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아..좀 잘하지..
.. 번호:2103 글쓴이:허참~~ 조회:357 날짜:06/04 ..
.. 민경아..좀 잘하지..
그렇게 학교 다닐때 부터 애들한테 미움 받더니..8억들여서 미스코리아 되고서도 욕먹고...
고등학교 다니면서 너 보면서 참 재수 없었지만 이번에 미스코리아 나온것 보니까 진짜 환장하겠드라.
수능 치기 전인가 치고 난 훈가...상커풀 수술하고 눈부어서 학교 왔었잖아. 그때 얼마나 흉직했던지..그것도 잘 됐으면 말을 안해.
날이 갈수록 점점 풀리데..그래서 또 했다며..
너 상커풀 했다는 거 경일여고 나온 애라면 다 알껄..글고 울 반에 있었던 니 친구가 너 코는 중학교때 했다고 말하더라.
그때 니가 좋다고 했던 애가 대근이였던가...??
걔가 나이트삐끼 맞니? 연하였었잖아. 니가 차였다면서..
학교 다닐때 조심 하지..그랬어.
그럼 이렇게 욕 안 먹을텐데...
과외한다고 나가서 나이트 가고 피부 맛사지 받는다고 선생한테 조퇴맞고... 울 반에 있는 니 친구한테 와서 나이트 가자고 꼬시고...
니 친구들이 간다고는 하던데..그거 아니?
너 가고 나서 애들이 너 막 씹더라..친구들한테도 씹히고..정말 불쌍하다.
그리고 너희집에서 미스코리아들 데리고 와서 3학년때 선생들한테 접대 시켰다면서...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암튼 너도 너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알껀데..쌍판들고 미스코리아랍시고 돌아다닐려면 정말 쏙쓰리고 웃는게 습관 되어있다고 뻥치고 다니려면 힘들겠다.
니가 조금 안되보이지만 어떻하겠니..니가 하고 다닌게 개판이였는데..
정말 불쌍하다...그렇게 살려고 발버둥 치는 니가 안되보인다.
인제 정신차리지 그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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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 동창들 많은거 같네염.
.. 번호:2169 글쓴이:imdevil 조회:249 날짜:06/04 ..
.. 김민경이랑 고등학교 동창인데요.
움...
다른 분들이 넘 말을 많이 해놔서 달리 할말은 엄네요.
돈있으면 다 되는 세상에..
미스코리아 중계방송 하던날
저는 제주도에 있었슴다..
호텔방에서 티비보고 뒤집어 지는줄 알았슴다..
같은 과 동창녀 둘이 와서 날리를 부려쪄...ㅡㅡ;;
같은 학교 출신인 과 선배언니도 김민경 보고 기가 막혀 합디다..
돈있으면 다 되는 세상입디다..
얼마전에 송죽에 갔다 왔슴다..
그집 엄마 숨어서 나오지도 않습디다..
그렇게 쪽팔릴거면 그런짓 하지를 말던지..ㅡㅡ
얼굴에 칼질 잘 해 놨데여..
그렇게 작은 얼굴이 아니었는데..
걔 돈에 정신팔려서 잠시 사귀다가
나가떨어진 남자애들..
그거 보면 기절하겠군요.
별로 화내고 싶지도 않고
걔랑 상관없는 사람이니 신경쓰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대구사람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김민경.. 성공했네
니 그렇게 tv에 나오고 싶어하고
느그엄마 니 프로필 잘 뽑을려구 졸업이나 제대루 하게
학교에 돈 바른거 하며..
니 그렇게 구라치고 돈뿌리면서
학교 선생들 불러다가 접대 시켜 가면서
남는게 있었나??
이제보니 니 양심도 없네.
니가 그래 철판까고 나온다고
우리가 좋다 박수 쳐줄줄알았나?
