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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간단히....결과 보고 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시간이 없어서...꿈풀이글 올렸지만, 이번주는 간단히 올
려야할것 같군요
이번주....이월수 문제 보아야겠죠..
209회 2.7.18.20.24.33.보37
이번주 이월수로는 강력한 후보는37입니다...물론 보너스 번호 잘안
나오는데...한번쯤 생각하셔야 할것 같습니다...그리고..보통 7끝수
로 나온 회차가 있으면...그 다음 당번에는 7끝수 필출로 나오더군
요...이월수꿈을 떠라서라도...무조건...7끝수 찾으세요..그리고
..20번대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아래를 보시고 참고하세요
일본당번] 1.5.25.27.38.41.보9
여기서도...먼저 봐야할곳은...1..5..9 입니다..이중에서
보시고...5끝수가 있네요...5..25..고민되네요...38과41은 안보셔
도 될것 같고요...울당번에서..7끝수 찾으라고 했지요..여기서 27이
나오네요...제가 보건데...7과37이 안나오면...27로 보았는데...일
본 당번에서 나왔군요...참고만하시고요...그리고...아기가 죽는꿈
있죠...딱 한개의 꿈이 있습니다..한개의 꿈가지고는 판단할수는 없
지만, 참고하세요...1이 죽는다면...5끝수 보시고요...이것 저것 다
실다...25번 챙기시는것도 고려하시고요...아래를 참고하시고..결정
하시고요...저의 판단은 이렇게 봅니다.
공사장 같습니다.. 근데 포크레인 2대가 잇습니다.. 근데 옆공사장
인가 봅니다 삼성건설이라고 들은것 같습니다..글구나서 공사장 건
물안에 잇는 조그만 창문을 열구 그길 어렵게 빠져나옵니다.. 근데
봉태규랑 저랑 커피를 마십니다.. 어떤여자가 옆에서 팬티를 반쯤
내리고 잇네요..반쯤 내린 팬티사이로 음오도 보이구요..
제꿈도 위와 비슷한 꿈을 꾸었는데...공사장은43
이고...포크레인24..두대면25겠죠..저도 삼성건설인데..아파트 짖는
것 같고요...이분과 다른것은..파란포토..를 주차하는것을 보았거든
요..24인데..고등친구3명이 나란히 가는것을 보았고..삼성건설은3이
죠...그리고 한번호대에..3개의 구간이 있을듯 합니다. 팬티13있고
요...커피21..봉태규81..5..19
독사가 물지도 않고 동생 상반신을 휘젓고 있네요~ 그렇게 많지않았
고 세네마리정도였어요
가까이 가려니까 동생이 "오지마~이거 독사야!" 라고 하구요~
갑자기 손을 아파하네요~ 왜 그러냐고 하니깐 독사에게 손바닥을 물
렸네요
독사44죠...3마리라...40번대를 말하는듯 보이고요...뱀세마리..우
연일까요?43 손3..21
저희 어머니 옛날집은 가려면 산을 하나 넘어야 했나봅니다.
그렇게 집으로 향하는데 제가 넘 힘들어 보여 잠시 쉬는데 갑자기
어디선가에서 리무진같은 큰 차가 저희 앞에 서더니 저보고 타라고
하였답니다.
그래서 엄마는 타지 않으시고 저만 태우면서 집에먼저 가 있으라고
하면서 차문을 닫았는데 신기한 일이 생겼답니다.
언덕이 있던 꼬불꼬불 산길에 갑자기 차가 지나갈 수 있는 곧은 일
자 도로가 쭉 나타났답니다. 엄마 말로는 정말 멋있는 광경이었답니
다. 한마디로 산 한가운데 길이 난 것이니깐요.
그렇게 저를 태운 차는 그 길을 따로 계속 쭈~욱 갔다고 합니다.
이분도 자세히 보시면...산3을 넘어가죠...리무진14를타고..언덕길
있고요..그곳이 3..4세로인 같네요
2
10 14
4세로라인....4..11..18..25..32..39과
18 20
3세로라인...3..10..17..24..31..38..45
26 위의 두라인은 잘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32 34
38 42
44
나갈준비를 하는데 양치질을 한번 했는데 치약을 또 짜서 또 양치질
을 했고 또 치약을 짜서 3번의 양치질을 한 후에 나가려 합니다.
