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ㄲ 골때리네 신설대학의 이과는 자리가 잘잡히냐? ㅋㅋㅋ 문과는 돈이라도 안들지, 돈쓸데없이 돈처부어도 시망할 확률이 높은곳이 이공계 아니겠냐. 대표적인 예로 단국대를 봐라 ㄲㄲ 돈을 처부어도 광고를 퍼부어도 학생수준은 똥이랑 다를게 없지. 이-문과 지망생 비율을 따져봐도 대학 입학인원은 이공계가 훨씬 많은게 눈에 보일테고 개나소나 이공대 처들어가는게 눈에 보일거다. 이미 이공대의 고급인원은 과포화상태. 쓸데없는 잉여대학들 팍팍 잘라버리고 쓸만한 이공계만 남겨두면 된다. 이공계는 설포카연고한성인아부경전만 남겨서 지원해주고 나머지 잉여들은 갈아버리는게 좋지.
2000명만 이공계냐? 종합대중에 위의 4곳보다 포스넘치는 공대는 넘치고 넘친다. 서울대 탈락한 떨거지들이 딸이나 치려고 들어가는 곳이 포카, 연고공 떨어진놈들이 들어가는 곳이 화냥-병균, 화냥도 못붙은 과고 잉여중의 잉여들이 들어가는 곳이 유니스트로 보면 되는것 아니겠냐? ㄲㄲ 지역싸움 찌꺼기의 맹아인 유니스트같은 반쪼가리 대학보다는 과거 공업화 시절부터 지원과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부경전이 훨씬 낫지.
한국이라는 나라에 이공계 특수대학 2000명이라는건 존나 많은거다. 다른나라에도 이공계 특수대학이 몇있지만, QS평가에서 아시아 top100 대학 중에 이름을 올린 이공계 특수대학은 손에 꼽는다. 일본의 도쿄공대, 중국의 중국과기원, 홍콩의 홍콩과기대, 싱가폴의 난양기술대, 인도의 7개의 IIT. 그리고 한국의 카이스트-포스텍-지스트다. 카-포 2학교만해도 입학정원이 1000명이다. 인도의 7개 IIT는 다 합쳐서 3500명 밖에 안되고, 델리-봄베이같이 IIT중에서도 최고 캠퍼스의 경우 각각 200/250명이다. IIT델리/봄베이캠같은 IIT상위권 연구력이야 세계적이긴하지만, IIT하위권캠퍼스의 연구력은 한양대정도 수준보다도 못하는게 현실이다
미국의 탑 공대 중 유일하다시피 한 이공계 특수대학인 칼텍의 정원을 아냐? 또한 인문도 뽑지만, 공대 위주인 MIT/Gatech정도가 미국에서 말하는 탑 공대중에 이공계 특수대학인데 이 대학들 다 합쳐도 입학정원이 2000명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그런데 1/6 인구의 한국 2000명이 안많다고?서남표가 우리나라 이공계 기피현상중 가장 큰 문제 삼는 것이 한국공대의 연간 졸업생 수가 넘많다는거다. 공대졸업생들이 바글바글하니 공학도들이 4년간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해도 마땅히 받아야 할 대우를 못받는거다. 그래서 2000년대 초중반부터 서울대를 위시하여 부랴부랴 전국의 공대 정원 줄이고 있지.그런데,2000명이 많은 수준이 아니라고?
브레인들이 몰리고, 연구력이 상승하는거다. 최상~상위권 공학도 인력이 서카포연고한서성 이정도 이공계 인력만 해도 굉장히 많은거다. 1000명 증설이 얼마 안된다고 했는데, 그 인원이 전국 약대 인원인건 아냐? 주변국가를 봐라. 우리나라보다 인구 20배 많은 인도도 3500명가량의 이공계 특수대학있고, 6배 많은 미국도 2500명가량이고, 우리나라 인구 2.5배인 일본도 1200명 가량이다. 지금 우리나라 카포의 1000명이면 충분하다. 나머지 이공계 인력은 종합대의 공과대학들에서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다. 단, ICU처럼 뭔가 특성화된 goal이 있는 학교라면 모를까? 유니스트, 디지스트 둘다 특징이 있어보이지 않는다.
첫댓글 한양대 갈듯.... 유니스트 100%영어강의에 등록금 전액 장학금에 빠방한 교수....하지만 신설이라...별루
지방같은경우 수탐 2개 2등급이내면 이공장 받는데....한양대 갈 정도면 지방가면 이공장 받으면서 학교 다닐수 있지 않냐?? 서울만 수탐 모두 1등급이라서 그렇지....
당근 한양. 인기 학과는 돌고 도는거야
이건 고민할 가치도 없이 우리학교지-_- 유니스트 조또 없는데
미스매치 한공
볼것도 없어. 한양대가야지. 유니스트 종합대로 승격못해서 흐지부지 과학대로 전락한걸 누가 모르나 ㅋㅋㅋ 내가 부산출신이라서 그런건 또 빠싹하지.