웃기고 있네
왜 이 많은 니 안티들한테 돈 다 뿌려보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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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인데여 읽기 민망한 부분은 **로 표시했습니다-이미지 관리상)
민경아!!내다...니친구...
.. 번호:2589 글쓴이:18 민경.. 조회:843 날짜:06/06 ..
.. 민경아~!서울물은좀좋나?
니가있는데좋을턱이있나?나도서울가고싶다8억만있으면..
소문엔..니8억썼다던데..그걸로되나?
얼굴에쓴돈은뺀거겠지...
밥은모꾸멍으로잘넘어가고?
우야노...괸히나가서안먹어도될요까이먹고..
건강은좀괜찮나?담배그래펴대고니가아직살아있는게용타!
대근이랑은연락되고?
그래**좋아하디만어떻게...그래지내노...
아~~~맞다!니차였제^^
옛날생각난다...에어리언 힙합바지 입고상효좋다고 따라다니고..상효애인한테는 얘기 하지 말라 해놓고 뽀뽀하고...모르지**도했는지..
능인고등학교 졸업한 아들이 날리드라 서로 니랑 사궜다고..
가들이 거짓말을 하는거겠지...니가 그많은 아들한테*주고아직**안걸리고있을수 있겠나 그자?
있을수도 있겠지...**?고치면되지...돈많은데...
보드타는거?
야~~~``솔찌기 니폼이 폼이가?
비싼 보드 타고 있는데..하기사!
요즘엔 신화(가수) 안만나나?
니가 만나는 사람 이름이 뭐라 그랬노?
생각이 안나네..안타갑다.스캔들 한판..!좋은꺼린데..
난 신화는 좋아하니깐 그사람들 한텐 피해 안줄라고
참!니 그거 아나?
니 절친한 친구(?)소유진 한테 협박 편지 간거 니 친구라고 말해서라며?솔찌기 소유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노?
다 니때문이지...
닌 원래 옛날 부터 그랬다
돈많고,힘있고,아니.이뿐애한테붙어다니는...간사한년!
언제까지 그렇게 사는지 보자!
"그리고 여러분! 엄앵란 신성일,전인화 유동근 욕하지 맙시다!소찌기 여러분 이라면 억대의 돈이 눈앞에 와따가따 하는데 점수 좀 공갈 치는게 문제 겠어요?이해합시다!
그래도 선발대회는 다시해야죠~키165(제가 민경이랑 친해서 확실히 알아요)cm에 눈두번 코한번 턱한번!성형미인이면 천만 다행이지..."
민경아!친구이기에...진실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어
잘지내지..걱정이다 너두 오현경처럼 턱 돌아가면 어쩔래~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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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참..
.. 번호:2617 글쓴이:스프링 조회:284 날짜:06/06 ..
..
김민경 학교다닐때 고3수험생이 쌍꺼풀수술해가
눈 퉁퉁부어가 학교오고..
그리고 맨날 양호실에 누버가 폰만지작거렸고,.
속보이는 학과는 김민경보면 아버님 잘계시나그러고
고3쌤들 회식시켜주고..
연하랑 사귀고..다리는 휘어가 하튼 짱난다
고3쉬는시간에 보면 맨날 매점가서 놀고 먹고..
근데 무슨 동국대 다빽이지 지실력으로 갔으면 난 설대갔다
: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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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방문..
.. 번호:2610 글쓴이:스프링 조회:309 날짜:2001/06/06 08:46 ..
.. 모교방문할때 체어맨타고 원래 그학교는 차타고 안으로
못들어오는데 이사장담으로 차타고 안으로 들어오고
그년땜에 123학년들 공부도 안하고 청소시키고
그것도 2시간이나 늦고 몇분안있다가 가고 아예 돌았다
지가 뭐 심은하라도 되나?
발톱의 때도 안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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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고등학교시절에..
.. 번호:2640 글쓴이:김지연 조회:578 날짜:06/06 ..
.. 김민경의 모교는 경일여고입니다..