자전거 2대 2명씩 타고 이곳 저곳 쇼핑을 즐겼습니다. 그러다 제가
탄 자전가가 앞으로 출발하여 숙박하는 곳으로 이동하던 중 횡단보
도를 건너는데 자동차 신호등의 좌회전 신호가 떨어진 것 같고 무섭
게 달려오던 택시가 저희를 피하다 사고가 났습니다.
그 안에 타고 있던 남자 2명 여자 2명이 저희를 가리키며 잡으러 오
는데 도망쳤습니다.
여기서 저희 뒤에오던 친구 둘은 꿈 화면에서 사라지고,
아무튼 쫓아오는 분들을 피해 도망가던 중 분명히 자전거를 타고 도
망쳤는데, 자동차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것도 매끈한
외제차로..... 도망가다 잡힐 것 같아 주차해 놓고 도망가자고하고
주차를 했고 몸을 숨기자고 하는데 자꾸 친구는 자동차를 버림 안된
다고 합니다.
그런 실갱이 끝에 쫓아오던 분들께 잡혀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다며
같이 경찰서로 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경찰서로 향하던 중 남자 2명과 저 혼자 차에 남게 되었는데
그때 전 '이때가 기회다'생각했고, '여자분들이 없을 때 설득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 끝에 남자분들을 설득했고, 전 친구들 세명과 뚜껑이
열린 스포츠카(컨버터블같은 외제승용차였음)를 타고 그 자리를 떠
나는데 저희를 쫓아오던 여자분 두 분이 남자분들에게 화를 내며 분
통 해 하는 모습을 보고 그때 기분은 한 마디로 '앗싸'였습니다.
별 꿈이 아닐 지 모르나 요즘 저희식구들이 꾸는 제 꿈이나 제가 꾸
는 꿈이 심상치가 않아서요. 부탁드립니다.
양치질32인데..3번하죠..아마도..나갈려고 하시는것을 보면..32가..
냄새나죠..약세것 같군요 그리고 쭉내려와서..택시가.18이 사고나고
.. 자전거18을 타고가다..자동차로 바뀌었다..18은 자연히 약세로
갈것 같군요..14가 다시 보이고...그차가 외제차차라고..그리고..일
본당번에서...5끝수를 찾으라면...이부분과도..일치하는 군요
여자들이 지나가는데 각각 윗옷 앞과 뒤로 숫자가 적혀있네요.
숫자를 기억하려 반복하여 읽습니다..
근데....이상합니다.
보볼까지 해도 7개인데 지나가는 여자는 8명입니다..
저는 따라가며....왼쪽 손바닥에 숫자를 적습니다...
여자들이 저만치가다 뉴턴을 해서 다시 다가옵니다.
앞에오는 여자가 잘 적으라고해서 왼쪽 손목과 손등에 다시 숫자를
적습니다..
8번째 여자에게 적혀있던 숫자는 45번입니다....^^
여기를 자세히 보시면...8를 이야기 하는듯 보이죠...그리고45번을
이야기하고..손3이고..8끝수 생각해보시고요
12.7일 내가 임신을 하고있고 다른 친구가 아기를 낳는데 그아이가
죽었음.살릴려고 배꼽을 쥐어짜도 살아나지 않음.
12.8 아파트 모임을 하는데 한 멤버인 9층 형님이 안온다고 섭섭하
면서 음식을 먹음(생선회)
임신24...아이가 죽었다...1끝수로 보는게 낳을듯 보입니다...약세
군요..이꿈은 두번째로 아래에 아기를 낳는 꿈이 또
있습니다..만...한번에 이렇게 보내는것은 아쉽죠..1을 가지고 계시
는분들도 있는데..허무하게 만드는것이죠 이꿈은 잘살아 보세님 꿈
입니다...참고하세요
머리도. 수염도 옷도 전부 하얀옷을 입은 할배...
손에 지팡이를 잡고(티비에 본 도사님같음 ㅎㅎ) 카페에 좋은 일이
생길거라 하시네요....
목소리는 메아리 들리듯 들렸습니다. 그리고 나를 (할배)어렵게 생
각하지 말라는 말씀... 효...........덕.....이렇게 글자가....
아마도...백학도사님 같습니다..ㅎㅎ 효와덕을 싸으면..복이 온다는
이말씀 같네요..여기서는 볼것없이1끝를 말합니다...1도 있고요..지
팡이도1...손3... 앞의 이야기와는 정 반대죠...
