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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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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소띠방 숲속 음악회 다녀왔습니다
새여울 추천 1 조회 238 23.06.08 22:0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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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9 05:51

    첫댓글
    좋은데 다녀오셧네요
    깊은 골짜기
    내가 선호하는곳인데

  • 작성자 23.06.09 23:27

    제이정1님~
    이제야 퇴근 답이 늦었네요

    계곡의 맑은공기 마시고 나니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6.09 09:50

    좋은계절에 좋은곳 잘 다녀왔네요
    가지는못했어도 구경잘했읍니다

  • 작성자 23.06.09 23:35

    기회가 된다면 소띠님들도
    한번 갈수있었으면
    좋을것 같더군요
    조금 멀다는게 아쉽기는 하지만요

    하늘과 구름과 푸른숲이
    너무좋았습니다.

    물론 숲속책방은
    말할것도 없었구요~^^

  • 23.06.09 10:12

    초보운전을 아직도 달고다니는 동네 김여사로 부럽습니다
    나는 언제나 장거리를 운전하게될까나 ?
    멋지세요 ~^^*

  • 작성자 23.06.09 23:48

    태리후배 님
    감기는 다 나았나요?

    부러울게 뭐있남요
    하다보면 베테랑이 될낀데 ㅎ

    나도 56년전엔 왕초보였다오ㅎ
    걱정말고 나이 더 들기전에
    드라이브도 하고
    현재를 마음껏 즐기시라.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으니~

  • 23.06.09 10:37

    와~새여울님 멋진곳에 다녀왔내요
    산속에서 클레식 음악을 들으면 너무
    좋을꺼에요 아름다운 소리가 귀에
    들리는듯 함니다~

  • 작성자 23.06.09 23:57

    동망산 칭구야~
    답이 늦었제? 미안혀요
    이해 해주삼~

    칭구의 말처럼
    숲속에서 듣는 음악은 너무 감미롭고
    또다른 느낌으로
    너무 좋더라구요

    흔적남겨주어 고마웠고~^^

  • 23.06.09 11:07

    숲속의 작은 음악회
    만의 매력을
    느끼고 오셨네요

  • 작성자 23.06.10 00:06

    순순후배님
    재활운동 열심히 하고 있지요 ?
    빨리 원위치로 회복되어
    만나볼수 있기를 바랄께요

    숲속에서 듣는 화음은
    도시에서 찌들었던 마음을
    말끔하게 씻어주는
    그런 느낌 이었답니다.

    다녀감에 감사하고
    고운꿈속에
    편한밤 되시길~~~!

  • 23.06.09 13:20

    와우~^^
    멋진곳 힐링하고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6.10 00:13

    도손 후배님 ~

    늦어버린 답글에
    미안한 마음 담아 보냅니다.

    숲속 오지에서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
    감미롭게 들려오는 음악소리는
    힐링 그 자체였답니다.

    후배님에게도 그런시간이
    많이 마니 허락되어 지기를
    바랄께요
    느즌밤 고운꿈 꾸시고~

  • 23.06.09 14:27

    아~~좋타 좋아!
    요렇게 우리 소방들 방장님과 의논해서 데꼬가줘유~~~

    다 다 좋타
    나들이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마마 좋타

    광명화 뽕간다요
    나도 데꼬가요 퓨하하~~~

    느림방 가의도 다녀와서 딩굴딩굴 구불고 섹스폰 음악들어가매 숲속도
    좋타 음악도 좋타 마마

  • 작성자 23.06.10 00:50

    오랫만의 원정길이 푸른 숲속으로
    방향을 잡고보니

    더없는 행복과 즐거움은
    덤으로 따라오고

    그렇게 하루를 자연속에서
    보내고 나니

    회색의 도시가 싫어지는
    간사함이라니~

    언젠가는 우리 소떼들도
    푸른 숲속을 향해
    외양간 울타리를
    탈출해 보자구욤.ㅎㅎ

    광명화 칭구 흔적 남겨놓고
    갔음에 감사요~

    깊어가는밤 고운 꿈 꾸시라~^^


  • 23.06.11 06:15

    새여울친구~~
    멋진 후기에 함께 한듯~

    유난히 파란 하늘도~
    작년 이맘때 쯤 다녀온
    덕산기 계곡 깊은곳의
    쥔장님께서 직접 운영하는
    "숲속의 작은 도서관"

    숲속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쥔장 허락하에
    싸가지고간 도시락 함께 먹고 아주 잠깐 동안 계곡의 물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로
    마무리 했던 기억이
    그림처럼 스쳐 갑니다.

    아름다운 후기속에서
    지난 시간속에 머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1 08:01

    그랬군요
    나야 항상 늑장 부리 라서 ㅎ

    작년에 카페글 덕산기계곡
    본적있네요.

    흔적남겨주어 고맙고
    산행갈준비에~이만~

  • 23.06.11 07:20


    앗 이렇게나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
    이제사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아주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만드셨습니다요.
    부럽습니다. ㅀ

  • 작성자 23.06.11 07:58

    네~방장님

    지금 부침개좀 부치고 있슴다.
    소떼들 막걸리 안주로
    풀좀 먹여볼까 해서요.ㅎ
    이따가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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