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4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후반기 9월부터 2가지 예언인 12월 한국전쟁예언과 로드리게스 12월말까지 소행성 충돌예언이
교계와 인터넷 카페,유투브등에서 회자되었고 12월 한국전쟁설은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첫번째 홍혜선씨가 한국에 내한하여 전국 교회를 다니면서 방언사역과 한국전쟁예언(10차례 이상)
과 개인 힐링으로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개인의 학력과 이력을 비롯하여 호 불호가 갈라졌고
급기야 노아 프로젝트로 여러 사람이 미혹되어 미국이나 외국으로 피난가게 하는 해프닝도 있었고
심지어 미국에 가서도 12월 14일 새벽 4시 반에 한국전쟁이 일어난다고 지절거렸고
12월 25일까지 연기되다가 결국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는 거짓으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홍혜선씨의 세치혀에 요망한 말에 순진한 것인지 무지한 것인지 직장과 사업을 그만 두고
가족단위로 해외로 피난가거나 적어도 부산에 피난한 자들의 허무함과 자괴감은 무엇으로
보상이 되나요?
말씀으로 깨어있는 자는 그러한 거짓말에 흔들리지 않았지만 말씀에 굳게 서지 못한 자들이
미혹을 받는 것을 보고 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영으로 분별이 되는데도 무지하여 분별하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저가 여러차례 신명기 18장 20~22절의 말씀을 근거로 하여 거짓예언에 속지말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경고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말씀이 마음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이미 구약 39권 신약 27권 합계 66권의 절대진리의 말씀을 성령님께서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에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부탁하신 말씀이 22장 7절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17~18절에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마지막때에 관하여 제자들이 주님께 질문했을 때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에 상세하게
예언하셨습니다.
더 이상 다른 예언을 주신 적이 없고 주실 이유도 없습니다.
주님 자신이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더하는자에게 재앙을 더하고 빼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경고하십니다.홍혜선씨나 로드리게스의 예언만이 아니고 그동안
숱한 예언들이 나타났고 하나도 실현되지 못하여 거짓으로 드러났던 것입니다.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는 거짓예언에 왜 귀를 기울이고 관심이 많느냐?
그것은 가장 확실한 절대진리이신 말씀에 착념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말씀으로 모두 예언하신 것이 성경말씀입니다.
성경말씀 안에 향후 어떻게 될 것인가?에 상세하게 나와 있으며 그 예언대로 되어가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그 성취되는 것을 눈으로 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더 이상 예언과 직통계시를 주시지 않습니다.
대부분 사탄이 광명의 천사를 가장하던지 거짓영이 성령으로 가장하여 허탄한 말을 하고
듣는 것을 여과없이 영을 제대로 분별하지 않고 그대로 전하므로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짜들은 진짜인 것처럼 말해야 먹히는 것입니다.홍혜선씨나 로드리게스도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다고 하거나 성령님께서 주신 것으로 권위를 내세우고
천국을 1200번 넘게 다녀왔다고 지절거리는 것입니다.
그럴듯하게 회개와 거룩함을 강조하기 때문에 좋은 것이 좋다고 여과 없이 쉽게 받아드립니다.
사탄이 무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광명의 거룩한 천사로 또는 성령님으로
가장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보다 귀신의 가르침과 허탄한 이야기
즉 진리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경고 하시면서 거짓 스승을 두기를 좋아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홍혜선씨의 말과 로드리게스의 말을 듣는 이유는 거짓 스승을 두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아이디가 요나님과 참포도나무님이십니다.
여러번 말씀으로 경고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그저 거짓스승 두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고쳐지지 않습니다.12월 말까지 기한을 두고 약속한 예언이 성취함이 없어도 아무런
사과나 회개의 글이 없습니다.
이미 거짓영에 사로잡혀서 신앙양심이 화인 맞아서 반성도 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다른 글들을 또 올립니다.
믿지 않는 자들 보다 더 못한 자들입니다.저가 그들을 비난하고 정죄한다고 하지 마십시요.
비난하고 정죄하는 차원이 아닙니다.기본이 안된 자들이기에 반성을 촉구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그 동안 홍혜선씨의 12월 한국전쟁예언을 인용하여
요나님이 사람들에게 해외로 피난가라고 부추기고 적어도 부산에 갈 것을 권유하고
알선까지 하며 비상식품을 사라고 권유하고 본인은 가지 않으면서 혹세무민했던 것입니다.