제 친구의 동창인데..고등학교때 이미 쌍거풀수술을 해왔다더군요,..
그리고 송죽미용실 딸이란 이유로, 또 엄마의 치맛바람으로 인하여 학교에서는 김민경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타 지방분들은 모르시겠지만 대구에서 송죽미용실하면 아주 유명합니다..또 미스코리아도 아주 많이 배출했구요..
이것또한 사실인데..김민경은 가정,가사라는 과목까지 과외를 했다는군요...
가정이라..
경일여고 나온 제 친구는 미스코리아를 보지 않았을 뿐더러 김민경이 되었는 줄도 몰랐습니다..
예기했더니 아주 놀래더군요..인정할 수 없다는 투로요..
그녀의 고등학교생활은 가히 짐작이 되고도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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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어쩐지.. 어디서 많이 봤더라니..싫다 싫어....
글쓴이 kellykelly
읽음 520
추천 1
날짜 2001/6/8 12:05
좋은아침에서 진 김민경인가? 그 엄마 얼굴 잠깐 나오는데
내가 어디서 봤지? 했거덩요?
혹 송죽 미용실 원장 아닌가? 넘 닮았다..
혹시나가 역시나군여...
결혼할때 거기에서 드레스 입었거덩요...벌써 5년..
그 아줌마 땜에 열 팍팍 받았었는디...
야와촬영때 속눈썹 심구 2만원 달라길래 어이가 없더군요..
당연히 포함 되었어야할 화장값에 속눈썹 값 포함 안된것도 열받고..
물어보지도 않고 ..걍 붙이면 될 것을..왜 심냐고요...
붙이는 데는 5천원 이라나요? 쩝
심으면 사진빨이 더 잘받는다나?
안줄래다가 ...줬어여.. 정말 정말 장사꾼이데요..
글구,드레스값 잔금 결혼식 끝나구 미용실에서 같이온 알바이트생이
받아가야하는데 결혼해 보심 알것지만, 정신없는데 그 알바이트생이
잔금 벌써 미용실에서 다 치룬줄 알고 그냥 간겁니다.
신혼여행가는 공항까지 허겁지겁 달려와 여행 갔다와서 돈 주는거 잊지
말라 .. 신신 당부하더군요. 첨엔 이게 뭔 말인지..
따라온 제 친구들 입을 모아 한 말!
전화하면 될것을 떼먹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부러 안준것도 아닌데
알바이트생 실수인것을...
정말 거기서 화장한거 후회 또 후회 했져.
정말이지 제 친구들 아무도 거기서 안 하더군요.
미스코리아 장윤정이 거기출신이 된 후부터 송죽 미용실 상승가였죠.
돈도 엄청 벌었을껄요? 아마...
그 뒤 대구에서 배출된 미스코리아 들은 거의 대부분이 송죽을 거쳐
나오더군요.
자기 딸 마져 ...
아마 모르긴 몰라도 목에 힘 뻣뻣히 주고 다닌걸 봐도 그렇고 그쪽 에선
빽이 쫌 있지 않을까 싶네여.
저보구 그랬거덩요..
머리쓰는 화관이 맘에 안든다고 하니깐 ..
" 내 손 거쳐간 미스코리아가 몇인데 이쪽으로 날 따라올 사람 없으니까
걱정하지말고! "
님들의 말 데로라면 정말 따라 올 사람이 없네여.
심사위원까지 이모라니...
그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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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퍼온거야요..
.. 번호:3405 글쓴이:니나노 조회:169 날짜:06/09 ..
.. 미스코리아 대회가 있기전에 걔네들 데려다가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자선바자 행사를 했었져.
저는 거기 행사 진행요원이었어여~
김민경 진짜루~~~~~~~
안이쁘고 키도 정말 작았습니다.
뻣뻣하게 서있다가 카메라만 들이대면 열심인 척 액션 취하구 더운 날씨라구 매장안에서 서있기만 하구....
