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__ 이 정 하 __ 보고 싶었다는 말은 못해도 생각이 나더란 말은 해야지 생각이 나더란 말은 못해도 보고 싶었다는 말은 못해도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아아 , 세상의 그 어느 말이라도 상관이 없었다마는 차마 안녕이란 말은 말았어야지 안녕이란 말은 말았어야지 *** 미인이 올려 놓은 편지지에 요리 이쁜시 올리구 너에게 인사도 하구 또..한 분에게.. 알쥐~~~ 보고프다고 전해줘...잉... ^ . ~ ***
첫댓글 처자님 편지지가 너무 너무 예쁘네요.잘지내시죠.미인에게 인사하고, 또 한분은 누구세요.수육 삶는 냄새가 나는것같네요.
삼겹살도 굽는것 같은데여 ㅋㅋㅋㅋㅋ
그럼 메일로 보내쥐,,,우린 뭐야구,,,흥~~~술이나 한잔 합시다,,,처남댁
신랑님 저랑같이 한잔 합시더.자 한잔 받을소오...
한잔해야겠구먼..자꾸 유혹하니..ㅋㅋㅋ 수육언능 삶아와~~낼 울신랑 설..간다...
농담아닌가??? 진담이면 좋아라~~~또 속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호호호...방가 방가?? ㅇ게 맞나요???? 오호?????? 미인님 어떠면 엏떴나요... 음..~~~ 으..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걸요... 제가 지금 혹여 실수를 한다면 지워 주셔요~~~~~~
오늘도 나름데로 바뿐 하루를 보내시고... 돌아보면 늘 같은 그 자리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헌번쯤이때문말문히막힐때있을거야할말은잊어지만은쿨한처자님딴생각들말어행복하세요
이쁜 편지지에 이쁜글...감사합니다^^...근데요...저도 그 한분이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