참포도나무님은 줄기차게 로드리게스 소행성 충돌예언을 말일인 12월 31일까지
거짓예언을 올렸습니다.
저들의 교만함과 비양심적인 행동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자기가 뱉은 말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감도 없이 아무렇게 말한다면 이는 순진한 사람들을
미혹하게하는 악행입니다.그래서 주님께서는 그런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내가 치리라고
경고하고 있는데도 회개는 커녕 반성하지 않고 다른 글들을 버젓이 또 올립니다.
아무리 익명인 아이디로 글을 쓴다고 해도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아니면 말고 식으로
어물쩡 넘어가고 또 다른 신비한 것으로 미혹한다면 양심에 화인 맞은 자로
사탄의 하수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요나님과 참포도나무님의 해명글을 바라며
적어도 사과와 반성을 해야 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는 주님께 철저하게 회개하야 할 것이며
두번 다시 직통계시,환상,꿈으로 미혹하는 글들을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철저하게 절대진리돠신 말씀에 착념하여 올바른 신앙이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절대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데....
그리고 지옥과 천국도 정말 있는데...
참 안된분들입니다....
말세에는 열심보다는 방향과 정직이 더 중요한 요소인데.....
격하게 공감합니다
여호와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하고 축복합니다!
두분 다, 이 땅이 고쳐지기를 바라고, 한국교회가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그랬을것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이 이루어 지기 위해서도 그럴 수 있고요!
난리와 난리 소문! 사실 전쟁과 소행성 충돌에 대한 소문은 해당되는 나라에는 대단한 두려움을 주지요. 전쟁소문으로 피신한 사람들이 있었다면 푸에르토리코에도 다른나라로
피신한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하여튼 잘못 전한것에 대해서는 주님께서 판단하실 사항이고 두분에 대해서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경각심을 주고 깨어있게 하는 기능과 촉매제 역활을 하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좋지만
시한을 정하는 것은 엄히 경계하고 있기 때문이며 만약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한다면
반드시 증험과 성취함이 있어야 합니다.그렇지 않다면 거짓예언이기에 경계하고 미혹에 빠지지
말라고 주님께서 경고하셨습니다.날짜와 시한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경각심을 주는 것은
좋습니다만 시한부를 정하는 것은 엄히 경계해야 합니다.좋은 것이 좋다고 마냥 넘어가면 안되기에
서로 경계하고 조심하자는 측면입니다.주님께서 더 엄하게 말씀하십니다.그런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내가 치리라 라고 말씀하는데 촛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님처럼 그러한 생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을 바라보면 소망이 없습니다.불법이 난무하고 사랑이 없고 사람들이 갈수록 더
악해지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어느 한 사람이 예언한다고 심판이 당겨지는
것이 아닙니다.주님께서 정한 날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주님오심을 간절히
기다렸지만 아직까지 오시지 않는지 생각해 보셨나요?아버지의 마음은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는데
있기 때문이며 아직까지 이방인의 수가 차지 않았기 때문에 유예기간을 주시는 것입니다.마지막 복음의
불모지가 어디인가요?멀리 아프리카가 아니고 바로 북한입니다.올해 북한 공산주의 70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빌론에 포로가 된지 70년만에 고토로 돌아갔듯이
철저하게 북음과 무관한 북한이 마지막 복음 불로지로 북한이 복음으로 개방되면
주님께서 오실 것입니다.마태복음 24장은 마지막때에 관한 것이라면 25장은 신부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가르쳐주십니다.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성령의 기름을 충분히 준비하고
두,다섯달란트 받은자 처럼 영혼구원에 힘써서 열매를 맺어야하며 목마르고 배고프고 헐벗고 병들고
옥에 갇힌자를 돌아보는 것이 주님께 한 것입니다.양처럼 지극히 작은자들 돌아보는 것이 주님께 하는
것입니다.3가지 비유를 이루어야 신부의 자격입니다.세가지에 힘쓰시기 바랍니다.샬롬~~
화인맞았다는 말씀은 쉽게 언급할 용어가 아닙니다. 화인은 곧 사망입니다, 돌이킬 기회가 아예 없는 것입니다. 용어상의 문제를 말씀드린 것이니 오해는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아니기만 해봐라, 가만두지 않겠다"라는 정죄의 마음으로 벼르고 있었던 분들이 참 많은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그러는 본인들은 성경 말씀을 잘 연구해서 앞날을 훤하게 꿰뚫어보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제가 보기엔 당장 내일 일어날 일도 예측 못하시는 거 같은데.
