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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기가 어려우십니까? 믿음이 연약한자를 돕고 싶으십니까? 은혜 충만한 가정을 이루고 싶으싶니까? 창골산 봉서방 카페를 소개해 주세요 창골산 카페를 소개하는것은 복음을 전하는것 입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 25:21)
2011년 1월 4일은 제 평생 아주 오래 기억되는 날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새해 첫 주일 말씀통독과 중보기도 파트를 섬기라는 담임목사님(Dardenne Presbyterian Church Korean Department MO. USA)의 발표를 하나님의 명령으로 알고 이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할지를 생각하며 영어로 목적이 이끄는 삶(The Purpose driven Life)을 보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책을 읽어 내려가는데 문득 “우리가 하나님께 그토록 중요하고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길 원하시는 만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가치 있게 여기신다면 우리가 이보다 더 소중한 것을 가질 수 있을까?”“If you are that important to God, and he considers you valuable enough to keep with him for eternity, What great significance could you have?” 라고 쓰인 대목을 읽는데 하나님께서 제 가슴을 뜨겁게 감동케 하시더니 나중엔 한없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생명 바쳐 나를 사랑 하셨던 예수님! 골고다 그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채로 두 팔 벌려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한다.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한다. 말씀하시던 예수님...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너를 이 만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이 만큼 사랑한다...내가 하나님께 얼마나 가치 있고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기를 얼마나 원하시는 지... 하나님께서 내 기도 소리를 얼마나 듣고 싶어 하시는지…하나님께서 내가드리는 찬양에 얼마나 기뻐하시는지...성령께서 더욱 감동케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호세아 6장 6절 말씀입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 속에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열정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며 하나님을 더욱 더 깨달아가기를 얼마나 원하시는지... 온 우주의 오직 유일한 단 한 사람처럼 나를 만나주시며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그런데 더욱 중요한 사실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나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내 이웃 한 심령 한 심령 모두를 온 우주의 오직 유일한 단 한 사람처럼 만나 주시며 사랑해 주시고 계신다는 이 어마어마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시고는 하나님의 심정으로 다시 한 번 내 이웃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하염없이 하염없이 감격의 눈물을 쏟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지금 이 순간 왜 우리를 이 땅에 존재케 하셨을까요? 왜 우리를 그토록 생명 바쳐 사랑하셨고 지금 이 순간에도 왜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실까요? This is how we know what love is: Jesus Christ laid down his life for us. And we ought to lay down our lives for our brothers(요일 3:16)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생명 바쳐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 지금 이 순간에도 생명 바쳐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오라,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즐거움에 참여 하길 원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땅에서의 삶 동안 우리도 생명 바쳐 하나님을 사랑하고 생명 바쳐 내 이웃을 사랑하며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엡 1장 4-6절 말씀입니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 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아 멘 할렐루야!!! 여러분 이 어마어마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 정녕! 여러분들의 가슴에 벅찬 감동으로 들려오나요? 그렇습니다. 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사랑가득하신 하나님의 음성인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이 아름다운 음성을 듣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오늘이라는 이 귀한 날을 오직 자신들의 즐거움만을 쫓으며 마치 자신들이 천년만년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합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내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리라 결심했습니다. 여행도 다니고 안락하게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자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만의 모토를 만들어 내 인생의 지표로 삼고 그대로 살아가면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꿈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저 세상을 쫓으며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를 원합니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배우자 즐거운 휴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그리고 지옥에 가지 않는 것... 