여기 어느분(왕자라는 분이던가?)이 김민경 직접보구두 욕할 수 있냐고 하셔서......
죄송하지만..직접 보구두 그녀가 진되니 욕이 나오던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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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민경 고등학교1년후배거등여,,
.. 번호:3842 글쓴이:짱구의그녀 조회:1025 날짜:06/11 ..
.. 전 김민경이나온 경일여고1년후밴데여,,
그 여자 다고친거 맞습니다,,당시김민경이고3 수능 치기도전에쌍꺼풀 수술해와서 선생님들도 수능치기 전부터 고친다고 했었고,,지금모습은 상상도할수없을정도로 에라였던,,
졸업앨범보신분많이 계시져?딱그렇게 생겼습니다,,
대학가서도 수술여러번한거고,,
고등학교때부터 피디등등 나이트 쭉쟁인건다아는사실이고,나이트삐끼랑도 수차례많이사겼어여,걔고등학교때부터 남자문란하게 사귀는건다아는사실,,
그리고 매점에있음 걔욕하는소리밖에안들리고,,
학교에서도 치마바람을 얼마나불었는지,,
얼마전엔,,학교이사장도 운동장가로질러안오는데 체어맨타고 운동장가로질러서 샤넬투피스에 샤넬악세사리로다걸치고 회식비하라고 돈봉투주고 5분만에 가서 욕또바가지로얻어먹었다고 하더군여,,차라리오질말지,,
정말이러고도 한국을 대표하는미인이란것이,,너무수치스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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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민경이의 수능 성적은 말입니다..
.. 번호:9715 글쓴이:허참~~ 조회:142 날짜:2001/08/18 13:10 ..
.. 맞아요..저두 경일여고 나왔는데 진학지도실에 김민경 사진 올라 와 있는거 한번인가...암튼 기억이 날듯 말듯 하네요.
--------------------- [원본 메세지] ---------------------
개민경주제에..ㅡ.ㅡ;;
수능이 370점대..?? 지롤을 해라.. 젠장~!
--------------------- [원본 메세지] ---------------------
바보가 아니라면, 조금만 더 자세히 봤다면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행복채널에 김민경의 고딩성적은..
정말 대구에 있는 최고 따라지 4년제 대학을 겨우 갈 수준에 불과하다.
"수"는 찾아 볼 수가 없고 화면에 캡쳐된 것만 봐도 70%가 "미"였다.
것도 1학년 때 성적이라고 하는데..
김민경은 그래도 1학년때 젤 성적이 나았던 걸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고 2,3 때의 내신은 어떠했단 말인가??
민경이의 동창생으로써 그리고 고 3때 옆반 학생이었던 나는
김민경이 잡지에 대고 수능 점수가 "376"점 이라고 말한 것을 보고
그 모녀의 가증스러움에 치를 떨었다.
2000년 수능 에서 376점은 문과에서 보면 전국 백분위 3%정도 될 거다.
그 점수로는 연세대, 고대 엥간한 과도 갈 수 있다.
경일여고 2000수능 문과 최고 점수가 383점이었다.
그렇다면 민경이는 적어도 전교 5등정도라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 정말 택!! 도 없는 소리다.
우리 학교에는 진학실에 문과 이과 따로 해서 전교 60등까지 죽 사진을 붙여놓는 이상한 제도가 있는데
거기서 우리는 김민경을 딱 한 번 봤다.
40등정도였던가.. 그것도 3학년 초기에..
결론적으로 한번을 빼고 전교 60등안에도 들지 못했던 민경이가
어떻게 갑자기 수능에 그 엄청난 점수를 받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 수능 점수 하나만 봐도
민경모녀가 얼마나 가증스런 거짓말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따라서 그 모녀의 눈물도 결코 믿을 수 없는 것이다.
..
카페 게시글
유쾌방
안티 2001 미스코리아 김민경에대한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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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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