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목)일어난일부터 쓸께요
오늘 너무 행복한만남이 있었습니다..
점심식사중 마이클님관심 가져주시는님 오해하시는 부분 풀어드리고
조금전에 가계 손님오셔서..
마이클님팬이셔요...
(제가 향상 가계에 마이클님 음악 틀어놓거든요)...
저는"네"...
"아~~성형"...
저 무지 바빠집니다..
선생님 잠시만요...초스피드로 커피한잔타와서...
바쁘세요...
아뇨..
"그럼 커피한잔드시면서 제에게 시간조금 내주시겠어요. 제가 사시는물건 돈 안받을께요"
첨에 사양하시더니...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그손님 저와 한시간동안 영상도 보고 여러가지 궁금한부분도 문워커키즈에서 글보면서 보여드렸어요..
환하게 웃으시고 고개도 끄덕끄덕하시며.."음~아~그랬구나"...호흥해주시는데..
나중에 CD와 DVD선물해드리기로 약속했어요...
그리고 옆 총각삼촌사장님한테 CD선물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고 인터넷으로 마이클님에 대해
찾아보았고 좋았다..저에게 이야기해주시니....오~~~마이클님 알랴뷰...
또~~감사하게 신랑이 이왕이면 가계앞에 스피커놓고 마이클음악 틀지그래(준비중~~)
지금 부카레스트(?)공연보고 지금 급흥분해서....
잠깐진정하고 후기시작합니다...
그날 저에게 님들이 저에게 주신 커다란 사랑에 정말 눈물이.. 감동했어요..
근1년만에...2차팀들과 술한잔하고 집에와서
(손 꼭 닦고요^^~~)
똑같은 자세로 잠들어있는 남편과 사랑스런천사를 보니...참았던맘이 또 울컥...
두볼에 눈물이 주르르..한손으로 입을 막고~~ 크게 심호흡~휴우~휴우...
눈물을 닦고...잠들어있는 얼굴 한번 쳐다보고 살포시 볼에 뽀뽀~~
이불덮어주고 불끄고 작은방으로 들어와서~~
소리가 들릴까 두꺼운목화솜이불 덮고 정말 원없이 울었습니다..너무 벅착서~~
(아~~이 많은 사랑받음을 어찌해야지~~)
한참후 물한잔마시고 마이클님 공연보고~~또 울기 시작~~
동이트기전쯤 마이클님 음악을 들이며 편안하게 잠들었습니다..
죽음직전까지 갔던 저는 죽음의 공포를 느껴봤기에 밤이 무섭고 눈감는것이 두려워고..
세수를하며 눈감을때조차 한쪽눈을 뜨고 해야할정도로 무척 힘든시절에...
요즘 저는 하루하루갈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죽는것이 예전에는 너무 두러웠는데 지금은 마이클님을 알게되고 두럽지 않습니다.
마이클님을 처음 알게되고 정말 저는 인간 내면에서 하나님과 같은 빛을 보았습니다..
전 종교(기독교천주교불교)...그냥 못알아듣는 아랍어듣는듯한관심정도였어요..
마이클님을 알게된날부터 전 몇주동안 밥을 안먹어도 배부르고 잠을 안자도 안졸리고
정말 인간의 초능력이라는것을 몸소 느끼며~~몸에 한계가 오는날 기절했다하지만
전 편하게 잠이 들었습니다..삼일동안 심하게 앓고 병원신세를 지며..자고 있을때...
저를 꾸짖는 무엇가를 (지금도 모르겠어요???)...그러면서 엄마배속에 있을때처럼 평안함..
휴우~~숨좀 쉬구요..그후 저는 제 자신의 건강을 돌보며 내가족과 내주위분들에게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고 마이클님 뜻을 하나라도 실천해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많이 너무 너무 부족하네요..
에궁 제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먼저 송그스럽다고 이이기하고 싶어요..