그것이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전부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삶이 과연 가치 있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삶인지는 아예 신경 쓰지도 않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이 설령 그 목표대로 이루었다 할지라도 노후는 잠깐 영원한 사망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여기 한 고등학교 동문회 카페에 실린 기사를 소개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은퇴 비자로 즐거운 노후 생활” 이제 인도네시아에서도 은퇴 비자를 이용하여 즐겁고 여유로운 여가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인도네시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과 코린도 그룹의 도움으로, 2006년 08월26일부로 인도네시아 법무부 장관 발표에 의하여 대한민국이 인도네시아에서 은퇴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는 대상국이 되었고, 이로서 55세 이상의 한국인 은퇴자들이 태평양과 대서양을 함께 접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푸르고 따스한 남국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며, 새로운 제2의 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저렴한 비용으로(20불~100불) 언제, 어디서나 골프를 즐길 수 있고, 그 이외의 취미생활, 스포츠, 여행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계절의 변화가 없어 겨울준비를 걱정할 염려가 전혀 없으며, 옷 두벌로 1년을 살 수 있는 나라가 인도네시아이다. “실버들이 미팅을 하며 얼굴을 붉힌다.” “드라이브샷이 200야드를 훨씬 넘어선다.”는 말은 이제 낮 설은 이야기가 아니다. 몸은 세월을 낚았지만 마음은 아직 20대인 사람들이 얼마나 우리 주변에 많이 있는가... 이미 여러 선진국에서는 실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회 참여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실버들의 새로운 사회 참여 활동 및 실버들을 위한 레포츠 산업이 많이 발달되어 있다. 그리고 지금 서서히 동남아시아를 겨냥한 실버산업이 움직이고 있다. 넓고 푸른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곳, 산소 공급량이 많은 곳, 복잡한 빌딩촌을 벗어나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곳, 스포츠를 즐기며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곳, 그러한 풍요로운 생활을 적은 비용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곳... ...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마음도 좀 끌리십니까?... 매스미디어는 또 어떻습니까? 온갖 대중매체가 세상의 인기몰이를 위해 성의 상품화경쟁에 치열합니다. 어린 학생들은 젊고 예쁜 연예인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온 촉각을 곤두세우며 그들을 흉내 내기에 열을 올립니다. 어른들은 세상의 자극적 쾌락과 즐거움, 그 비극을 쫓아 끝없이 달려갑니다. 계 20:11-15절 말씀입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 그렇습니다. 마지막 심판의 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심판하실 때... 저는 아주 멋진 삶을 살았습니다. 전 아주 최고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살았습니다. 제 멋진 학위증, 좋은 직장, 제 멋진 차, 좋은 집을 보세요. 제 멋진 요트를 보세요...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시겠습니까?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잠깐 있다 사라질 이 세상의 즐거움, 이젠 더 이상 그 비극을 쫓아가지 마십시오. 좋은 학벌 좋은 직장 좋은 차 좋은 집 육체의 쾌락을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 서서 자랑하는 어리석은 여러분이 아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은 어떤 삶을 살았나요? 예수님 오실 길 평탄케 했던 세례요한은 목 베임을 당했습니다. 성령 충만하여 복음을 전하던 베드로는 로마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했고 안드레는 두 번이나 탈출기회가 있었으나 예수님을 본받아 그리스에서 X자형 십자가에 순교하였고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예루살렘에서 목 베임을 당했습니다. 빌립은 터키에서 십자가에 달려 숨졌고 바돌로메는 아르메니아에서 가죽이 벗겨져 순교하였고 도마는 인도에서 창에 찔려 순교하였습니다. 마태는 거리에서 암살당했고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는 예루살렘에서 돌에 맞아 순교하였고 다데오는 페르시아에서 전쟁용 도끼에 순교 당했습니다. 사도바울은 수 없이 죽을 고비를 겪으며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 24) 고백하며 오직 복음전하는 일에 전력질주 했습니다. 이들이 이토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의 순간순간 고난과 핍박이 닥쳐도 예수님의 심정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생명 걸고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그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요? 답은 단 한 가지...위대하신 손...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많은 학문이나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예수님 생명 바쳐 우리를 사랑하신 위대한 사실을 깨닫고 복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 죽기를 각오해야 합니다.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들은 모든 것들에 정통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잘생기고 얼굴이 예쁜 연예인들처럼 외모가 뛰어나고 재벌들처럼 돈이 많고 좋은 학벌 좋은 가문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들은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유일하시고 전능하시고 영광스럽고 분명하고 변하지 않는 진리의 하나님을 위하여 생명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안타까운 심정! 곧 잃어버린 한 생명 한 생명 찾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자신들의 뜻이 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께 여쭙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이처럼 세상의 쾌락을 즐기며 행복한 노후와 자신들의 안락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조금 전 영상을 통해 “애통하는 자”를 보셨듯이 믿음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름이 소외된 자와 병자들과 가난한 이웃들 가운데 찬양받을 수 있도록 예수님의 그 아름다운 사랑과 복된 소식을 전하다 끝내 처절한 고난 속에 생을 마감합니다. 과연 어느 것이 비극일까요? 감히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여쭙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과연 어떤 삶이 아름다운 삶일까요?