내일 일을 왜 예측하여야 하나요???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마6:34)."
@crystal sea 그 말씀은 오늘 당장 숨이 끊어져서 하나님 앞으로 가게 되더라도 떳떳할 수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당장 내일 일을 예측하지 못해서 사고로 죽는 사람들이 언제라도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삶을 살다가 죽던가요?
아니면 crystal sea님이 모범이라도 되십니까?
@진주시민 진주...정신을 영원히 못차리실겁니까?
한심해서..
@샬롬 여러분 뭘 어떻게 정신을 차리라는 겁니까?
샬롬여러분님처럼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독설만 내뱉는 게 정신차린 크리스찬의 모습이던가요?
@진주시민 거룩함이 내일 일을 예측하는 것으로 이루어 지는 일이던가요?
말씀에 순종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crystal sea 성경 말씀에는 순종하고 싶은데, 성경의 권위를 자신의 방패막이처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별로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진주시민 성경의 권위를 자신의 방패막이처럼 사용하는 분들에게 순종하시라고 권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게 해서도 안되겠죠~!^^
오직 말씀에 순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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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땅에 무엇을 썼는지 왜 알아야 하죠???
글들을 보면 누가 미혹에 넘어간지 알것같아요 누가 참이고 거짓인지 분별이 많이되네요 주님과 동행하기님도 그럴듯하게 글을 썻지만 미혹의 글쪽이라 생각이듭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전해드린 것입니다.저의 생각이 아닙니다.
저의 글이 미혹이라면 성경말씀이 미혹이라는 것이고 성경말씀이 미혹이라면
주님께서 미혹이라는 것입니다.한참 잘못 짚었습니다.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착념하시고 깊이 상고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말씀을 제껴놓고 개인이 봤다 들었다라고
주관적인 말은 서로가 다 다릅니다.열사람의 꿈,환상,계시의 내용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믿어서는 안됩니다.천국 지옥간증도 같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사도바울이 왜 천국체험기를
이야기하지 않았을까요? 자기를 드러내기를 싫어했고 주님께서도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주님만을자량했습니다.샬롬~~
@주님과동행하기 참된 예언을 무시하거나 참된 간증을 무시하는것 정말 위험한것이예요 주님께서는 여러가지로 일을 하시는분이십니다 좀더 깊게 기도해보세요
@예수 사랑 ♡ 예언과 간증이 성령으로서 온 것이면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만 그것이 아니니 어쩌겠어요....
보십시요.사탄이 얼마나 간교한지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을 광야에서 시험했습니다.
돌을 떡덩이 되게 하라고 높은 성에서 뛰어내리라고 자신에게 절하면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주겠다고 주님께서 무엇으로 사탄의 미혹을 물리친줄 아세요? 이미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절대진리의 말씀을 인용하여 시험을 물리쳤습니다.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능력이
없어서 피조물인 사탄에게 말씀으로 물리쳤을까요? 사탄은 어떤 놈입니까? 하나님에게 감히
눈으로 보는 것으로 미혹한 것입니다.하룰며 약한 인간들에게 얼마나 눈으로 보는 것으로 미혹하겠나요?
마지막때 일수록 사탄은 눈으로 보는것 귀로 듣는 것 신비한 것으로
강력하게 미혹합니다.택한 자라도 미혹할 것으로 주님께서 경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사탄의 미혹을 물리친 것을 배워야 합니다.인간들에게 자기 스스로를 높이려는
속성이 있습니다.사탄은 그 속성을 이용하여 돌이 떡이 되게 하는 기적과 높은 데서 뛰어 내려도
다치지 않는 신비한 능력으로 세상의 화려한 영화를 보여주면서 사탄에게 굴복하게 만듭니다.
주님께서 오로지 절대진리의 말씀으로 사탄의 미혹을 물리친 것을 반드시 명심하십시요.