이런일을 하다보니...먼곳에서 오시는님들 배고픔과 힘들었음을 생각하지 못하고
챙겨드리지 못한점...아~~정말 지금도 너무 송그스런맘뿐입니다..
초대글을 올리고 너무나 많은님들의 참여댓글과 격려댓글에...
그 사랑이 너무 느껴져서 몇일밤을 뜬눈으로 보내며...설레임은 극에 달했습니다..
공연전날...전 고민에 빠졌습니다...
혹시 한분이라도 못보게 되면 어쩌나하는 고민에...
매니저님에게 전화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며 정원수를 생각지 못했고 추가입장도 가능하다하시고 해서
많은님들이 오실것 같은데 어쩌죠..한참후에 할수있는방법은 연달아 보는것 다음타임까지 상영하는것..
그와중에 중간에 전화가 꺼지고 문자가왔어요..
"제가 방전이 되어 지금 차에서 충전중입니다.잠시후 다시 해주세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매니저님이 저와 통화중 앞차를 들이박는 사고가 있었다고 하네요..
저는 통화하는도중 너무나 세심하게 배려있게 정성들여 같이 고민해주시고 방법을 찾아 애쓰시고
안타까워하시는모습에..사고나는걸 못 느꼈거든요..
그맘씀씀이게 마이클님 팬으로써 충분함이 같이 하고픈 욕심이 생기더군요~~^^..
매니저님과 어느정도 결정한다음...신중하게 생각후 전화드릴께요..하고
행사진행중 기꺼히 같이 함께 도와주는 꿈을이뤄동생하고 한참 통화했고..
카페들어와 님들 댓글 신중하게 하나하나검토하면서 결론을 내린후...매니저님에게
"그냥 지금 그래로 진행해주시고...안내문에"일반인초청"은 빼주세요..그리고 몇시에 뵙겠습니다"
공지글을 올리고 저는 가계에서 업무를 어느정도 마친후 가려했지만...진행자로써 도리가 아니다라는
판단이 들어...다시 꿈을이뤄한테 전화해서 3시30분에 홈플러스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그때부터 바빠지기시작....
진행하던 업무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신랑한테 인수인계할건하고..양해구한다음...
예약해놓은 꽃집으로 진행....시장에서 처음나온 첫꽃으로 꽃바구니 만들고..마클잭슨하트 알려뷰모어하트..
조심스럽게 가계에 들고와서 명찰을 몇개준비하고 마이클님 사진출력시작...
어머 시간은 정말 총알처럼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고...벌써3시가 넘고...
부랴부랴 사진출력하던것 멈추고..정리후 출발..택시에 타서 동생한테 좀 늦을것 같아 이야기한고...고고~~
저 택시기사님한테 미얀해서 혼났습니다..꽃바구니에서 물이 흘러나와..시트가 젖고...^^....
죄송하다 연신 이야기하고...꽃바구니글자를 보며 관심 보이기에...그때부터 이야기시작...
그와중에 벌써 도착..기사님이 웃으시더군요;;;;;....기사님한테 고개숙여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무단횡단감행하고..2층에서 꿈을이뤄에 만남...
손소독제를 사야하는데 오랜만에 오는 홈플러스라서 서로 헤매다 직원한테 겨우 물어....
손소독제4개사고...
어제 저녁에 체해서 암것도 안먹고..아침 점심 건너뛰고나니..
배속에서 정말 난리가 나더군요...하지만 배고픈건 모르겠고..혹시 체력이 저하될까..동생과 밥을 먹고..
동생이 밥을 사줬어요(^^...맛있게 먹었어 동생..)
둘다 너무 설레여서..즐겁게 식사를 하고..내려오는데 너무 여유부린탓에 벌써 시간은 다섯시 다되어가고
....헉~~동생에게 꽃을 맞기고 5층까지 뛰기시작...다행이 아무도 안와계시더군요..감사..
부랴부랴 매니저님 찾아뵙고 포스터 붙이고 꽃바구니 놓으니 마이클님에게 이렇게 부끄러울수가..
