지배로부터 해방시켜주고 한국전쟁을 그치게 하였으며 원조물자와 차관 등으로 구휼해 주고 경제를 발전시켜 주었던 고마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전범국가 왜국의 꾐에 빠져 왜국을 용서해 주며 한반도의 남북 분단을 불러왔던 어리석은 죄악과 천안함을 격침시켜놓고 북한으로 하여금 연평도에 포격하도록 암암리에 압력을 행사 하는 등 잔학하고 몰염치하며 이율배반적이고 표리부동한 미국정부와 미국정부를 뒤에서 조종하는 악랄한 음모세력들에 대한 인과보응 나아가 인류를 속이고 전멸을 획책하는 미국정부에 반항하지 않는 바보 나라들과 바보 인간들에 대한 응징.

五. 연해주 녹둔도(사할린)를 비롯한 북방 동토지대 등 동북아 고대 조선민족의 고유영토를 무단 점령한 죄악과 한반도를 남북으로 나눠버린 죄악에다 한국전쟁을 교사한 죄악 그리고 한국 민항기를 격추한 죄악 등에 관한 손해배상이 전혀 없었던 소련 러시아에 대하여 강력한 인과보응과 함께 영토반환 촉구 및 배상촉구.

六. 한웅(桓雄)과 복희(伏羲), 치우(蚩尤)와 헌원(軒轅), 초대단군(初代檀君)과 요(堯)임금님, 이대단군(二代檀君)과 순(舜)임금님은 서로 다르지 않으신 한 분의 조상이시고 하나의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였던 일천일황(一天一皇) 일신일민(一臣一民) 일언일문(一言一文)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둘로 분리한 화하족(華夏族) 구려족(句麗族)의 조작된 역사에 관한 인식제고와 더불어 사회공산주의를 탈피하고 천하대의를 세우게 되는 화하족 중국으로 하여금 구려족 조선한국의 남북통일과 북방영토를 회복케 하여 죄를 갚게 하려는 목적.

七. 약육강식의 패권전쟁으로 인명살상의 업보가 많은 중국을 실제로 점령하여 만승황제 중앙천자 국가를 단군조선 요순임금님들의 고향이고 기자조선 제나라 강태공님의 고향이며 노자님의 고향인 낙양(洛陽) 땅에 건설하여 도읍화하(都邑華夏) 일중유시(日中有市)를 이루고자 하는 천하평정(天下平定) 천하통일(天下統一)의 목적

‘烟波釣叟値符値使之三奇八門奇門遁甲術而變化大動盪風潮’이라는 가르침과도 같이 삼기팔문(三奇八門)을 포국하는 기문둔갑(奇門遁甲)과 하느님께서 이미 집행하셨던 유주전본(劉籒篆本) 즉결처분 천부인 부적삼장을 진주가 똑 같이 사경(寫經)하여 연파송부(烟波送符) 치부치사(値符値使) 여의륜부(如意輪符) 첨부의식으로 금목수화토 오행정원자력 육효를 발동시킴에 따라 보라상만진(寶羅常萬眞) 무형의 기체 여의주가 굴러가서 청제장군 적제장군 백제장군 흑제장군 그리고 황제장군부에 구진(句陳) 등사(騰士)가 조화를 부리어 외계우주인 개벽신명 연파조수옹(煙波釣叟翁)을 비롯한 무력신명들이 탑승한 비행접시의 작전개시를 명하게 되고 전자신 전자령 호출주문으로 벽력장군이 벼락 때리게 하는 바 이외에도 악마사귀 척살의식으로 태아 용천 거궐 삼인도 검무 등 현묘하고 신묘한 신비도술을 전개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신비도술의 결과가 실제로 드러나면 전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모든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는 일을 당하게 되고 하늘의 뜻이 과연 진주가 전해 주는 이 글과 다름이 없음을 직시하게 되며 또한 백성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나라를 존속시키기 위해서라도 진주 대원수폐하 어전에 굴복하고 귀부하지 않을 수가 없음을 알아보게 된다.

이 시기에 일어나는 변고는 목표지점 왜국에 국한하여 시범적으로 이미 발생하게 되었던 ‘왜국함락삼절경’의 (후쿠시마) 그 지진과 그 해일 그리고 그 원자로폭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할 만큼 아주 대단한 즉결처분 천부인 부적에 의한 신격사무의 결과가 전 세계적으로 찾아간다.