사탄이 아담과 주님께 했던 미혹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주님께서 말씀으로 물리쳤듯이
주님자신이신 말씀을 먹고 착념하여 미혹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성령님의 주권으로
꿈,환상,예언을 주실 때가 있지만 결국에는 성령님께서도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고 깨닫게 하시는 것이
주된 사역이십니다.사탄이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 몸으로 느끼는 오감으로 미혹합니다.
사탄이 진리를 가장하거나 성령을 가장하여 슬며시 진짜인 것처럼 미혹합니다.
미혹하기 위해서 겉으로 보면 누구나 다 진짜인 것으로 오해합니다.말씀으로 분별이 되지
않으면 홍혜선씨나 로드리게스나 데이비드 오워박사,서사라목사등 천국을 들락날락하거나
직접 주님을 대면하여 자기를 높여서 드러내게 하는 어떤 것도 사탄의 속성으로 보시면 정답입니다.
주님께서도 죽기까지 복종했으며 12제자들도 십자가의 도로
날마다 자기를 치며 주님만을 높였습니다.대체로 성령운동을 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나중에는 교만하여 타락의 길로 가는 것을 봅니다.최근에 홍헤선씨가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그런 자들이 나타나는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이미 주님께서 경고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일수록 미혹하는 자들이 많이 출현할 것입니다.사도바울만큼 전 생애를 복음을
위해 바친 자도 드물것입니다.사도바울이 천국 삼층천을 보고도 사람이 가히 이를 말이 없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영광을 봤지만 일체 드러내지 않았습니다.최근에 천국지옥간증을 말하는 자들이
과연 진실일까? 각각의 간증 내용들이 다르고 어떤 것은 정반대의 내용으로 더 헷갈리게
만들어서 혼란만 가중합니다.성령님은 어지럽게 하거나 무질서한 분이 아니십니다.
자기가 지옥에 가서 보니 어떤 목사님은 지옥에 있다고 하며 동일한 자가 천국에 있다고
말하는등 있을 수 없는 악행을 저지러고 있습니다.과연 그들이 봤다는 천국이 진짜인지?
귀신의 가르침인지? 영분별하지 않으면 함께 멸망당할 것입니다.결론은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은
절대진리이신 성경말씀입니다.주님께서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꿈,환상,직통계시,입신하여 천국지옥을 들락날락하는 것이 복이 아닙니다.빛되신 말씀에 비추어서
아니면 아닌 것입니다.신령하다고 신비하다고 따라가다가는 사탄과 함께 멸망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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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포도나무님은 저가 비난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저의 기준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저가 무슨 자격으로 님을
비판하고 회개하라고 하나요.저는 님이 말씀을 간과하여 작년 9월부터 계속하여
로드리게스 예언을 이 카페에 올린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그 내용에서 9월말까지
로드리게스를 비판한 2명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으로 예언했지만 성취함이 없었고
그 때 성취함이 없을 때 저가 지적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변명하였고 12월말까지
소행성 충돌예언을 올렸습니다.1차로 성취함이 없으면 거짓으로 여기고 올리지 말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성경말씀도 전했지만 교만하여
성령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권위를 내세웠습니다.12월 31일 말일까지 포기하지 않고 거짓예언을
올렸는데 지금에 와서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여기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짓을 하는
것입니다.그 동안 9월의 1차예언이 빗나갔으며 돌이켜서 더 이상 올리지 말아야함에 불구하고 고집으로
올린 것입니다.지금에 와서 잘못이 없다고 변명하는 것은 님이 책임감이 없는 것이며 항상 성령님께 기도해
보아라고 답변을 회피한 것입니다.그런데 이제와서 로드리게스예언이 유효하고 본인은 잘못이 없다고 변명하는
것은 정직하지 못한 것입니다.상대방을 우롱하는 것이며 기본 자세가 안된 것입니다.저는 님을 비판할 마음은
추호
도 없습니다.왜? 주님의 경고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방자하게 여기는데 의분이 생기는 것입니다
분명히 거짓예언에 대해서 신명기 18장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는 것은 거짓으로 그 말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고 그런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내가 치리라'라고 전하는 것인데 저를 비난하는지? 님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저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님과 주님과의 관계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나단선지자자 다웟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회개를 촉구하는 것과 같습니다.이미 주어진 말씀을'
인용하여 깨우치는 것이지 저의 권위는 전혀 없습니다.지금이라도 주님의 경고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고
회개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