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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이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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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 날개 잃은 천사에게 날개 달아 주는 마음이 되어...........*
수정 추천 0 조회 102 06.01.03 18:3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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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3 20:01

    첫댓글 역시나.. 수정님... 날개 감춘 천사.. 날개 불편 하실땐 어떻게 하고 다니시나 궁금합니다.. 제게도 지금처럼 천사가 되어 주셨지요... 영원히 잊지못할 이름이 되셨습니다.. 늘 이름처럼 곱기만하신 님 님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 드립니다.. ^^*

  • 작성자 06.01.04 10:47

    울 어리별꽃님..!!오셨군요...헤헷...^^항상 울 님 ...뵈면 마음 한켠이 ~아파 오기는 하지만~그래도 너무나 예쁘게~~잘 지내 주시는 님을 바라 보며...참 많이 배우고 싶은 마음이랍니당..요즘 잘 지내시졍..?? 이렇게 새해에~~또 뵙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 합니당.....^^*

  • 06.01.04 09:21

    우리 수정님 정말 아름다운 여인이여! 새해들어 마음에 기쁨을 주는 전령사 이내 마음도 한없이 기뻐라,

  • 작성자 06.01.04 10:48

    화만님....!!헤헷..안녕 하시지영....?? 연말이라...좀 제가 많이 어수선 했답니당...망년회도 한번 안 하고...그저 가게 일에 매달려~그렇게 시간을 보냇지영..?? 이렇게 울 화만님...!!뵈니깐..넘 기분 좋은대영...ㅎㅎㅎ

  • 06.01.04 09:31

    수정님 천사마음 또 들여다 봅니다...새해에 복 많이 받을꺼예요....수정님 고운 마음씨에 감복하여 찬우동생 훌훌 털고 일어 날겁니다.

  • 작성자 06.01.04 10:50

    ㅎㅎ 그랬으면 좋겠어영...어제는 가게로 불러서~~우동 볶음도 먹고..쟁반 짜장도 먹고 그랬답니당....얼마나 맛있게 잘 먹던지영...먼저는 베게를 무릎에 받쳐 놓고~~한 수저 뜨고 으악 소리 지르며~~다시 눕고 또 먹고 살겠다고..또 일어나~~앉아 한 수저 뜨다~~쓰러지고..에겅~~그 얘기 듣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영

  • 작성자 06.01.04 10:51

    그래도 어제는 ~아주 잘 먹더라구영~~머리도 감겨 주고 손톱도 깍아 주고..ㅎㅎ 아주 애들 다루듯 하니깐..누나 때문에 쑥스러워 죽겠다나영....어제는 꽤 까불더라구영~~팔이 좀 올라 가니깐여...웃는 모습이 넘 예뻐 보여서 기분 좋았던 어제였답니당...^^*콩고물님...!!전 이렇게 처음 인사 드리는 것 같은대영..헤헷..

  • 작성자 06.01.04 10:52

    닉이 넘 잼 있어서~자꾸만 콩꼬물 콩꼬물 부르고 싶답니당....ㅎㅎㅎ

  • 06.01.04 13:23

    아나운서은 잼 없었나유?ㅎㅎㅎㅎㅎ

  • 06.01.04 10:19

    홍천댁 올만에 글을 ~~연말이라 바빠서 그런줄 알면서도 홍천댁이 올려주는 글을 바라 보는 사람이 많타는것을 아시고 째금 관심을 바래요 예전처럼 방방 뛰면서 쌩끗쌩끗한 모습을~~새해에도 더욱 건강 하시고 기쁨만땅 행복만땅 하세요~~~~~

  • 작성자 06.01.04 10:54

    ㅋㅋ홍천댁이라고라..흐미...!!울 새사랑님..~~요케 만나 뵈니깐..우왕~~넘 신나는디영...연말에는 ~~또 올마나 바쁘셨을꼬낭...하는 생각을 해 봅니데잉.~~~ㅎㅎㅎ 솔망울이 언니야가영~새사랑님...홍천에 한번 안 오시냐고..그러시대영..오늘 아침 ..차 한잔 ~하러 오셨거든여......ㅎㅎㅎ새사랑님...!!넘 ㄳ 드리고영...

  • 작성자 06.01.04 10:54

    이쁘게 봐 주시는만큼 .....예쁘게~또 진실되게 그렇게 열심히 사람냄새~~폴폴 나는 ~글 들고 또 찾아 뵙겠습니당...^^*

  • 06.01.04 18:34

    에고고 얼마나 마음 아파 하셧을지 언니 모습이 훤히 보이네여...언니 늦엇지만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건강 하세영...^^

  • 작성자 06.01.06 12:13

    울 하늘이 잘 있었닝...매번 예쁜 메세지에 전화에 넘 고맙당...이번 한 해 좋은 ㅇ리만 있었음 좋겠당.....^^*

  • 06.01.04 21:26

    수정님...............얄랴뷰 ..잘 지내지요..언니도 이제 마음 다 잡아서리 웃음으로 하루를 보내려고 무지 노력해요..웃을일이 없어도 만들어서라도 ..ㅋ.수정님..나두 솔망울이 언니 보고파요...언제 날라갈까봐요..

  • 작성자 06.01.06 12:14

    헤헷..^^* 울 이쁜 차화님..!!안녕 하시졍..?? 저도 잘 지내고..있답니당...어제는 쉬는 날이라 찜질방 가고~~좀 푹 좀 쉬었어영....울 언니야...보고 싶당..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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