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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무조건 1억으로 집짓기 12 - 뼈대에 어떤 얼굴을 씌울까? 물음표를 달고 산 끝에ᆢ
이노래 추천 0 조회 708 20.10.01 17: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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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01 17:34

    첫댓글 산들내... 정말 어울리는 멋드러진 작명입니다..^^
    명절엔 숙제좀 내면 안되는것 아닙니까? ㅋㅋ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보금자리가 하나하나 완성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뿌듯합니다..
    하여 숙제를 곰곰히 생각하려다 문득 머릿속을 스치는것은 렉산보단 폴딩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비워두면 여러가지로 후회의 뿌리가 될것이라 생각이 들며 저같으면 지금이 아니라면 추후라도 폴딩을 하겠습니다..
    신축이라는것이 지금이 아니면 3~4배는 더힘든 일이기에 정색을 하여서라도 손을 보는것이 정답이지요..ㅎㅎ
    암튼 명절전에도 수고 많으셨고 명절 잘 보내시고 산들내가 더욱더 사람냄새나는 멋진곳으로 만드세요..^^

  • 작성자 20.10.01 17:47

    혼자 끙끙대려니 억울해서요^^
    산들 사장님도 폴딩을 추천해 자재단지에서 견적을 받아 봤는데
    700폭× 6=4200 개방공간ᆢ
    한 짝에 30만원 했던가?
    30만원×6=180만원 앞뒤 360만원 ..
    대충 400만원 ᆢ 높이가 있으니까 500만원? 재질에 따라 또 다르겠쥬

    아무튼 깔끔하게 마감할 수는 있는데
    진부해서요ᆢ자금도 현재로선 딸리지만ᆢㅎ

    그래도 소중하게 접수하겠심더^^

  • 20.10.01 17:40

    의견은 몰라서 못하겠고..
    와 ~~엄청 빠르게 진행되는군요..

    멋진 풍경과 세련된 집은 확실하고...
    겨울이 많이 추울거라는 외신뉴스도 있으니 그것도 참고 하시도록..

    오겠다는 서울식구 오지말라 하고
    tv에서 명화극장보니 하루해가 다 저물어가네요..

    일 하는분들도 쉴테니 좀 쉬셔요...^^

  • 작성자 20.10.01 17:51

    티비 못 본지 꽤 되네요ᆢ
    몸을 쉬면 마감재로 머리가 채워져 골이 지끈지끈
    해서 내일은 완전무장하고
    현장청소나 하려고요
    일하시는 분들 오면 유쾌상쾌하게 볼 수 있도록^^

  • 20.10.01 19:45

    집도 이름도 참 멋있습니다.
    글도 참 잘 쓰시네요.
    명절인데 좀 쉬면서 하셔유~~^^^

  • 작성자 20.10.01 19:56

    아효
    댓글이 넘 풍성하여
    한가위 보름달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20.10.02 07:48

    글도 집도 맛깔납니다
    여자라고 막보는 공사업자들 땜에 다 때려치고 '내가 배워서 내가 집 짓고 만다'라고 다짐했던 때가 생각나서 관심있게 글 보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나 건축을 배우고 싶었지만 '그냥 하던 일이나 잘하자'하고 맘 비우고 사는데 '화실'이란 말에 또 귀가 뜨이고 마음이 동하는군요...

    집을 짓고 싶단 이 바람은 언제야 잦아들런지...

  • 작성자 20.10.01 22:33

    그냥 하던 일이 그림이라면
    계속 그림에 집중하시길 권합니다^^

    그림 그리는 감각이나 감성으로
    제대로 된 건축가를 보는 눈만 있으면
    제대로 된 집을 지어주는데 뭣하러
    시간 낭비 하겠습니까

    좋은 취미 살리면 그림 같은 집도
    딸려오리라 봅니다.
    틈 나실 때 화가의 집 같은 거
    검색해 보시고요
    화가들 집은 역시 다르구나 싶더라고요
    관심 감사합니다^^

  • 20.10.02 09:56

    이그림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제가 집을 짓는 것같이 긴장되고 희열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는 엄두가 나지않아 시작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예전,
    사무실 인테리어 직접 몇 번 해봤는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분명 내가 시켰는데,
    공사 도중 마음에 들지않아 다른 것을 요구하게 되고
    공사하시는 분들은 대충 하려고 하고, 돈은 돈대로 깨지고,

    그래서 저는 조카가 인테리어 가게 차린다고 하여 극구 말렸습니다.
    정확한 디자인이 없으면 그런 일이 비일비재 일어날 거고,
    일을 시킨 사람은 본인이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했으면서도 마음에 들지 않을 거고
    그렇게 되면 돈을 받기가 힘들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산들내'
    너무 좋은 이름입니다.

    지형도,
    전망도,
    집도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시행착오가 있다해도
    이노래님이 공사에 대해 잘 아시니 금방금방 대처하시니
    이제 곧 멋진 이노래님의 쉼터 '산들내'가 완성이 되겠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 공정 글
    기대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10.02 11:13

    무슨 일이든 신뢰가 바탕이고
    그 신뢰는 다름아닌 실력에서 나오는 게지요
    저는 예산만 된다면 집쟁이가 아니라
    건축가한테 의뢰를 했을 갑니다
    자신한테 맞는 건축가를 찾는 게 어쩌면
    집 짓는 일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지만ᆢㅎ

    다행히 저는 차선책을 구하다가
    우연찮게 개념을 장착한 시공자를 만나게 되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글도 올릴 여유가 생긴 것이고요^^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격려해 주시는 만큼
    끝까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잘 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0.02 21:17

    농막 지으실 때 연락 주시면
    그 외에도 참고할 수 있는 타이니 하우스
    협소주택ᆢ 그리고 집중검색할수 있는 앱까지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산들내는 집을 지어주시는
    산들하우징 사장님에게 헌정하는 이름이라요^^

  • 작성자 20.10.03 17:09

    @지금사랑... 저는 전라도가 좋은디요 ㅎㅎ

    용접 좀 하신다는 말에 오메 기 죽어~^^
    다른 건 몰라도 터는 믿을만한 사람 통해
    빨리 구하시고 건축 동선 안 걸리게 나무부터
    몇 그루 심어두는 걸 권합니다

    몇 년 후가 될지 모른다면
    그동안 자라난 나무가 보물이 될 것입니다^^

  • 20.10.28 18:48

    멋지네요~ 제 고향도 하동이라.. 맛난거 손에들고 찾아 뵐 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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