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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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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샤넬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과도한 마른몸매 찬양
화이띠이이잉 추천 0 조회 8,794 17.02.12 13:0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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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2 13:05

    가장 건강한 동기부여? 지랄하네...

  • 17.02.12 13:06

    자기도 다이어트한거면서 어떻게저런말을할수가있어?ㅋㅋㅋㅋ리랄이다

  • 17.02.12 13:06

    옴옴옴~ 할배많이입으셔

  • 17.02.12 13:07

    꺼졋

  • 17.02.12 13:08

    본인 피지컬이 완벽하면...

  • 17.02.12 13:08

    염병

  • 17.02.12 13:10

    패션이 무슨 건강한 동기부여야 ㅋㅋ 사회적 억압의 일종인데 ㅋㅋㅋ

  • 17.02.12 13:14

    본인도 마른몸매 강박증이 있는듯...
    아 안 사요
    패션계에 영향력 있는 사람부터 저모양이라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2.12 14:12

    이 얘기 매번 나오는데, 틀린 말이라고 생각하는게.

    최초의 마른 모델 유행이 게이디자이너로 시작하지 않았음.
    말라깽이 트위기가 뜨면서 이렇게 된 건데. 그래서 난 이것도 게이혐오적인 발언이라고 좀 생각하거든.

  • 17.02.12 13:25

    늙은이가 걍 가만히 있지 별말을 다하네

  • 근데 이건 라거펠트만의 문제도 아니고.. ㅏ람들도 여전히 마른 모델 선호하고 다른 디자이너들도 다 마른모델 쓰는 걸 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2.12 13:50

    2222 그냥 옷 사이즈가 작은건데 내가 뚱뚱한거라고 착각하게 돼

  • 할배 쓸데없는 말하네

  • 부러움을 유발하는 옷을 만드는게 우리의 원칙이다?

  • 할배 하나도 안부러워보이는데 오또케8ㅅ8

  • 17.02.12 14:00

    옷 울퉁불퉁하게 만드는 보기싫은 개구리 몸매 사랑해

  • 17.02.12 14:01

    너무 정신적으로 미숙한 사상이라 별 타격도 안온다ㅋㅋㅋㅋㅋ

  • 17.02.12 14:12

    샤넬은 여자가 편하게 입을 옷을 고민하다 여자가 입는 바지를 만들어 냈는데 시대를 역행하는 중이네ㅎ

  • 17.02.12 14:14

    남자게이들의 컴플렉스란 이야기도 있지 그리고 다요트는 이미 정상의 범위를 한참 전에 벗어남
    진짜 내가 샤넬이면 관뚜껑 부셔서 라거펠트 멱살 잡았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격공

  • 패션계 너무 주객전도 되었어 옷을 위해 인간을 저렇게 옷걸이 철사처럼 만들다니...

  • 난 멸치보다 개구리가좋던데ㅎ 섹시스하잖ㅇㅏ요ㅎ

  • 17.02.12 15:15

    왜 저러는 거야...? 존나 열등감 있어보이는데... 그냥 샤넬은 마른 몸매를 위한 옷이다-까지만 하면 되지. 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위한 옷, 뚱뚱한 사람을 위한 옷이 있듯이 마른 몸매를 위한 옷이 있을 수 있어. 그리고 샤넬은 마른 몸매에서 정말 예쁘게 떨어지는 옷이긴해. 근데 저건 말이 한참 엇나갔는데..

  • 17.02.12 15:18

    너무 심해....에디슬리먼 옷보고 놀랐었는데ㅋㅋㅋㅋ

  • 17.02.12 15:20

    창조주 마인드와 넘 다른것같은데...

  • 17.02.12 15:29

    뭔소린진 알겠는데 존나 그들만의 리그지 뭐...

  • 17.02.12 16:03

    애초에 샤넬은 여성이 코르셋을 벗게 하고 패션으로 자유로움을 추구했던건데 역시 남자가 일을 그르치는구나....

  • 17.02.12 23:56

    222 코르셋 벗으라고 만든고야짜나ㅜㅜㅜ

  • 17.02.13 18:55

    333진짜 코코샤넬영화만봐도 알수있던데

  • 17.02.12 17:03

    부러움을 유발할 수 있는 옷을 만든다면서 본인 실력이죠 그건 ㅇㅅㅇ

  • 17.02.12 17:20

    ㅋㅋㅋ성격 꼬이고 자기혐오 쩐다. 뚱뚱한 사람도 예쁜 옷을 입을 수 있고 마른 사람도 예쁜 옷을 입을수 있지만 내가 만드는 옷은 마른 사람이 입었을 때 예쁜 옷이다. 이런식으로 다른사람 취존해주면서 말할수도 있고 그냥 난 마른사람을 위한 옷을 만든다 딱 요 한마디만 해도 됐을텐데 구구절절 말 붙여가면서 뚱뚱한 사람들 비난 ㅋㅋ 뚱뚱했을 때 열등감이 졸라게 심했나보다. 지금도 다시 뚱뚱한 시절로 돌아가기 싫어서 얼마나 허덕대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을까 ㅋㅋ

  • 17.02.12 18:01

    여성의 불편함에 전혀 공감못하는 걸 보니 게이인가?

  • 17.02.12 21:39

    그거같음... 본인 다이어트 후 주변인들에게 살빼라고 강요?하는 그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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