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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6부)
https://youtu.be/0S3NTJDZfbs?si=cNrCmZnDgd3ssKK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6부)
: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28:16~20
부 르 심:마가복음16:15~18
교 독 문:76번, 요한복음 1장
찬 송:10(34), 563(411),430(456),325(359)
기 도:1)우리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
2)주 예수여 함께 하여 주옵소서
3)삼위하나님의 축복이 되게 하옵소서
4)진리의 성령이 우리 안에 계셔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복음
5)반국가세력 척결, 예수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41:10)”
1.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구약의 인물들
구약성경의 믿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인물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말씀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동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꿈에 야곱에게 나타나시어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말씀하심으로 야곱의 일생에 여호와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창28:15)”
여호와께서 17세의 요셉에게 장차 되어질 일의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요셉은 꿈꾸는 자가 되어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형통한 자가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하심을 보았더라(창세기39:2~3)”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어디로 가든지 어떤 환경이든지
은혜를 입게하는 형통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양무리를 치던 80세의 모세를 호렙산에서 부르시어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출애굽기3:12)”
모세를 부르신 여호와께서 모세를 이어 후계자로 여호수아를 부르게 하셨습니다.
모세에게 안수를 받아 지혜의 영이 충만한 여호수아에게 한결 같이
말씀하시는 것은 모세와 함께 있는 것처럼
여호수아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는 여호와의 말씀이었습니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여호수아1:5~6)”
여호수아와 함께 계신 여호와께서 사사시대에는 사사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미디안 사람 몰래 포도주틀에 밀타작하던 기드온을 부르심으로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고 여호와의 사자가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사사기6:12)”
기드온과 함께 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고 말씀하시어 담대함을 심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41:10)”
이사야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유다왕국 말기의 예레미야를 부르심으로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으니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너는 그들을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예레미야1:8~9)”
구약의 인물들은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으로 형통하고 구원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도우심을 받는 인도하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붙드시고
도우시고 의로운 오른팔이 되어 주심을 믿습니다.
2.신약성경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
1>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임마누엘이라 함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1:23)”
구약성경에서 부르심으로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것은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말씀이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말씀이 신약성경을 열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놀라운 말씀이십니다.
“너와 함께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으로
임하시는 구원자 예수님이십니다.
지극히 높으신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어 가장 낮은 땅으로 임하셨습니다.
베들레헴 마구간에 누이신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천사가 요셉에게 알리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천사가 예수님의 부친 요셉에게 전하여 준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은
오늘날도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신 줄을 믿습니다.
2> 말씀이신 예수께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1:1~3)”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와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의 뜻은 다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에는 천지창조의 태초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에는 천지창조와 만물의 창조를 다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는 천지창조 이전의 태초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는 천지창조 전 영원부터 말씀이 계셨습니다.
말씀은 누구십니까? 말씀은 성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창조 전에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것은 삼위하나님으로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는
예수님이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삼위하나님이란 위가 세 분이신데 한 분 하나님으로 계신 것입니다.
삼위하나님을 삼위일체라 부릅니다.
삼위일체란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러나 삼위하나님을 나타내는 증거의 말씀이 있으니
기독교의 핵심교리가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핵심되는 삼위하나님 즉 삼위일체 교리는 창세기 1장1절부터 증거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와 만물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이십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란 엘로힘(Elohim)입니다.
엘로힘(Elohim) = 엘로(Eloh) + im(복수접미사)
엘로는 하나님 또는 창조자입니다.
복수 접미사 im이 붙어 하나님들입니다.
그러나 단수동사를 받음으로 삼위하나님은 위가 세 분이시지만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창조전부터 삼위하나님으로 계셨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란 이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시다고
요한이 요한복음 1장 1절부터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요한복음에서 가장 먼저 증거하는 말씀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보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보이시는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만물의 창조에 관한 말씀은 창세기 1장 3절부터 31절까지입니다.
만물을 히브리서 11장 3절에는 모든 세계라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11:3)”
모든 세계 즉 만물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창조전부터 말씀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심으로 만물의 지어졌습니다.
예수님이 없이는 된 것이 없습니다.
창조주 예수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역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사도행전10:38)”
예수님은 처녀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생애는 33년 반입니다. 공생애는 3년 반입니다.
예수님의 별명이 “나사렛 예수”입니다. 나사렛 예수란 나사렛에서 자란
예수님이라 하여 나사렛 예수라 불렀습니다.
탄생은 베들레헴이지만 자라신 곳은 나사렛이란 동네입니다.
나사렛은 마리아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를 나사렛 처녀 마리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예수님을 나사렛 예수라 불렀습니다.
사도들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능력을 나타내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시간에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가 날마다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감을 본 앉은뱅이가 무엇을 얻을까 하여
베드로와 요한을 바라보았습니다.
베드로가 거지 앉은뱅이에게 말하였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사도행전3:6~8)”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명령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놀랍게도 나면서 앉은뱅이된 자가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었습니다.
잡아 일으키니 뛰어 서서 걷는 것이었습니다. 평생 앉은뱅이로 구걸하던
사람이 더 이상 성전 미문에 있지 않아도 됩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능치 못할 일을 이시는 것은
예배에 참예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성전으로 들어가
기뻐 춤추며 하나님을 찬미하는 예배의 능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서 병고침과 귀신을 내쫓으시는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하나님이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기 때문입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즉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삼위하나님으로 증거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은
항상 함께 있기를 원하시는 축복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린도후서13:13)”
오늘날 지금 있는 일의 정상적인 교회의 예배 축도는
삼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4.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28:19~20)”
이 말씀은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시기 전 감람산에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지상명령입니다.
마태복음 1장에는 성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마태복음 끝 장 28장에는 승천하시기는 전 예수님의 지상명령으로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말씀을 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믿는 자들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교회의 지체가 되어 전도와 선교와 교재와 예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님의 명하신 산에 이르렀습니다.
열한 제자가 된 것은 열두 명 중 한 명은 가룟유다로 배신하여 자살하여 없는 것입니다.
자살은 곧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라 하여 자살해도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거짓된 교리임을 알아야겠습니다.
미국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릭워렌 목사의 아들이 자살하였습니다.
릭워렌의 부인은 아들이 자살하였지만 천국갔다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릭워렌의 부인 케이 워렌은 27세의 나이에 총기로 자살한 정신질환의 아들
메튜 워렌을 지칭하여 “메튜의 구원은 확실하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다”며
“예수님의 사역을 근거로 메튜가 천국에 있을 것임을 100%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스스로 자살한 사울왕을 죽이신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자살한 사람도 천국간다고요? 자살은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3년 반이나 따라다닌 가룟유다는 영원한 배신자입니다.
그리스챤인데 자살해도 천국간다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살하지 마세요. 자살의 유혹은 마귀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자”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세례는 삼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것입니다.
세례를 주는 것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로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성령으로 가르치는 것이 되고 보혜사 성령께서 복음으로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을 생각나게 하심을 믿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한복음14:26)”
이 세상의 시작이 있고 끝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셨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말씀하셨습니다.
성령으로 예수님이 함께 있는 생명, 함께 있는 진리, 함께 있는 부활,
함께 있는 사랑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이 되어야겠습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계셔 말씀의 불붙는 예수님의 복음의 능력이 되어
예수님을 증거하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