리이제님꿈 입니다.
교통사고가 낫나봐여 근데 그당사자가 저희아버지이네요 차를 후진
하다 앞으로 가는데 앞에 차를 박아버리션네요.. 그때 저희 중학교
고등학교때 선생님인거 같은데 막머라함니다..
글구 경찰관2명이 와서 이때 경찰차도 보임니다..저희 아버지를 끌
고 가시네요..
그걸보구 어느집을 보니 아주 갓난아기가 잇습니다.. 그아이가 기어
서 저를 쫓아 나옵니다..
글구 길을 또 가는데 길에서 차정비를 하네요..차정비하는 사람도요
..
위를 보시면 갓난아이가 쫓아 오는게 보이고요...아버지18은 약세
같네요.. 후진은 이월수 있다는 것이고요...경찰은22 ..상위에서 나
오는데...결국은 경찰서를 안갔다는 이야기 입니다. 참고하세요
양 복도처럼 생겨있는데 알고보니 모두가 화장실이였어요
어느한곳 중간쯤인듯 들어가서 변을봄 [여기서 어린아이가있었는데
같이일을보았음]
그리고 가방 큰거하나 중간하나 작은거하나 를 내것이라며 메고들고
갔다/
그리고 월요일꿈 죽은 마누라가 손에 두루마기통인듯을 들고 나를따
라올려하길래
가게를 보고있으라고하니 가게로 되돌아가네요
화장실14..변을 봤다고..15...가방30...손3..두루마기? 7을 보신는
게...돌아간다고요..생각해 보세요
뚝방같은곳위에 큰아이랑 같이 있는데, 큰애가 발을 헛디뎌 떨어졌
다...
손목과 발목이 아프단다...병원을 가니 한의사가 약봉지를 주느데,
안에 좁쌀만한 빨간알이 여러개...하루에 한알씩 가루약이랑 먹으란
다..
아이들 이불 2개를 포개주는데...간호사와 내가 의아해한다..
정형외과는 2층이여서,,,계단을 오르는데,,유치원이다
손3..발목은 30번대인데...필출이죠...아프다..2수는
봐야겠어요... 계단43...유치원이다11 2층세로라인
2층세로라인...2.9.16.23.30.37.44 보셔야 됩니다
거 기서 제가 쭈그리고 앉아서 응가를 하는데, 처음에는 쭈그리고
앉아서 응가를 하다가 계속 많이 싸서 변기에 있는 똥이 넘칠 것 같
아서 나중에는 거의 일어나다시피 일어나 응가를 하는데 다행히 변
기 옆으로는 넘치지 않네요. 얼마나 응가를 했으면 제 허벅지 정도
의 높이까지 응가를 했는데 똥의 색깔이 누렇습니다. 그리고 똥이
쌓여진 맨 꼭대기가 1자 형태로 뾰족해 보였습니다.
주변사람들은 제가 응가를 하는거에 관심이 없는지 저쪽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응가를 하고 물을 내렸는데 옆으로는 튀지 않은줄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 변기의 반대편쪽 벽에 있는 세면대를 보니 응가한
똥물이 일부 거기로 튀어 있네요.
화장실14..응아15인데...물내려서 약세죠...저도 꿈에 응아하고..물
내렸어요...똥에 맨꼭대기1보이죠
만원짜리가 세장인데 세장모두가 한쪽은 만원(세종대왕그림)이고 반
대쪽은 흰색이었읍니다..
그리고는다시 차(덤프차)를 운전하고가다가 주유소가있길래 기름을
넣으러가니
차가 승용차로 바뀌어져있었고 길건너편에 로또방이 보이길래 로또
사러가다가 깼읍니다..
세종대왕32년동안 훌륭한글을 남겼죠...지금 쓰는 한글...그림은14
로 보고 싶고요..반대쪽에..1끝수가 보입니다. rainbow님 입니다..
제가 친구에게 나이키 신발은 인터넷쇼핑으로 사주기로 하고 2만 2
천원을 받았습니다
신발을(흰색농구화) 사서 전달을 했는데 신발이 작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돈을 다시 돌
려 달라는 겁니다 전 2만2천원을 지갑에서 꺼내 다시 돌려 주었습니
다
신발이 작아서 못신는거로 보았습니다...그래서...9끝수 전멸로 볼
까 합니다. 22돌려 주었죠..약세로..