천벌을 받아야 할 만큼 천손민족을 낮춰보는 바의 망언을 자주 내 뱉었던 동경도지사가 스스로 천벌을 받았다고 올바른 말을 뱉었던바와 왜국의 모 장관이 하느님의 사업이라고 했던 말 이외에는 왜국 앞바다 심해저 지중에 시한폭탄 도화선에 비행접시가 내려와 불을 붙이고 불똥이 튄 자그마한 시범이 정녕 신의 사무로 내리친 천벌인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니 신묘년의 재앙으로 아파하며 신음하는 왜국 백성들 대부분은 궁극적인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대지진과 대해일 그리고 방사능 오염으로 아파하는 상처가 채 아물지도 않은 가운데 또 다시 시한폭탄 도화선이 다 타고 나면 설상가상이 무색하리만큼 미처 털어내지 못한 적악의 높이만큼이나 인과응보의 재앙을 또 다시 본격적으로 덮어쓰게 될 것이니 이를 애달파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렇게 본격적 재앙은 오래 전에 하느님이신 스승님으로부터 받은 즉결처분 천부인 명령장과 더불어 신격 있는 신인 진주 대원수폐하의 복사판 즉결처분 천부인 명령장을 받아든 천상의 대법총령원수 주운명감대장과 계엄사령관 인부령 그리고 휘하에 비행접시 조종사 연파조수옹과 벽력장군 삼태동자 삼룡장군 그리고 육십갑자 신장들과 사해 바다의 용왕들을 비롯하여 육천만 천병들이 나서서 가장 먼저 비행접시(飛行楪蓍)로 시범을 보이게 된다.

그 시범의 일차 목표로 대원수폐하께서 조선고려한국 민족한테 아주 많은 피해와 손해를 입히고서도 아무런 손해배상을 하지 않고 그냥 넘기고 있는 러시아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받고자 하는 차원에서 대진해(大震海 -오츠크) 인접 동토지대를 비롯하여 연해주와 녹둔도(사할린)를 우리민족한테 원상복구해 줄 것을 이 글로 정중하게 권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순히 수락하지 않을 것임을 내다보며 그것을 미리 촉구하는 차원과 아울러 반강제적으로 고토회복을 집행하게 됨에 따라 나타나게 되는 결과이다.

군사 강대국들끼리 임의로 약소민족 국가의 땅을 주거나 받거나 마음대로 처분해 버린 역사적 사실과 함께 역사를 왜곡하여 영토 주권을 유린해 버린 전철들이 비일비재 무수하기에 오늘 날에 와서 다시 살펴보아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역사들이고 그러한 영토분계이다.

진주가 말하는 극동 동토지대를 비롯하여 연해주와 녹둔도(사할린)에서 과연 어떠한 민족이 뺏고 뺏기는 전쟁 없이 하늘을 향하여 제사지내며 영토를 잘 가꾸며 살아 왔던가를 하늘에 물어보고 싶기에 향후 구려족 고려족 조선한국 민족이며 장차 장랑왕국 백성들이 관리경영 해야 하는 북방경계선이 어디쯤인지 하느님께 표시해 달라고 청원하려는데 하늘에서 이 청원을 받아 주신다면 그곳에 인과응보를 펼쳐주심과 아울러 경계선을 잘라 주실 것이다.

이에 따라 외계우주인 하늘의 무력 신명들께서는 그 어느 한 곳을 북방경계임을 알려 주시기라도 하는 듯이 목표 타격지점으로 삼게 되고 그렇게 타격하게 된다면 앞서 손해배상에 관한 정중한 요구에 불응하기로 내다보고 있는 그 결과가 실제로 나타나니 그 북방경계가 어디인지 확실하게 짚어낼 수 있는 효과를 보게 된다.

그곳을 향후 장랑공작대왕국 천손민족들이 직접 경영해야 하는 국토의 북방 경계선으로 삼으려고 하는 바에 대하여 러시아 당국자들은 사전 검토와 함께 과거지사에 대한 손해배상에 가름하여 제시하는 조건을 미리 수락해 둘 것을 당부해 두는 바이며 사전 검토한 그 경계선이 하늘의 명을 받고 등장하는 무력신명 비행접시 조종사 연파조수옹이 획정한 그 경계선과 일치하기를 바란다.