울산지역의 이기주의로 태어난 대학...미래의 과학/공학 육성보다는 울산에서 포항처럼 인재불러오자식...재정이나 인풋 약해지면 무너지는건 순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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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전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니스트 왜만든지 이해안감
생긴지 2년된 학교랑 전통의 한양공대랑 비교하는게 말이되?
222222222222222생긴지 2년된 학교랑 대한민국 최초 공과대학인 한양공대랑 비교하는게 말이되? / 공대에서 인기학과는 돌고 도는거야. 90년대 초반에는 건축이 전기전자 제치고 공대 탑이었다.
난 한양대 컴공,건축가느니 유니스트가서 장학금받고 괜찮은과를 가겠어
222 요새끼 한대 존나 싫어하는듯
유니스트 크게 크지는 않을것 같아.. 뭔가 획기적인 사건 없이는 ㅋ 포항공대와 카이스트가 딱 버티고 있는데 거기에 지스트까지 가세했고 유니스트는 아직 시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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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ㅋㅋㅋㅋ웃겼다 덕후 ㅋㅋ
유 추가모집
유니스트가 전액장학인데 그래도 그렇게 안좋은가? 병수공을 이기라니 나참...병수공은 총장이 10억주고 싹싹 빌어도 안가는곳인데 ㅋㅋㅋ
레알 병신 많구나 ㅉㅉㅉ
한양대 가야지 ㅡㅡ 유니스트 걍 좆망할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견제가 아니라 현실임.. 솔직히 아직 유니스트는 갈만한 학교가 아님
주변에 포스텍있겠다, 대구과기원 있겠다, 부산대,경북대 있겠다. 장학금 매리트를 접어두고 보면 크게 포텐도 없는 대학이다.
연구하고싶으면 포스텍이나 카이스트 가서 하면 되고, 그럴 여력이 조금 부족하면 광주과기원이나 대구과기원으로 빠져도 되지. 기계쪽을 하고싶으면 부산대를 가고 전자쪽을 하고싶으면 경북대를 가도 되고 ㅇㅇ 유니스트는 대표적인 정치적 희생양이 된 후루꾸 대학이지 ㅇㅇ
대구에도 과기원있음?
ㅇㅇ 이제 학부모집도 한다더라
유니스트가 어떻게 될지는 아웃풋이 배출될때 논하면 될터, 어차피 ICU의 길을 걸어갈거다. ICU보다 인재들의 수준도 떨어지는데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겠지.
종합국립대학으로 승격해서 종합적으로 유지하면 장기적으로 포텐이 있을텐데 이미 이공계 특성화 대학은 차고 넘치는게 한국이다. 유니스트가 간판으로 내세우려는 융합분야도 이미 다른 대학들이 선점하고 파이오니어로써 일보전진중이고 ㅇㅇ 포텐 제로, 법인화 크리에 박맹우 시장이 유니스트를 챙겨줄라나 모르겠네.
ㄲㄲ 골때리네 신설대학의 이과는 자리가 잘잡히냐? ㅋㅋㅋ 문과는 돈이라도 안들지, 돈쓸데없이 돈처부어도 시망할 확률이 높은곳이 이공계 아니겠냐. 대표적인 예로 단국대를 봐라 ㄲㄲ 돈을 처부어도 광고를 퍼부어도 학생수준은 똥이랑 다를게 없지. 이-문과 지망생 비율을 따져봐도 대학 입학인원은 이공계가 훨씬 많은게 눈에 보일테고 개나소나 이공대 처들어가는게 눈에 보일거다. 이미 이공대의 고급인원은 과포화상태. 쓸데없는 잉여대학들 팍팍 잘라버리고 쓸만한 이공계만 남겨두면 된다. 이공계는 설포카연고한성인아부경전만 남겨서 지원해주고 나머지 잉여들은 갈아버리는게 좋지.
2000명만 이공계냐? 종합대중에 위의 4곳보다 포스넘치는 공대는 넘치고 넘친다. 서울대 탈락한 떨거지들이 딸이나 치려고 들어가는 곳이 포카, 연고공 떨어진놈들이 들어가는 곳이 화냥-병균, 화냥도 못붙은 과고 잉여중의 잉여들이 들어가는 곳이 유니스트로 보면 되는것 아니겠냐? ㄲㄲ 지역싸움 찌꺼기의 맹아인 유니스트같은 반쪼가리 대학보다는 과거 공업화 시절부터 지원과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부경전이 훨씬 낫지.
낄낄 까고있구만 유니짜장의 눈깔에는 화냥이나 인좆대가 경쟁력이 없는걸로 보이나봐? 이미 종합대학임에도 이공계 특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화냥대 같은 대학은 반쪼가리 유니짜장같은 대학과는 차이가 크다구.
