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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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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대구수성구지부 수성2 2009년 6월25일(목) 동부방 출석부 / 안네의일기
우아한 미씨 추천 0 조회 114 09.06.25 02:1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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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25 02:17

    첫댓글 6.25 를되짚어 봅니다. 다시는 후세에 이러한 아픔이 없기를~~~~~

  • 09.06.25 06:57

    웃고 또 웃는 미소짖는 하루 되소서

  • 09.06.25 07:00

    동란 발생 59주년 의미있는 출석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9.06.25 06:51

    요즈음 초등학생 중많은 애들이 육이오가 무었인지 모르는 학생이 많이 있답니다 참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민주적인 참교육이면 무얼 하나요 민족의 아픔을 가르치지 않고 남에서 북침을 하였다고 교육하는 전교조 나리들아~~ 북으로 꺼지던지 제발 우리 아이들에게 조상의 얼을 다시 심어주는 선생님이 되기바란다

  • 09.06.25 09:20

    전쟁시 국민소득 65불밖에 안된 세계 최고의 거지나라 ..위대한 박대통령의 한강의 기적과 함께 성장한 대한민국..20년이상 군복과 함께했던 지난 시절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군요..오늘 하루 "개구리 올챙이 시절 " 생각할줄아는 마음을 가져볼까 합니다. 조은하루 되세요..불심님.

  • 작성자 09.06.25 13:29

    김자유님 .. 그러셨군요. 지금의우리나라가 군인의 힘이 아니었다면 지금이자유를 누릴수 있었을까요? 존경합니다.

  • 작성자 09.06.25 13:48

    북에 돈가져다 바친 결과가 핵으로 겨냥하는곳이 어디입니까? 불심님 좋은하루 되셔요~~

  • 09.06.25 07:00

    기억나는 6.25.정신으로변해야.대모대들정신차려야.김일성 생각아니나나.시골 소.재산.쌀가마니.다뺏은 천인공노할 적이야 이적들이야 퍼주는것은그만 가면쓴 이리때야.출근.

  • 09.06.25 07:07

    조은 말씀 크게 공감합니다,,,,,조은 하루 보네세요.

  • 작성자 09.06.25 13:57

    좋은 하루 되셔요~

  • 09.06.25 07:12

    각박한 삶앞에 때론 되돌아봄이 소중할때가 많다는 걸 우린 종종 느끼죠...오늘 59년전 6.25동족 상잔의 비극이 있었던날?...우리님들 .. 오늘 하루 되돌아봄의 하루란 "화두"를 가져봄도 좋을듯 하군요...행복한 하루의 출발을 합니다.

  • 09.06.25 08:28

    번팅날 반가웠구요 늘 강령하세요

  • 작성자 09.06.25 13:58

    오늘이 있어서 오늘이 행복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09.06.25 09:33

    대구는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졌다죠~~ 무더위 건강 조심하십시오...

  • 09.06.25 12:36

    오전 더위도 만만 찮군요? 오후 더하다 카텐데...건강한 오후 보내세요.

  • 작성자 09.06.25 15:38

    어제보다 더 더운날씨라던데...

  • 09.06.25 22:54

    두번 다시 민족의 비극은 없어야겠지요.국가관이 희석된 공교육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아침부터 햇살이 강하게 내리쬡니다. 건강한 하루가 되어요 여러분 모두.....

  • 09.06.25 12:31

    망각 만큼 신이 인간에게 내린 선물중에 중요한게 없다고 했는데..잊지말아야 되는것도 많이있을텐데? 6.25의 교훈같은거 말이죠..점심 시간이 됐내요..오래전 전쟁체험 행사로 부대원들이랑 "주먹밥" 먹으며 구호외치던 가슴 뭉클했던 기억 생각나네요..

  • 작성자 09.06.25 15:38

    지유니님.. 6.25의 비극 잊지 말아야 겠지요~~

  • 09.06.25 11:16

    아... 오늘이 6.25.네요.. 무감각 해진.. 제 자신이 지금의 현실을 말해 주네요..이렇게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작은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다 앞서 간 분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 09.06.25 12:33

    개업 다시한번 추카 드려요...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9.06.25 14:05

    엄지공주님 개업 축하 드리며 못가서 너무 미안 해요 바쁜일이 있었습니다.

  • 09.06.25 11:27

    6.25날 출첵 오늘하루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공질서라도 잘지켜야지하는 마음으로 출근 ....날씨가 무척 덥다하니 울님들 외출삼가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 09.06.25 12:34

    더버요?? 한땀했습니다....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9.06.25 14:06

    코끼리님 반가워요.. 정모때 뵐줄 일았는데 다음에는 꼭뵈었으면 합니다.

  • 09.06.25 12:31

    너무 너무 덥다고 합니다..더위 피하시고 시원한 하루 되세요...

  • 09.06.25 12:35

    더위와 정면승부 하라꼬요? 시원한 감나무 밑에서 손국시라도 먹으면서,,,보내면 조을것 같네요.

  • 작성자 09.06.25 14:08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셔요~

  • 09.06.25 13:30

    6,25 피란 어릴때 거대한 불기둥이 하늘을 날라 단니것을보고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피난시절 생각이나네요 엄마등에서 6.25

  • 09.06.25 13:53

    엄마 젖? 젤 생각나시죠...ㅎㅎ ..요즘 아이들은 "울"자유마져 박탈 당한채 큰다는 칼럼 본적있어서....어렵다해도 우리는 행복한 나라에 산다고 생각하면서....조은 하루 보내십시요?

  • 작성자 09.06.25 15:39

    지금의 우리 너무 행복합니다~

  • 09.06.25 14:29

    오늘 날씨 삼복더위를 능가할 만큼 대단하네요 시원한 계곡이 생각납니다. 깔끔한 오후 되세요

  • 09.06.25 19:46

    저녁 식사는 맛있게 드셨는지요? 출석합니다..

  • 09.06.25 20:21

    오늘 대구 정말 더웠죠. 사무실에 있다가 잠시 밖에 외출했는데 정말 덥데요. 퇴근해서 시원한 수박화채나 하시면서 시원한 저녁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석..

  • 09.06.25 20:28

    후덥지근한 저녁시간 입니다.요즘 자주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사랑 합니다~러브~

  • 09.06.25 21:11

    밤늦은 시간 pc방에서 출첵합니다 벌써 대구가 그립네요 동지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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