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모음 ㅡ37
베풀어줌이 선일 수 있는 것은 베풀 물건이 노고의 소산일 때에 한해서 그렇다.
(톨스토이)
인간은 타인의 눈길에서 지옥을 경험한다.
(장 폴 사르트르)
내가 가진 틀을 깨야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 (장자)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A. 아인슈타인)
꽃향기는 백 리를 가고, 술 향기는 천 리를
가지만 사람의 향기는 만 리를 간다.
(고전에서)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다. (P. 틸리히)
행복은 자기가 만드는 것이다. (H.D. 소로)
하느님의 심판이 혹 연기될 수 있을지
몰라도 취소될 수 없다. (C.S. 루이스)
삶이 있는 한 희망도 있다. (키케로)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준다. (백범 김구)
첫댓글
다른 언어는 굳이 피력하지 않겠지만
역시 우리 민족의 영원한 멘토인 김구
선생님의 어원은 빛이 납니다
문화를 제대로 인식 못한다면 그것은
인간 도리의 기초가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영원한 멘토이신 김구선생
께서는 이를 이미 인지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 대한민국에서 세계 제일
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 하였지요
그런데 어느 날 파리 같은 존재의 쓰레기
인간은 이를 비평 합니다
그녀에게 되묻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네 처지나 잘 간수 해라... 그것이 바로 네
인격이니라....
여기서 제가 한 마디 충족을 하고 싶은 말은
인간의 길은 무한 험하고 험한 길이다
아무리 평탄 대로라 할 지라도 그에 대하여
안일한 생각을 하는 순간 그 길은 아주 험한
길로 변 할 수 있다
고로 이웃과 화합 해라
그러면 인생의 길은 조명이 밝혀 질 것이다
ㅎㅎ 개똥 철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