너무 허전한거예요...어쩌지...꽃을 더 갔다놓을까.. 제가 조금이라도 더 시간내서 사진출력해서 액자라도 만들어올걸...
매니저님한테 구호요청...혹시 대형포스터 한장 더 구할수 있을까요...
무척 난감에 하더군요..극장에는 두장밖에 없다고...미얀해시고..한참 생각하시더니..
여기저기 전화걸기시작하시더니..구할수 있다고 이야기해주시는데
얼마나 감격스럽던지...정말 마이클님팬으로..^^
포스터두장을 붙이고 나니 그나마 허함이 덜하더군요...
꿈을이뤄동생은 긴장이 풀리는지 피곤해하며 졸리다고..이때는 꿈을이뤄한테 얼마나 미얀하던지...
...조금있으니 소녀처럼 수줍음..아리아리님(맞나요???아니..)오랜지쥬스와 삶은계란을 내놓는데..
역시 마이클님팬..내가 생각지 못하 부분까지..세심함에 감사하고 고마워~~
제가 먼저 오랜쥬스 마셨어요...(너무 목이 타서~~)
벌써 맘은 공연장으로 달려가서 얼굴은 상기되고~~심장은 벌렁벌렁~~
한시간이 흐르고~~다른단관팀들은 도착하는데~~어쩌나...
아무도 안보이니 왠지 모르게 초초해지면서~~
그래도 전 많은님들이 오실거란 믿음에~즐겁게 기다렸습니다..
먼저오신님과 동생과 이야기하며...
시간이 거의 다되갈때쯤...한분한분 오시는데~~첫사랑만나는 설레임과 사랑이랄까~~
마이클님 알러뷰 모어~~마이클님 아러뷰모어~~
7시15분~~매표시작~~
꿈을이뤄동생은 소독제를 나눠주려가고~~
북카페로 늦게 오는님들은 코코로샤동생한테 맞기고
저도 매표소로 출발~~
한분한분 오신님들에게...정말 정성들여 꼭 안으며 가슴깊이 진심어린 고마움을 전하려했지만
이런진행이 첨이다 보니 많이 전하지를 못했습니다..
한분한분 들어오실때마다 저에게 주는사랑이 얼마나 크던지~~
드디어 영화시작을~~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진행자로써 늦게 오시는님들 다 맞이해야했지만 끝까지못하고~~
영화관직원에게 "꼭 매표소 자리비우시게 되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예..뒤에 계실거죠~~""네"
아~~마이클님 지금 뵈려 가요~~
난 죽었다~~죽었으면 좋겠다~~어찌 이~~
숨막혀~~스크린앞으로 달려나가고픈 충동을 참으며~~
통곡하고 웃으며 날뛰고 열광하며~~
저는 그날 다 하지 못했습니다~~아직도 더 하고 싶습니다...
마이클님 보고 싶습니다~~놓지 못하겠습니다~~
~~너무 흥분되어 그자리에서 죽었으면~~마이클님 알려뷰~~
어찌 이렇게 제앞에 나타나신겁니까??..어찌 살아가라고~~
열심히 살아서~~언젠가 꼭 가서 뵈올께요~~
중간중간~~들어오시는 님들 체크하며
보석언니뵙고 정말 고맙고 반가움에 꼭 안아드렸습니다..
이번일을 추진하면서 보석언니와 통화가 안되어 뭔가 부족한듯한~~아쉬움이 많았거든요..
역시나 보석언니는 제가 생각지 못하 부분까지 침착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첨엔 언니가 너무 서둘려서 좀 당황도 했지만~~그 깊은뜻을 이제 알겠어요(ㅜㅜ)
영화끝난후 보석언니의 정말 낭만적인 포장마차에서의 떡볶기,김밥,오뎅,호떡..
정이 느껴지는 자리였어요...
