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 노숙자,,,,,,,,,,,,,,,,,,,,,
ㅇ언젠가 부터 낚시에 대한 애착[愛着]을 느끼면서
일상생활에 오는 스트레스를 낚시을 통해 잠시나마 잊을수 있고, 삶의 활력소를 느낄수 있다,
누구나 취미생활의 추구[追求]를 통해 기쁨과 즐거움을 갖지만
낚시를 취미로 가지고 고기(잉순.붕순 많은 어종의 고기)와의 만남의 기대는 초고교절의 소풍가는 소녀 소년의
마음과 같고 맑고 깨끗한 한마음으로, 그들의 만나기위해 온갖 낚시장비를 채비하다보면 몸도 마음도 편해진다,
낚시는좋은 취미이자 스포츠이다. 예로부터 낚시를 가리켜 '명상하는 사람의 레크리에이션', '기다리는 예술'이라고
하였다. 이렇듯 낚시는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이 필요하므로 전국 어디며 낮선곳이라도 찾아가는 여행의 진미를 느낀다,
낚시를 하기위해 우리는(붕순이와나) 밤을잊은 소년 소녀와같이 일몰과 일출떼 끼지의 밤을 지새울수있는 노숙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여야한다, 장비를 제데로 챙기지 못한면 그날은 어려움은 말로 표현하기어려움 야전 생활을 하여야한다,
나의 생활중 낚시를 갈때는 주말 별거생활을 하여야만한다,한마디로 울 와이프말대로 치료할수없는 불치병이라 하면서도
속옷에서 먹을거리하며 꼼꼼히 챙겨주는 고마움이 있기에 노지에서 바람을 피해 버너에붙이고 챙겨준 음식을 만들고
군시절 쓰던 큰 스텐스픈에 입에 넣을때 시원함과 노지에서 먹는 음식 맛은 노숙자가 아니면 구 맛을 모른다,나는 그때에
내 마누라의 고마움과 나를 위함에 아름다웠던 연애시절의 그녀를 생각케하며, 나에겐 없어서는 안될 귀인이라 생각한다,
낚시 20여년을 하였지만 생각조차 해보지인은 초어의 향어/7105cm는 낚시를 던지는 순간 쩸질할틈없이
죠스 꼬리와 같이 낚시대을 세우며 서서히 먼 방향으로 가질안는가, 다급한 마음에 배를 불러 간신히 낚시대를
잡고, 1시간 30분여분 동안 투잰끝에 지진모습의 향어의 모습을 확인할수있었으나 나는 그순간 천하을 지배한
마음과 기쁨의 전률을 느낄수있었따.
그리고 잡은 물고기는 자유롭게 살 수 있게 있도록 .불교도들이 실천하도록 하는 뜻으로, 방생하고
멀리 떠나는 향어에게 두손 모아 빌고 밀며 ..서로 만나수있었기에 헤아질수 있기에 안녕이란 인사말로
그(초대어 향어)를 바라먼 보았다.
2009년 10.24일 등 잔
비 내 늪 전 경/자 연 습 지
첫댓글대단한 기록 이십니다 합니다늘 좋은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도로 놓아주니 복받을겨
너무 큰 고기는 놓아 주는게 좋을것같아요. 소싯적에 친척 오빠따라 낚시도 제법 다녔는데. 여자가 하긴 조건이 좋지를 않아 포기했시유 정말 큰 붕어. 당기는 맛만 즐겨도 행복했겠어요.
살도 오동통 향어그넘 잘생겻습니다 정말 ~~부산기장 죽도섬에서 지도 줄낚시로 쭈욱 올리고 민물낚시는 김해명지로 차아차아~~ㅎㅎ
물고기가 용궁으로 가서... 여의주라도 물고 다시 나타나지않을가 싶네요~ 그리 큰거보면 보통 물고기가 아닌거 가토~~~ㅎㅎ
통통 하니 나닮은것 같구먼요 ㅎㅎ
아름다운 야외에서 신선한공기속에 강태공이되어보는 그 행복은 경험하지못한 사람은 이해못하죠. 그런 노숙자라면 얼마든지 되고싶지요. 그나저나 대단하신 실력이십니다. 71,5의 향어라니 그때의 환희를 대리만족 해봅니다. 고놈 방생하지마시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정모날 가져오셨으면 소방식구들 매운탕 푸짐하게 먹는건데 ㅉㅉ 아까워라. 우리아들과 내가 낚시터에서 다투는 이유중에 하나가 방생문제 이지요.ㅎㅎㅎ 향어는 회로 먹어도 맛있는데,,,,ㅉㅉㅉ
향어 이스라엘 잉어 옛날 이스라엘에 양식이 부족해서 변종시켜서 태어난 놈이라구 합디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양식으로 수입한 것이 이제는 보편적으로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회도 맛있어요 소주 한잔 좋지요 두잔은 안되구요 운전해야지요 건강하세요
등잔님 소문에의하며 사업도무척변창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낚시에 취미가 있는줄몰랐습니다 역시 마음이편하니 낙씨도 대어가 잡히는군요 가실때 혼자가지말고 저도 함께 동행했어면합니다 꼭연락부탁합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해요 감기조심해요
등잔님 축하 합니다 사업번창 운수대통입니다^^*
우와~~ 월척이라고 하나요? 대단하시네요. 낚시의 나짜도 모르지만 어쨌든 너무 큰 고기를 또 방생까지 해주시다니.. 놀라워요
등잔님! 반갑습니다..대어를 낙구셨습니다..안고 계시다보니 살리고 싶은 마음이 드셨나 봅니다..역씨 등산님이 십니다..항상 고마운 마음 입니다.수일내로 한번 뵐수 있겠지요?
어제만나서 반웠시우..얘기듣고 들어와본겨..그렇게 큰향어는 처음보는것같애...주말도 즐겁게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