정장 투피스를 삽니다(흰색에 가까워요.)
1끝수 있죠...그리고 17입니다..그런데..이번주 17은 절을 향해서
절하는것이 있더군요..약세로 보았는데..이분은 꿈을 간단히 올리셔
서...더이상 알수 없음
제 머리두피에 부분적으로 동그랗게 불이붙네요 두군데 정도 (머리
카락은 없어요)
그래서 머리를 물로 헹구니 머리카락이길게 제머리로 돌아옵니다.(
불은꺼지고요)
무슨 꿈인지,,,, 방이 여러개 있는데 깨끗이 청소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하나의 방에 귀여운 의자가 하나 있는것이 보입니다
여기를 보면...9끝수 나오기 힘들겠죠...방이 여러개..있다...10..
청소 되어있다..약하죠..이것 가지고는 10번대를 전체를 말할수는
없지만, 여러개의 방이 청소 되어있다면..10번대...그렇게 강세는
아닐듯 하군요...
두 부부가 집에 있는데 벼락이 쳤습니다 천중 번개에 그 벼락이 쳤
는데 집을 살짝 비켜나서 쳤습니다
벼락..대부분 집게로..벼락이 나오면.....1과7라인 ...당번 기본한
수 출입니다..
1..8..15..22..29..36..43-------1세로라인 입니다...당번필출 찾
으시길 바랍니다.
7..14..21..28..35..42---------7세로벽라인 입니다...여기도 위
와 마찬가지 임다.
제가 혼자 생각하기를 어케 남은 한사람을 태우지 내 앞에 태울까
라고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분니 <어머니 같아요> 제게 먼저 두사람 댈다주고 다시와서 태
우고 가라합니다.
제가 시간을 생각합니다. 왔다 갔다 하면 30분 걸릴텐데
여기서도 자세히 보면...두사람씩 태우고..갔다와라...이러는거 보
면은 특별하게 강세구간 없고..한개번호대에 2수씩 나온다는 암시
같네요..그리고...또 꿈중에..남자2명..여자2명도 있습니다..아마
이와같은팬턴으로 보여 집니다. 그리고 30분이 눈에 거슬리죠...
옷장에 애덜옷들 여름옷들이 새포장된것들이 잔뜩 있어서..
마침 아이들 (모르는아이)한테 가져가고 싶은것들 다 가져가라고 해서 주었답니다..
제냐님 꿈인데요...7끝수가...약세 같죠...
산정상이 활활 타오르면서 그 불난곳 정상에 어느 노인 한분이 이러더군요 30 30 이러더니
사라지셧네요..
다같이해요..님 꿈인데요...산정상3이 불타고..30을 외칩니다..보통이경우는 30번대를 약세로 한수만 잡는데요...상위에..아이다리를 다쳐서...손목과 발목이 아프다와 비추어 볼때...30번대가...이상해 보이죠 무언가를 감추는듯한 것 같죠..이꿈은 주초에 꿈으로...아픈발목이 토요일 꿈입니다...그렇게 볼때..수상한곳이기도 합니다.
집안인거 같은데 누구한테 쪽지가 온거 같네요 하늘을 보니 천정에 구멍이 뚫렸는데
아주높은곳에서 빨간 불빛이 납니다
쪽지16..천정에 구멍은...뚫린것으로 그냥 볼것 같아요....1가로라인을 말하는데...아래에..꿈을 비교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집에서 옷을 이쁘게 입고 버스정류장으로 갔었는데 버스를 기다리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네요..
그리고 제가 학생회임원이라 임원들끼리 별도로 모여야한답니다..
모였던 곳을 갔는데 그게 길게 늘어선 줄의 중간쯤에 임원들이 모여있어요
동생방으로가서 사탕통(3000원짜리 사탕담겨있는 작은 알류미늄으로 된 통)을 들고
뚜껑을 열였는데 거기에 이미 제가 싸놓은 황금색(??)으로 암튼 색이 좀 이쁜 똥덩어리가 들어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 통을 바닥에 놓구 거기에다가 마치 요강처럼 사용할려고 그러는찰나..
어머니가 드럽다면서 버리라고 뭐라 하셔서... 제가 버리는 시늉할려고 화장실로 가서..