손을 잡고 "마이클"외칠때는 마이클님이 흐뭇하게 바라보는듯한 또 다른 감동~~
먼저 올라가시는님들~~뒤로
허비님의 안내로 정말 조용하며 아늑한 호프집으로 이동~~
정말 오랜만의 술마시며 마이클님 이야기에~~웃다가 화냈다가~~
보석언니의 화끈한행동으로 마이클님의 음악을 들으며~~
카프리한병이 주량이 저에게 오늘은 술이 이렇게 맛있던지~~
스에조님과 허비님의 마이클님 공연본 생생한이야기를 들으며
두분이 그렇게~~에궁 달려가 손이라도 잡고 안아보고 싶은걸 참았습니다.
나중에 다시금 들려주세요...
정말 너무너무 아쉬운자리~~내일을 위해~~서로서로 작별인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울에서 오신님들~~
익산에서 오신님들~~
광주에서 오신님들~~
그외 지방에서 오신님들~~알려뷰모어~~
**제가 길치에 사람들을 기억못하는것이 단점들중에 하나예요***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후기나 댓글 쪽지보낸님들을...보며 적어요..
혹시 오셨는데 빠트린님이나 아뒤잘못기재되신님 계시면 댓글 달아주셔요.....)
꿈을이뤄동샹,보석언니와직원님들,코코로샤동샹,스에조님,영피님,허비님,아리아리님,iris님..
셔몬님,비비안님,오혜성님,windirl님,맹꽁이님,,영원한루심님,kinnisok님..
멋쟁이girl님,초코렛님,하얀전갈님,마잭걸님과친척님,더티다이에나님,gloriall3님,invincible mj님
아이러브마이클님과남편님,마익훈님(오셨나요??),onlyhumans님과동행2인님,마이이클랴뷰님,
araby님,신이내린사람님,학생분들...여기까지밖에...
에궁 제가 실수로 잘못쓰시님이 계시면 어쩌죠..님들 알려뷰 모어~~
울애기랑 신랑 식사차려주려 퇴근하렵니다..
글재주없는 저에 뒤죽박죽~~너무나도 감정적인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봄아기님의 진심과 열정에 감동의 눈물이 죽죽죽죽죽ㅜㅜㅜㅜ 당일 전 참석하진 못했어두 큰일 치르시느라 정말 수고하셨단 말을 전하고싶어용^_______^☆
YOU ROCK님 부끄러울따름입니다..제가 드리는 손수건으로 눈물 닦으시고 우리 마이클님과 함께 오늘하루 행복하게 지내요...고마워요..
봄아기님~ 그날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큰일 치르시느라 몸살 안나셨어요? 요즘 우리문워키즈님들의 따뜻한 사랑에 얼마나 가슴벅찬지 몰라요.ㅠㅠ^^
몸살은^^건강까지염려해주시고~~마이클님 음악들으면 치유되는지~~너무 제자신도 신기합니다..그림동화님 알려뷰모어
봄아기님.. 정말 맘도 마이클님이 젤 좋아하는 아기 같으십니다.. 저도 가지는 못했지만.. 글들 보면서 얼마나 가슴 뜨거운 자리였는지 짐작하고도 남아요.. 너무 멋지시고.. 그 열정 너무 부러워요.. 사람이 살면서 정말 하고 싶은 일..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될까요.. 꿈을 현실로 이뤄낸 봄아기님.. 감사하고..사랑해요..^^
똘똘이맘님~저도 한아이의 엄마로써 엄마란 아뒤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공지글댓글에서 오지못하는 안타까움~~제 온몸으로 전해져서 어떻게 해 드리고픈맘이 정말 한번 꼭 뵈요..사랑스런 똘똘이천사가 보고 싶네요~그럼 살포시 볼에 뽀뽀할건데~똘똘맘님 마이클님과 함께 우리천사에게 많은 사랑주셔요..감사
씩씩봄아기님~ 열정에 감동하고 또 감사드립니다~우리 이 마음 평생 변치말아여~~
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마이클님이 사랑하는울애기한테 정성들여 식사때마다 이쁜접시에 담아 먹이고 있습니다."**야 이건 마이클아저씨 사랑하는팬..초콜릿님이 주신거야..""엄마 나 초콜릿 좋아^^"님때문에 행복한 웃음짓고 역시 마이클님팬답습니다.가서 뵈요.알려뷰모어 초콜릿님..사랑이가득하신..