한국이라는 나라에 이공계 특수대학 2000명이라는건 존나 많은거다. 다른나라에도 이공계 특수대학이 몇있지만, QS평가에서 아시아 top100 대학 중에 이름을 올린 이공계 특수대학은 손에 꼽는다. 일본의 도쿄공대, 중국의 중국과기원, 홍콩의 홍콩과기대, 싱가폴의 난양기술대, 인도의 7개의 IIT. 그리고 한국의 카이스트-포스텍-지스트다. 카-포 2학교만해도 입학정원이 1000명이다. 인도의 7개 IIT는 다 합쳐서 3500명 밖에 안되고, 델리-봄베이같이 IIT중에서도 최고 캠퍼스의 경우 각각 200/250명이다. IIT델리/봄베이캠같은 IIT상위권 연구력이야 세계적이긴하지만, IIT하위권캠퍼스의 연구력은 한양대정도 수준보다도 못하는게 현실이다
미국의 탑 공대 중 유일하다시피 한 이공계 특수대학인 칼텍의 정원을 아냐? 또한 인문도 뽑지만, 공대 위주인 MIT/Gatech정도가 미국에서 말하는 탑 공대중에 이공계 특수대학인데 이 대학들 다 합쳐도 입학정원이 2000명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그런데 1/6 인구의 한국 2000명이 안많다고?서남표가 우리나라 이공계 기피현상중 가장 큰 문제 삼는 것이 한국공대의 연간 졸업생 수가 넘많다는거다. 공대졸업생들이 바글바글하니 공학도들이 4년간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해도 마땅히 받아야 할 대우를 못받는거다. 그래서 2000년대 초중반부터 서울대를 위시하여 부랴부랴 전국의 공대 정원 줄이고 있지.그런데,2000명이 많은 수준이 아니라고?
유니스트가 지향하는 바가 뭔데? 대충 버지텍같은 미국내 중상위정도 공대처럼 한국내 중상위권정도라면 상관없어. 버지텍이 우리나라로 따지면 5공정도 레벨될까? 근데 목표가 상위권 아니냐? 1차적으로는 카포급이 목표고, 카포급은 안되도 연공급은 차지하겠다는게 지금 유니스트의 심정이자나. 인도는 한해 시험 인원이 800만명이다. 그중에 500명이 IIT 탑 스쿨에 진학하고, 3000여명정도가 나머지 IIT에 진학한다. 인도야 우리와 상황이 많이 다르지만, 일본같은 경우 봐라. 도쿄공대 정원이 얼마인지는 아나? 이공계 특성화대학 막 늘린다고 나라의 이공계 연구력이 좋아지는게 아냐. 이공계를 제대로 대우해줘야 형편이 좋아지고
브레인들이 몰리고, 연구력이 상승하는거다. 최상~상위권 공학도 인력이 서카포연고한서성 이정도 이공계 인력만 해도 굉장히 많은거다. 1000명 증설이 얼마 안된다고 했는데, 그 인원이 전국 약대 인원인건 아냐? 주변국가를 봐라. 우리나라보다 인구 20배 많은 인도도 3500명가량의 이공계 특수대학있고, 6배 많은 미국도 2500명가량이고, 우리나라 인구 2.5배인 일본도 1200명 가량이다. 지금 우리나라 카포의 1000명이면 충분하다. 나머지 이공계 인력은 종합대의 공과대학들에서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다. 단, ICU처럼 뭔가 특성화된 goal이 있는 학교라면 모를까? 유니스트, 디지스트 둘다 특징이 있어보이지 않는다.
미국에 1년 공대 졸업생수가 7만명이다. 버지니아텍정도면 연컴 말대로 우리나라로 따지면 5공급이 맞지
유니스트에서 장학금 줘도 한공. 당연한 거.
근데 융합학문이란것은 학부생수준을 뛰어넘어서 나중에 공부 많이하던 사람들이 이거랑 저거랑 연결해서 하면 이렇구나 하는게 지대로지 학부생수준에서 뭘 하냐..그냥 학부전공 2개 듣는거지
걱정말어. 유니스트 애들이 노력을 안해도 카이스트와 서울대생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 ㅇㅇ 머리가 떨어지는 애들이 조기교육을 하는것보다 똑똑한 애들이 나중에 교육을 받는게 훨씬 효과가 크다구 ㅇㅇ
그리고 갓 오픈한 대학매장에서 교수니 융합학문이니 드립을 쳐도 되는거냐? 바텀부터 시작하는 새퀴들이 학문을 접하니 뭐니를 말하는게 귀엽구만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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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컴이잖어 그건;;;;걍 컴공은 다들 떨어지더라고;;;ㅜㅜ
한대가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