그 통에다가 변을 보는 꿈이였습니다 ㅡ,.ㅡ
이꿈은 자세히 살펴보면...버스정류장36에 버스를 기다리는 라고...줄을 서지요...아마도 의심이 가기도 한곳이죠...그리고....30통속에 똥15나오고요...화장실가셔도...30통속에다 변을 볼려고 하네요..이상하죠 저위에...산불꿈 여기에다 접하면...결코 30번대는 약세는 아닙니다. 더 두고 보면 아시겠지만, 아래에 위와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살펴 보세요
곱고 아름다운 흰웨딩드레를입은 신부들 100명이 무슨 대회를 한다면서 한줄로 서서 어느 산으로 길게늘어 뜨려 올라가고 있는데 탈렌트 고현정이도 참가 했다기에 축하하기위해 고현정 찾으러 올라가 고현정에게 포옹하고 코에 뽀뽀를 해주고 응원의 의미 화이팅 외치고 내려온후
딸과 집에서 씻고 있다가 미닫이 문을 뒤집어서 달고 있는데 딸이 똑바로 달아야지 하면서 다시 달고 있는데 대회가 끝났다는 소리 듣고 갈려고 일어났는데 꿈이였습니다.무슨 꿈인지요?
선생님 감기조심 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dhaakslqksqpgha 여기 이부분 이상하죠...신부들은25이고 포옹과 키스도25로 보시면 될것이고요..그리고 100명 대회를 한다고...100회를 봐야겠어요..1.7.11.23.37.42 보6...보시고요...여기서도..산으로길게 올라 가고 있는데...이걸 다시보면..30번대를 말합니다...줄서있는거 같고요 30번대 ...강세라고 한다면 이곳이 아닐까 합니다
꿈에서 애엄마가 하늘을 날아다님. 그러다가 구름위에서 둥실둥실 떠다니면서 잠을 자고 있음.
그런데 어디선가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애엄마가 조용히 하라고 하니까 누군가가 소리를 질러
꿈에서 깨어남.
겨울바다님 꿈인뎅...하늘을 날으면2가 나오는데..여기서는 떠다녀요,,더구나 잠을 자는데...이상하죠..1~~7라인이 잠을 잘수도 있네요...
- 교도소앞인거 같은데 전두환,노태우가 출소하는것 같다 둘이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서
서명을하는데 군복을 입고 있고 주위의 부하로 보이는 사람들도 모두 군복을입고있다
한명은 제대가방을 들고 있는데 전두환,노태우가 제대를 한다고 한다
전날 두명이 어디마을을 방문한것 같은데 잘대해줬다고하면서 뭐가 낮다고한다
- 해병대 나온 중학교 동창이 해병대 기수를 얘기하는데 1200회라고 얘기하는데
나는 그것보다 빠른회차를 말해야지한다 1117정도를 생각한거 같다
위의 대통령님들....5공화국...5로 봤는데...일본 당번에서 나왔네요..그리고...11..12..17도 보이고요
어떤남자와 날아다니다가 어느집 지붕에 안착했습니다. 그지붕에는 장독대가 있었는데 그남자가 한항아리를 열더니 고추장을 풉니다. 제가 왜 남에거를 건드리냐고 못푸게해도 풉니다.
그때 지붕에 달린 창문이 열리더니 제친구가 나옵니다(지금은 연락이 없는..) 자기가 만들었는데 맛있을란가..하며 많이 가져가라는 분위기입니다. 참 소고기넣고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도 나라다니면..2로 보는데...지붕위 안착한다...1~~7라인 있다는 이야기인데...위에 꿈은 잠을 잔다고 하고...아 그런데..지붕의 창문 열고 나오면...약세 일수도 있겠네요..그런데...고추장을 못풀게 하는것도 같은 맥락인것 같네요..
숲쪽으로 올라가는길인데 아스팔트로 되어있고 그위로 물이 흘러내려옵니다
그런데 거기에 누워있으면 자연적으로 올라갑니다 옆에 남자두명도 뒤엉켜서
마치 물썰매를 타는듯한 기분입니다 그렇게 자동으로 올라가다가 왼쪽의 비포장길로
갑니다 산으로 가는줄알았는데 어디로 가냐니까 냇가로 간답니다
여기서도 보면...비포장길을 간다는 것은 단번대 인데..안가고...냇가로 간다네요..냇가는 川여기 입니다
그러면...3으로 간다는 것일수도 잇고요...그리고 산으로 가는중 알았는데...냇가로 간다..30번대를 말한듯 합니다..산으로 가는줄 알았는데....냇가로 간다디..그곳이 30번대 맞는거 같은데...왜 중복을 보여서..나타낸걸 까요?