이와 함께 무엇보다 먼저 걱정해야 하는 바가 있으니 그것은 대형 운석에 비할 수 없을 만큼 큰 괴력 가진 비행접시의 공격권에 사람들과 짐승들이 남아 있다면 과거 어느 때 시범적으로 시베리아 동토지대에 울창한 삼림을 한 방향으로 눕혀버린 괴이한 사건으로 알아보다시피 또한 러시아 상공에서 소행성을 깨뜨린 위력으로 알아보다시피 예정된 그곳에 직접적 타격을 본격적으로 받게 된다면 초고밀도 기압을 이기지 못하여 즉사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일찌감치 예상되는 그 지역에서 멀리 대피를 해야 한다.

또한 러시아 극동지역의 해안 내륙 산악 들판 강변 등 그 가운데 어디가 될지 모르지만 그렇게 타격 받게 되는 그 타격지역은 갈라지거나 가라앉게 되고 그리 되면 대진해(大震海 -오츠크)의 바닷물이 타격 받은 그 지역으로 몰려들고 크고 작은 강들을 역류하는 등 대해일이 일어나게 되니 그곳 사람들이 분해되어 즉사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대해일로 익사 당할 수 있다.

혹여 러시아 극동지역 군사 당국자들이 미확인물체라 하는 비행접시를 적으로 간주하여 전투기로 요격을 감행하거나 함정에서 함포사격을 가하는 등 전투행위를 전개하게 된다면 부메랑과 같이 발사된 유도탄 포탄으로 그 즉시 되갚음 피해를 입게 됨을 미리 경고해 두는 바이다.

그러니 러시아 극동지역 대진해(大震海 -오츠크)에 접하는 모든 해안지대를 비롯하여 그 인근 내륙과 산악지대와 그 옛날 두만강이었던 지금의 흑룡(아무르)강 인근 그리고 그 옛날 두만강의 하구 건너 녹둔도(사할린)와 연해주 해안 및 그 인근 산악지대 등 예상되는 그 목표타격 지점과 근방에 살고 있다고 스스로 여기는 사람들은 가급적 한 사람도 남김없이 진주가 신격사예고장으로 밝혀 주게 될 그 날이 되기 이전에 미리 칠십 년 전 그곳에 살고 있었던 우리 고려조선 민족을 짐승들 몰아내듯이 그렇게 중앙 아세아까지 내쫓을 때처럼 그와 같이 먼 곳은 아니라 하더라도 이삿짐을 챙겨 뒤도 돌아보지 말고 다시 돌아올 생각도 하지 말고 가급적 서쪽으로 멀리 달아나야 함을 미리 말해 주는 바이니 러시아 지도자들은 반드시 그곳 백성들한테 지도하고 계몽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비행접시를 타고 내려오신 외계우주인 무력신명들께서는 그 북방 경계선을 긋고자 그곳을 일차적으로 공격함으로 이 지구 땅덩어리를 세차게 흔들어 버리는 결과를 빚게 되니 지축이 요동하여 땅속 깊은 곳에 맨틀이 꿈틀거리고 마그마는 튀어나오고자 출렁거릴 것이며 지각은 춤을 추며 자기장마저 변동을 주게 된다.

이러한 비행접시의 공격으로 이 지구 땅은 과거 고대역사 속에 아틀란티스 뮤 등 수많은 대륙들이 바다 속으로 들어가 사라진 바와 같이 지축의 요동과 함께 대규모 지진으로 지표 균열과 화산폭발은 말할 것도 없고 솟아오르거나 가라앉는 등 상전벽해가 일어나고 느닷없이 바닷물이 빠지면서 육지가 되어 버리는 벽해상전도 일어나게 되니 대지진으로 허술한 주택과 강고하지 않은 아파트 등 살았던 집들이 무너지지 않는 집이 없고 해안의 집들은 그마저 해일로 휩쓸어 떠내려가게 된다.

