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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회원공감ノ 글벗향기 ™ 스크랩 명언 자녀들을 위한 어머니의 희생
태백(颱白) 추천 1 조회 3 23.06.25 09:5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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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54 새글

    첫댓글 애기가 탄생하면 사내아이와 계집아이로 나뉘어 성장합니다.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계집아이는 시집을 가서 아이를 낳고 비로소 친정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에 눈물을 흘립니다. 사내아이는 장가를 가기 전에 군대를 가서 어머니에 대한 고마운 생각에 밤잠을 설칩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단순한 베품이 아니라 당신의 정신적 육체적 모든 것을 다 주시는 큰 희생입니다. 이제까지 어머니의 희생을 먹고 사는 것이 우리들의 현재입니다. 왜 이렇게 어머니만 그리워하고 고마움을 느낄까요. 실상은 아버지도 어머니 못지 않게 희생하시는데 아버지가 너무 불쌍하지 않습니까?. 그래서인지 어느날부터인가 아이가 태어나면 아들이 대세이던 시절이었는데 딸이 대세로 바뀌었나봅니다. 어찌되었든 남자는 불쌍해요. 태백님도 남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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