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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다시쓰는 단관후기
봄아기 추천 0 조회 261 09.11.19 20:3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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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9 20:43

    첫댓글 봄아기님의 진심과 열정에 감동의 눈물이 죽죽죽죽죽ㅜㅜㅜㅜ 당일 전 참석하진 못했어두 큰일 치르시느라 정말 수고하셨단 말을 전하고싶어용^_______^☆

  • 작성자 09.11.20 11:48

    YOU ROCK님 부끄러울따름입니다..제가 드리는 손수건으로 눈물 닦으시고 우리 마이클님과 함께 오늘하루 행복하게 지내요...고마워요..

  • 09.11.19 20:44

    봄아기님~ 그날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큰일 치르시느라 몸살 안나셨어요? 요즘 우리문워키즈님들의 따뜻한 사랑에 얼마나 가슴벅찬지 몰라요.ㅠㅠ^^

  • 작성자 09.11.20 11:46

    몸살은^^건강까지염려해주시고~~마이클님 음악들으면 치유되는지~~너무 제자신도 신기합니다..그림동화님 알려뷰모어

  • 09.11.19 20:54

    봄아기님.. 정말 맘도 마이클님이 젤 좋아하는 아기 같으십니다.. 저도 가지는 못했지만.. 글들 보면서 얼마나 가슴 뜨거운 자리였는지 짐작하고도 남아요.. 너무 멋지시고.. 그 열정 너무 부러워요.. 사람이 살면서 정말 하고 싶은 일..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될까요.. 꿈을 현실로 이뤄낸 봄아기님.. 감사하고..사랑해요..^^

  • 작성자 09.11.20 11:51

    똘똘이맘님~저도 한아이의 엄마로써 엄마란 아뒤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공지글댓글에서 오지못하는 안타까움~~제 온몸으로 전해져서 어떻게 해 드리고픈맘이 정말 한번 꼭 뵈요..사랑스런 똘똘이천사가 보고 싶네요~그럼 살포시 볼에 뽀뽀할건데~똘똘맘님 마이클님과 함께 우리천사에게 많은 사랑주셔요..감사

  • 09.11.19 20:57

    씩씩봄아기님~ 열정에 감동하고 또 감사드립니다~우리 이 마음 평생 변치말아여~~

  • 작성자 09.11.20 11:56

    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마이클님이 사랑하는울애기한테 정성들여 식사때마다 이쁜접시에 담아 먹이고 있습니다."**야 이건 마이클아저씨 사랑하는팬..초콜릿님이 주신거야..""엄마 나 초콜릿 좋아^^"님때문에 행복한 웃음짓고 역시 마이클님팬답습니다.가서 뵈요.알려뷰모어 초콜릿님..사랑이가득하신..

  • 09.11.19 21:13

    읽어 내려가며 눈물이 그렁그렁^^ 봄아기님 덕분에 너무멋진 추억을 만들었고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봄아기님의 열정 마이클이 특별한 사랑 주실꺼에요^^ 대전분들도 모두 너무 멋졌어요.^^

  • 작성자 09.11.20 12:00

    ~MJ님(길어서)멀리까지 오셔서 참석하신것만으로도 전 너무 큰사랑을 받았습니다..제후기에 눈물까지~너무 부끄러워 어캐해야할지~제가 조심스럽게 닦아드려도 되올련지..추운날씨 향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마이클님 알려뷰모어..일요일에 내려가 뵈올께요..

  • 09.11.19 21:23

    저두 그날 자리에 같이 참석은 못했지만 봄아기님덕분에 우리문워키즈 회원분들 좋은 추억하나씩 갖을수 있을거 같네요..

  • 작성자 09.11.20 12:03

    제가 송그스럽게 추억하나를 만들어 드리다니~~이문구에 감동하고~~맘은 wink1224님도 오셨으리라 믿습니다...감사드리고 마이클님 알려뷰모어

  • 09.11.19 22:38

    봄아기님 일일이 오신분 전화해 주시고 이렇게 감동적인 단관 후기 올려주시고 봄아기님 통해서 마이클의 따뜻한 마음을 맘껏 느낍니다.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겸손 하시더군요. 감사하고 알러뷰 모어.....

  • 작성자 09.11.20 11:44

    일일이전화란만에 부끄럽습니다.. 저에게 전화번호쪽지주신님만..전화드려서..하얀전갈님 서울에서 대전까지(감사)...저도 되도록 많은일에 참석도록 노력할께요..알려뷰모어^^

  • 09.11.19 23:17

    다음 만남에서는 충분히 이야기 나눠보자구요..사랑 많으신 아기님!!

  • 작성자 09.11.20 12:21

    인천에서 여기까지 오셔서 저에게 주신 사랑~~나누며 살께요~~님의 짧고 굵은글에서 조심스럽게 저보다 연배이신것 같다는~아니면~알려뷰~여유로움이 느껴지면서~고맙스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마이클님 알려뷰모어~~

  • 09.11.19 23:49

    마이클닮은 아가웃음의 봄아기님, 정말 감동적인 후기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 작성자 09.11.20 12:27

    제일 부끄러운말씀~마이클님닮은~셔몬님~저 또 눈물나려해요~셔몬님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이렇게 먼곳까지 마이클님의 사랑하는팬분들을 모시고 힘든게 운전까지 해서 오시고~너무 챙겨드리지 못함을~젤아쉬움이 남습니다..꼭뵈면 찐한허그해드림을 미리예약합니다..아셨죠~마이클님은 저에게 이렇게 큰 사랑하는팬분을 만나게 해드리니 어찌해야할지~무수히 많은 언어들이 있지만~~알 려 뷰 모 어 포 에 버~~

