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2일 목요일★
요즘은
TV를 잘 안 봐진다.
오늘의 역사로 ...
언득! 생각나는건...
*5공시절 12.12사태!
그리고 어찌 될찌 모르지만
*오늘재판 대법원 판결(사기꾼 조국)!
옛날을 되돌아 보면
고생스러웠지만
그때가 좋았다는 생각으로
"더" 와 "덜" 이 떠 오른다.
이 두 글자가
얼마나 좋은 말인지 느껴보자?
아침에 일어나
처음 생각하는 말을
"더" 와 "덜"로 붙여 보자.
더 행복하고,
더 기뻐하고,
더 사랑하고,
더 아름답게,
더 웃음지으며,
더 좋은 아침으로 맞이하자 라고.
우리 마음은
늘 부족한 것 같고
늘 모자란 듯 보이지만,
"난 왜 누구보다 못하지"를
생각하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
이제 부터는
나의 좋은 생각 앞에
"더"를 끼워 넣어 보자?
작지만 '더' 소중하게,
적지만 '더' 감사하게,
좀 '더" 좋은 마음을 갖는다면
지금보다 행복이 배가 될거라는...
또다른 하나,
나쁜 생각들 앞엔
"덜"자를 붙여보는거다.
덜 아프다,
덜 슬프다,
덜 힘들다,
덜 어렵다,
덜 욕심내자.
어떤가?
어려움도 덜 할 것 같지 않나?
좋은 생각엔 "더" 를 붙이고,
나쁜 생각엔 "덜"을 붙이는거다.
이것이 내가 당신에게
일러주고 나역시 그렇게 실천을...
이려려구 매일 글을 쓰는지도 모른다.
마음은 마법과 같아서
'덜' 아프다 생각하면 '덜' 아프고,
'더' 행복하다 생각하면
'더' 행복해 진다는 진리다.
오늘부터
가슴속에 "더" 와 "덜"을 새겨
긍정의 마음으로...
매일 '일상의 접목'을 하는거다.
그러다 보면 분명!
인생은 한권의 책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