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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성15회
 
 
 
카페 게시글
자유글게시판 울 할아버지
餘一 李昇基 추천 1 조회 67 20.10.30 10: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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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1 08:58

    첫댓글 데단하신 할아버지님이시네!
    어찌 글로써 표현을 다 하리요!
    여일 !
    자네의 오늘이 있음이
    다 할아버지님의 은덕이로쎄!

  • 작성자 20.11.01 18:25

    오늘날 이 정도의 사람 노릇 하는 것이 모두 옹의 음덕이라 생각하네.
    울쩍하면 가까운 산소에 들러 , 비록 세상은 다르지만 소통한다네.
    답글 주어 고마우이!!!

  • 20.11.02 15:56

    역시 불휘 깊은 남간 바람에 아니 뮐세 곳됴코 여름 하나니!
    공을 많이 들인 깊은 감동의 글일세.

    난도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언제나 유학의 가르침일세.
    유학의 가름침, 그 얼마나 내용이 쉽고 평범한가! 그런데도, 아니 그래서 그 얼마나 우주적 가르침인가...
    천명지위성적 삶을 살도록 내 더욱 노력해야 겠다고 다시금 다짐한다네.

  • 20.11.02 17:51

    창씨명 다까야마인 우리 할배는 1869년생, 대동아전쟁이 한창이던 1942년에 73세로 하세, 얼굴도 모르겠어라.
    竹友堂 할배와의 아름다운 인연이 한편의 그림같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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