격암유록 출장론 편에 ‘北海出世走肖神將 風雲造化任意用之 義兵用事善惡判斷 - 북방 대진해(大震海-오츠크)로 출세하게 되는 조수옹 개벽신이 풍운조화를 마음먹은 대로 써 먹으며 의로운 병사들로 선악을 판단하는 일에 써 먹게 되느니라. 高山流水물밀듯이 南伐梳踏하올적에 哀悽롭다人生이여 - 높은 산에도 흐르는 물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남쪽을 쳐 버리며 낱낱이 빗질하듯이 밟아갈 적에 불쌍한 인생들이여 애처롭구나. 逢則殺之하고보니 何處圖命岩穴인가 -만나면 죽이기부터 먼저 하니 어느 곳이 숨에서 목숨 지켜낼 암굴이며 땅굴이 있겠는가. 北海島中馬頭人身 氣体靑色八尺長身 口吐火噴怪術로서 - 북쪽 대진해(오츠크) 섬 가운데로 말머리에 사람의 몸을 가진 조수옹 신명이 입에서 불을 뿜어낸다는 괴이한 술책으로 惑世誣民賣人心에 天下紛紛이러나니 - 혹세무민하며 인심을 팔아먹는다는 둥 천하가 분분하게 되느니라. 無道者가엇지살며 風浪劫海當到하니 道德船을 急히타소 - 이러니 무도한 자들이 어찌 살아남을 수가 있겠으며 풍랑으로 바다가 뒤집히는 변괴가 당도하게 되느니라. 인희선도의 도덕선을 급히 타서 살아남아야 하느니라.’라는 가르침은 무력신명 연파조수옹이 하늘의 뜻에 따라 비행접시를 타고 북방 대진해(오츠크) 인근에 변괴를 일으키게 된다하더라도 믿지 못하고 설왕설래 하는 동안에 지진과 해일을 당하게 됨을 경고하는 가르침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도 강에 사는 물고기와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이 강한 파도를 타고 물에서 땅으로 올라온다고 하였고 그 모습은 괴이하다 하였으니 필시 천지개벽 상전벽해로 인한 해일을 뜻한다.

한편 동방천보결(東方天步訣)에 ‘天傾西北 地坼東南 - 하늘은 서북에서 기울어지고 땅은 동남에서 갈라지도다.’라는 가르침에서 우리나라의 서쪽과 북쪽은 땅이 융기하게 되고 동남해안 특히 부산 양산 울산 언양 경주 포항이 속하는 동남 땅들은 갈라져 침하함을 걱정하지 않을 수 있으니 하늘에 죄가 작은 우리나라가 이를진데 하늘에 죄 많은 나라들은 말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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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앞서 단군보고서 요약문 (오륙보정판)으로 진주 출현을 이룰 수 없어서 제대로 알아듣게 하고자 더욱 보강한 단군보고서 요약문 (육칠보정판)에서 발췌한 글이다.

단군보고서 요약문 (육칠보정판).hwp

아미타불 하느님의 뜻과 같이 전륜성왕 미륵 구세진주가 천하를 평정하려는 환란개벽 선악심판 시대를 맞이하여 나라의 장래와 자식 자손들의 장래를 걱정하는 우국충정 정의열사 인현군자 청신남녀 분이라면 결코 새로운 싹은 나오지 않을 민주주의 망상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큰 대의를 품어야 한다.

위 글을 파일내려받기로 바탕화면에 깔아두고 수시로 숙독해야 하고 또한 진주 출현을 조금이라도 알아본다면 그 품은 대의를 숨기지 말기를 당부한다.

스크랩해야 할 게시판이 있으면 회원들과 함께 정보를 나눠야 한다.

[대한민국사랑해]

지축이 바뀌는 말세에 거짓 정치꾼 거짓선지자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라..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니라

[오종현]

北海島中馬頭人身 氣体靑色八尺長身 口吐火噴怪術로서 惑世誣民賣人心에 天下紛紛이러나니

[gogogow]

지금의 세상이 딱 그렇습니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볼때는 서로 싸우지만 뒤로는 같이 술을 마시죠 (마치 미국의 프로레슬링과 같습니다) 그들은 대개 친일 친미파의 후손인데 그 권력의 뿌리는 일본과 미국의 정치세력 프리메이슨입니다 우리역사에서는 이씨조선때부터 본격적인 배도가 있었던것으로 보는 입장에서 지금 세상에서 정치인으로 유명한자들의 족보를 보면 분명 배도자들일것입니다 / 종교인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다른 종교로 다투고있지만 최상위권력층은 서서히 종교통합운동을 시작하고있습니다 그 뿌리가 같기때문입니다 죄도 모르는 종교지도자들이 어떻게 죄인인 인간들이 죄를 사할수 있게끔 이끌어줄수있겠습니까

[오종현]

뛰어나신 안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