읽어 내려가며 눈물이 그렁그렁^^ 봄아기님 덕분에 너무멋진 추억을 만들었고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봄아기님의 열정 마이클이 특별한 사랑 주실꺼에요^^ 대전분들도 모두 너무 멋졌어요.^^
~MJ님(길어서)멀리까지 오셔서 참석하신것만으로도 전 너무 큰사랑을 받았습니다..제후기에 눈물까지~너무 부끄러워 어캐해야할지~제가 조심스럽게 닦아드려도 되올련지..추운날씨 향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마이클님 알려뷰모어..일요일에 내려가 뵈올께요..
저두 그날 자리에 같이 참석은 못했지만 봄아기님덕분에 우리문워키즈 회원분들 좋은 추억하나씩 갖을수 있을거 같네요..
제가 송그스럽게 추억하나를 만들어 드리다니~~이문구에 감동하고~~맘은 wink1224님도 오셨으리라 믿습니다...감사드리고 마이클님 알려뷰모어
봄아기님 일일이 오신분 전화해 주시고 이렇게 감동적인 단관 후기 올려주시고 봄아기님 통해서 마이클의 따뜻한 마음을 맘껏 느낍니다.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겸손 하시더군요. 감사하고 알러뷰 모어.....
일일이전화란만에 부끄럽습니다.. 저에게 전화번호쪽지주신님만..전화드려서..하얀전갈님 서울에서 대전까지(감사)...저도 되도록 많은일에 참석도록 노력할께요..알려뷰모어^^
다음 만남에서는 충분히 이야기 나눠보자구요..사랑 많으신 아기님!!
인천에서 여기까지 오셔서 저에게 주신 사랑~~나누며 살께요~~님의 짧고 굵은글에서 조심스럽게 저보다 연배이신것 같다는~아니면~알려뷰~여유로움이 느껴지면서~고맙스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마이클님 알려뷰모어~~
마이클닮은 아가웃음의 봄아기님, 정말 감동적인 후기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제일 부끄러운말씀~마이클님닮은~셔몬님~저 또 눈물나려해요~셔몬님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이렇게 먼곳까지 마이클님의 사랑하는팬분들을 모시고 힘든게 운전까지 해서 오시고~너무 챙겨드리지 못함을~젤아쉬움이 남습니다..꼭뵈면 찐한허그해드림을 미리예약합니다..아셨죠~마이클님은 저에게 이렇게 큰 사랑하는팬분을 만나게 해드리니 어찌해야할지~무수히 많은 언어들이 있지만~~알 려 뷰 모 어 포 에 버~~
우리 문워키즈님들은 마이클님 닮아서 정말 훈훈한것 같아요 덕분에 가슴 한구석에 행복 담아놨어요 예쁜 추억과 함께요 무쟈게 무쟈게 감사한 마음 전할께요
감히 저때문에 행복을 담아가셨다니 댓글달면서 수십번 부끄럽습니다...한타한타치실때마다 그맘이 전달되는것 같아 얼굴이 붉어집니다..감사받음은 제가 더 많은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해야할의무라 생각합니다..향상 마이클님과 함께~~실천하며 살겠습니다..마이클라뷰님 제가 더 가슴깊이 사랑합니다...마이클님 알려뷰모어
네 저 갔었어요... 봄아기님 서계신 곳 바로 앞좌석 중 맨 오른쪽에 홀로 앉아있던 사람이었어요ㅋㅋㅋ 끝까지 있고싶었는데 혼자서는 너무 쑥쓰러워서 감사하단 말씀도 못드리고 자리를 떠나버렸네요ㅠㅠ 정말 고맙습니다
저 지금 눈감고 기억하려고 노력중입니다..공연장에서는 마이클님 음악에 몸을 실어 몰라뵙고 너무 죄송합니다..쑥스러워란~글귀에서 전 왠지 겸손함이 느껴져서 맘이 포근합니다..마익훈님 오늘 따사로운햇살처럼 행복한하루 보내시고 향상 마이클님과 함께~~마이클님 알려뷰 모어~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슬픈가슴에 뜨겁고 열정이 불타오르다..사랑하는 꿈을이뤄동생 만난것도 나에겐 뜨겁고 사랑스런열정이었어...내가 더 고맙고 내가 더 사랑하고 추억만들어줘서...마이클님 알려뷰모어~~동생~추운날씨 건강해야해~~또 만나야쥐~~
마이클님 닮아서 넓고 크신 마음에 감동과 사랑을 가득안고 돌아 왔습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2차까지 감사 했습니다.
