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서도 많이 올렸기에 간단히
친구랑 갔다온 느낌만 남겨봅니다
내부가 엄청 크네요
철판으로 만든 후드 아님 땡땡종인가
궁금이라 두드렸더니
종소리 쇳소리가 나간하더군요 ㅎㅎ
큰사진보니 방갈로같이
불피우면 따뜻할텐데 못봣네요 ~
다아시겠지만 찬은 이래 우린 걍정식으루
아마 생선과몇가진 철마다 달라지겠꽁
이거 먹을만하던데요 동동이랑 같이했음
금성첨화 루..
그릇이 다양해서 심심하진 않던데
간도 ..대체적 무난한것같공
전반적 으로 가격대비 좋으네요
간도 중간을 달리고 .ㅎ
저녁이라 폰으로 찍어서
빗살이 맷 히네여~
저래
입구엔 화원꽃과 야생화 분재가
있어서 낮에옴 또다른 즐거움을
~
옆에는 조용한 원목같은 분위기찻집이
있고요 밤이라서
감줄서가 있는거 ...
찍고 나오니 시골같이 장작이..
감성 사진 찍기에
기장에 용궁사 및 죽성성당
사진돌고 여기서도 사진을 찍고
옆에 커피 한잔후 가는것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카페에 감사 친구도 고마워
모두 즐밤 되시길요
첫댓글 사진보니까
나두 먹고싶어요^^
사진 잘 찍어셨네요^^
언제함 시간남
같이 같요
주변에 한적하고 좋다능
즐밤요^^;
우왕~~~
사진 이쁘다용~~!!!
사진보니 배 고파지네용
맛난식사하시궁
벙개때 보아용~..;;^^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폰으로 찍어 보았는데
생각보단 좋아버이는데여
차가넘밀려요 주말이라.나중
에 봐요 즐밤여~^^;
보리밥좋아하는데한번가보고싶어요^^
편한게 가서 드신다면
좋을것 같습니다만 예은님
글리플을 못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