제가 남자갓난아기를 낳았어요~
교회에 갔던꿈..교회에서 나오니 비가 억수로 마니 쏟아지네요..
제우산(검은우산)인줄알고 쫙펴보니 검은우산이 제꺼가 아니네요~근데 그냥 쓰고갑니다.
집에 아기가 있어서 배고파서 울고있을껄 생각하면서...
집에 급히 와서 한참 분유를 타고있는데 분유속에 불고기볶음찌게(?)가 썩여있네요..
냄새도 맡았어요~여기서 깼습니다..
여기서..갓난아이를 낳았죠...1..14..30...1끝수 있죠...상위꿈에 갓난아이가 죽었다고 했네요...지금 갓난아이는 여러곳에서...살아있는데...그 한수로 모든것을 버리기엔...아갑죠
- 도로갓길에서 밤에 차를잡습니다 트럭이한데서서 탑니다
조수석에 탔는데 어린아이가 조수석에 앉아있고 조수석앞에 물건넣어두는곳을 열어보니
어린아이가 한명더 나옵니다 둘의 나이는 좀차이나보이고 연령대는 비슷해보이네요
계속가는데 차가 택시로 바뀐거같고 아이들은 없어지고 뒷자리에 어른두명이 있는것
같은데 저수지근처 삼거리에 한명이내릴려고 서내요
제가 제 목적지까지(19번이라생각하면서) 가냐고 기사에게 물어보니 그앞에서 내려줄테니
가까우니까 걸어가라합니다
- 고등학교 복도를 왔다갔다하다가 수학선생님이 교과서를 보며 수학문제를 내가푸는데
잘 못합니다
- 선생님이 앞에있고 4열종대로 열을 맞춥니다 선생님이 번호그러자
내가 하나하면서 구호를 외치고 다음사람들이 둘,셋,,,, 하면서한번하고
내가 자리를 바꿔 첫째줄 두번째자리로 이동합니다 선생님이 만원권 지폐를 버리면서
꾸중하는듯하고 옆에 있던 돈뭉치중에 만원권 한장을 선생님이 챙깁니다
저도 여기가 109회 같은 생각이 드는데...그냥 넘어 가기엔 ...몇개가 걸려서요...일단 풀글은 없고요..
4세로라인 살펴야 겠어요..
내가 어디로 갈려고 건물도 없는 엘레베이트를 탔습니다
9층을 눌렀고 그 다음 빠르게 올라갔다 내려왔다 그럽니다
지금와서 보니...9층 가로라인 같네요
아 ...몇번의 고생끝에...정리 하였네요..그리고 토요일 오전에는 제가 꿈 정리 중에는 메세지 못받아요 정리 중에 팝업이 뜨면...처음으로..돌아가서..초기화 되서..다 날라가요...ㅠ 제가 모든 메세지를 막아서.팝업이 안뜨는데...가꿈 많이 오면 화면이 바뀌더라구요...그래서 자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번주 이렇게 마무리 했네요..너무 늦었구요...
패턴은
단번대..1~7라인 전멸이라면...8가로 라인에서 찾으세요 전멸 구간은 여기일것 같기도 해요..8참고하고요...9약세.. 이렇게 되네요..단번대는
십번대..약세나...2수는 있을것 같네요..여기서...천정에 구멍이 뚫리면..여기서 출발 같습니다.
20번대..한수..
30번대..여기 다수 출할수도 있겠네요...상위의 꿈들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40번대...한수 출입니다.
위의 꿈들을 참고하시고..대박 나세요...
첫댓글 자료 많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1등되세요..
전 보는것만으로도 머리아픈데 ㅎ....볼때마다 존경스럽네요...감사드려요...^^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정리 보면서 머리가 아파 과연 어떤 번호를 선택해야 할지...늘 망설여지네요. 휴~ 저에게 안목의 자비를 배푸소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항상 이렇게 애써주시는데 대박나시기 바래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당~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자료 감사드립니다.^^^
백학 공식 꿈풀이 숫자랑 다르게 봐야 하나요 .황금 나무님 풀이로 마킹해야 하나요 초자라 해갈리네요 전 공식 사물로만 볼려고 합니다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전 무슨 말인 지 하나도 모르겠는데...암튼 관심을 가지고 계속 참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