며칠 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인터넷으로 지구촌교회 이동원목사님의 설교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설교 중 참으로 감동적인 책에 대한 소개를 하셔서 저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았습니다. 설교를 들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너무 크셨기에 그 이야기를 오늘 여러분들과도 그대로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책의 제목은 바보청년의사, 주인공은 안수형, 고대 의예과 91학번 출신, 예수님과 꼭 같은 나이 33세에 군의관으로 복무하다 세상을 떠난 사람입니다. 그의 장례식 날 이 젊은 군의관이 어떻게 삶을 살아 왔는지 사람들은 알아차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사람들은 그저 아까운 젊은이의 죽음으로 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락교회 장례식장으로 몰려오는 문상객이 무려 4000명... 한경직 목사님 소천이후 최대 인파의 문상객들이 어디서 그렇게 모여드는지 꾸역꾸역 계속해서 모여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장례식장에 모여드는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그의 삶의 스토리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인턴 레지던트시절... 환자들의 이야기를 밤새워 정성들여 들어주느라 새벽이면 졸던 바보 같은 의사...병원에 입원했던 한 어린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선물꾸러미를 들고 그 귀한 시간을 쪼개어 부산 까지 내려가 그 약속을 지켰던 바보 같은 의사...간호사들이 실수로 깨뜨린 약병을 자신이 대신 책임을 지고 묵묵히 새 약병을 그 자리에 다시 채워 넣던 바보 같은 의사...병원에 파업이 벌어 졌을 때 모두 환자 곁을 떠나갔지만 왕따를 당하면서 까지도 밤새워 환자들을 돌보았던 바보 같은 의사...
갑자기 할아버지 한분이 그의 영정사진 앞에 와서 대성통곡을 하며 이렇게 외치기 시작합니다. 저 사람은 처음으로 나를 인간으로 대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병원 앞에서 구두닦이를 하던 할아버지였습니다...그렇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노인의 손을 잡아주며 할아버지 춥지 않으세요? 예수님의 사랑 가득 담긴 말로 위로하고 인사하며 복음을 전해주었다던 바보 같은 의사...병원 세탁물을 담당하는 한 아주머니는... 그는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을 나에게 가르쳐준 사람, 그는 진정으로 나를 위로하고 예수님의 심정으로 복음을 전해주었던 사람이라는... 바보 같은 의사...친구들에게 메일을 쓸 때마다 스티그마(ϛίγμα)안수현, 그리스어 ϛίγμα(스티그마)는 예수님의 흔적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스티그마... 예수님처럼 살기위해서 자기 인생을 걸었던 바보 같은 의사...비록 그가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놀라운 영향력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움직였던 바보 같은 의사...그의 사랑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놀라운 영향력을 증언하기 위해 써내려간 책... 이 책이 바로 바보청년의사입니다.
안수현 그 사람은 정녕 바보였을까요? 지금도 사람들은 그를 바보라고 생각할까요? 아닙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가장 아름답게 산 것입니다. 제대로 산 사람입니다.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 인자하심이 크신 하나님!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하나님! 온 우주의 크기를 무한케 창조하셨듯이 천국의 시간 역시 영원케 창조하셨습니다. 인생의 끝에서 30년 60년 아니 100년을 살았던들...영원에 비하면 이 작은 땅 지구에서의 인간의 삶은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는 어떻게 살았는가? 이 땅에서의 삶을 마감하는 그 날 나는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다하고 내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기쁨으로 만날 수 있겠는가? 여러분... 이 질문 앞에 여러분들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지금 이 시간 여러분의 가슴에 손을 얹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슴에 손을 얹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의 소리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어떻습니까? 심장이 뛰고 있나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가슴에 손을 댄 채 눈을 감아보세요. 이제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 하셨습니다. 말씀이 선포 될 때에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시는 대로 아멘으로 화답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시길 바랍니다.
롬 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구원을 받은 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의 삶을 사는 모습을 통해 진정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을 알 수 있습니다.
요 15: 5-7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아 멘 할렐루야!!!
For we are God'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to do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in advance for us to do. 엡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요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아 멘 할렐루야!!!
롬 8:6 The mind of sinful man is death, but the mind controlled by the Spirit is life and peace;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아 멘
이제 마지막으로 여러분 한 분 한분에게 여쭈겠습니다. 여러분은 짧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까? 아니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위대하신 손에 붙들리는 사람, 정녕 하나님의 뜻대로 쓰임 받는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까?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나님의 칭찬을 듣는 일꾼이 되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지금 이 시간 부르짖어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할렐루야!!!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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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렐루야 ~~~
바보 의사처럼 살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