대전 문워키즈님들 반가웠고 좋았습니다.
대전 모임 저도 깍두기로 콜이요~~
깍두기콜~이란말에 웃음이 빵~저에게 이런 웃음주심 감사드려요..영원한루심~포근함이 느껴져서 감사했어요..정말 오늘 쥐구멍 많이 뚫어 놓아야겠어요..부끄럽다못해~~두눈을 질끈감고 얼굴을 가려봅니다..2차에서 정말 행복한나눔 제가 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참석한 기분입니다.감사합니다.^_____^
기분이라도 들었다니 쑥스럽고 고개숙여 감사합니다..잛은댓글에서 사랑을 느낍니다..
봄아기님, 글만 읽어도 눈물이 ㅠㅠㅠㅠㅠ 못가서 아쉬웠는데 글 읽고 나니 거기 있었던 기분이네요.^^ 봄아기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많이합니다..마이클님을 알고나서 부터 모든것이 어찌나 감사한지~콘서트에 오신기분..정말 감사해요..제가 더 행복해집니다..알려뷰마이클
저도 직장때문에 참석을 못해서 너무 아쉽고 그랬는데 ㅜㅜ 후기랑 봄아기님 글 읽으니까 제가 그곳에 있었던 마냥 너무 기쁘고 그 감동들이 세세히 전해져옵니다. 정말로 너무 멋진 추억 만들어주신 봄아기님의 멋지고 사랑스러운 마음에 감사를 보냅니다! 오래토록 함께해요^^
이열정으로 영원히 마이클님과 함께하길향상빌어요..인큐버스님 제 방에는 향상 님이 주신 마이클님의 모습...하루하루 바꾸어가며 보고 하루를 시작합니다...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알려뷰모어와 함께...제가 인큐버스님한테 사랑스런뽀뽀 날려요...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린 향상 다시돌아가고픈맘이 굴뚝같죠...정말..코코로샤님의행복함이 여기까지 전해져서 너무 제맘이 따뜻하고 사랑으로 가득합니다...나에게 마이클님이 주신 어여쁜 동생..오래도록 같이 마이클님과 함께해요..코코로샤님 댓글 이제야달아도 전 무지 행복합니다..고마워요...
봄아기님, 소중한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다시금 고맙다는 말씀 전해드려요~ 봄아기님의 넓은 아량이 없었다면 그 추억은 절대 만들지 못 했을 거에요, 남을 위해 내가 가진 것을 내어주는 그 귀한 마음에 마이클님의 노래 What more can I give를 바칩니다, Love lives forever~
더티다이아나님 닉네임도 기억에 남고..님의 열정도,,,정말 부러운건 마이클님의 노래를 다 따라부르며 이해하신다는것...지금도 두귀세우고 들으며 귀가에 멤돌아요...제가 가끔 영어과외요청해도 받아주실건가요...더티다이아나님 대전에서 자주뵙고...귀한마음은 더티다이아나님이 더 더욱....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