  • 09.11.20 00:43

    우리 문워키즈님들은 마이클님 닮아서 정말 훈훈한것 같아요 덕분에 가슴 한구석에 행복 담아놨어요 예쁜 추억과 함께요 무쟈게 무쟈게 감사한 마음 전할께요

  • 작성자 09.11.20 12:30

    감히 저때문에 행복을 담아가셨다니 댓글달면서 수십번 부끄럽습니다...한타한타치실때마다 그맘이 전달되는것 같아 얼굴이 붉어집니다..감사받음은 제가 더 많은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해야할의무라 생각합니다..향상 마이클님과 함께~~실천하며 살겠습니다..마이클라뷰님 제가 더 가슴깊이 사랑합니다...마이클님 알려뷰모어

  • 09.11.20 01:20

    네 저 갔었어요... 봄아기님 서계신 곳 바로 앞좌석 중 맨 오른쪽에 홀로 앉아있던 사람이었어요ㅋㅋㅋ 끝까지 있고싶었는데 혼자서는 너무 쑥쓰러워서 감사하단 말씀도 못드리고 자리를 떠나버렸네요ㅠㅠ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1.20 12:34

    저 지금 눈감고 기억하려고 노력중입니다..공연장에서는 마이클님 음악에 몸을 실어 몰라뵙고 너무 죄송합니다..쑥스러워란~글귀에서 전 왠지 겸손함이 느껴져서 맘이 포근합니다..마익훈님 오늘 따사로운햇살처럼 행복한하루 보내시고 향상 마이클님과 함께~~마이클님 알려뷰 모어~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20 12:40

    슬픈가슴에 뜨겁고 열정이 불타오르다..사랑하는 꿈을이뤄동생 만난것도 나에겐 뜨겁고 사랑스런열정이었어...내가 더 고맙고 내가 더 사랑하고 추억만들어줘서...마이클님 알려뷰모어~~동생~추운날씨 건강해야해~~또 만나야쥐~~

  • 09.11.20 03:19

    마이클님 닮아서 넓고 크신 마음에 감동과 사랑을 가득안고 돌아 왔습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2차까지 감사 했습니다.
    대전 문워키즈님들 반가웠고 좋았습니다.
    대전 모임 저도 깍두기로 콜이요~~

  • 작성자 09.11.20 12:43

    깍두기콜~이란말에 웃음이 빵~저에게 이런 웃음주심 감사드려요..영원한루심~포근함이 느껴져서 감사했어요..정말 오늘 쥐구멍 많이 뚫어 놓아야겠어요..부끄럽다못해~~두눈을 질끈감고 얼굴을 가려봅니다..2차에서 정말 행복한나눔 제가 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09.11.20 04:24

    저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참석한 기분입니다.감사합니다.^_____^

  • 작성자 09.11.20 13:04

    기분이라도 들었다니 쑥스럽고 고개숙여 감사합니다..잛은댓글에서 사랑을 느낍니다..

  • 09.11.20 13:01

    봄아기님, 글만 읽어도 눈물이 ㅠㅠㅠㅠㅠ 못가서 아쉬웠는데 글 읽고 나니 거기 있었던 기분이네요.^^ 봄아기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1.20 13:31

    요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많이합니다..마이클님을 알고나서 부터 모든것이 어찌나 감사한지~콘서트에 오신기분..정말 감사해요..제가 더 행복해집니다..알려뷰마이클

  • 09.11.20 16:52

    저도 직장때문에 참석을 못해서 너무 아쉽고 그랬는데 ㅜㅜ 후기랑 봄아기님 글 읽으니까 제가 그곳에 있었던 마냥 너무 기쁘고 그 감동들이 세세히 전해져옵니다. 정말로 너무 멋진 추억 만들어주신 봄아기님의 멋지고 사랑스러운 마음에 감사를 보냅니다! 오래토록 함께해요^^

  • 작성자 09.11.23 10:51

    이열정으로 영원히 마이클님과 함께하길향상빌어요..인큐버스님 제 방에는 향상 님이 주신 마이클님의 모습...하루하루 바꾸어가며 보고 하루를 시작합니다...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알려뷰모어와 함께...제가 인큐버스님한테 사랑스런뽀뽀 날려요...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23 10:53

    우린 향상 다시돌아가고픈맘이 굴뚝같죠...정말..코코로샤님의행복함이 여기까지 전해져서 너무 제맘이 따뜻하고 사랑으로 가득합니다...나에게 마이클님이 주신 어여쁜 동생..오래도록 같이 마이클님과 함께해요..코코로샤님 댓글 이제야달아도 전 무지 행복합니다..고마워요...

  • 09.11.21 09:44

    봄아기님, 소중한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다시금 고맙다는 말씀 전해드려요~ 봄아기님의 넓은 아량이 없었다면 그 추억은 절대 만들지 못 했을 거에요, 남을 위해 내가 가진 것을 내어주는 그 귀한 마음에 마이클님의 노래 What more can I give를 바칩니다, Love lives forever~

  • 작성자 09.11.23 10:56

    더티다이아나님 닉네임도 기억에 남고..님의 열정도,,,정말 부러운건 마이클님의 노래를 다 따라부르며 이해하신다는것...지금도 두귀세우고 들으며 귀가에 멤돌아요...제가 가끔 영어과외요청해도 받아주실건가요...더티다이아나님 대전에서 자주뵙고...귀한마음은 더티다이아나님이 더 더욱....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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