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선생님
서울대를 중심으로 15년 이 넘도록 검찰피해자로서 혈혈단신으로 대검찰과 싸우시는 용사이자 대장부
조남숙선생님
사법피해자들을 도우며 사법정의국민연대와 공권력피해자연맹을 진두지휘하는 여장군.
어제도 승리의 폭탄세례로 한국 졸사법부의 간담을 서늘케하였음
정정희선생님
검사의 파렴치한 범죄의 희생자로서 온갖 회유와 술수를 이겨내며 지금도 옥고를 치루시는 여장부
성동구치소에서 분전하고 계심
이렇게 한 여성으로서,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불법 사법권력에 정면으로 맞서며, 명예와 소중한것을 지키고,
무었보다도 이나라의 법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불법적 무력과간계와 회유의 모든 악에 맞서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어머니이자, 아내이자, 보호받아야 할 여성으로서 지켜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아들이자, 남편이자, 남성으로서 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이제 모든 대한민국 남성들은
분개하고 일어서야 합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 불법패악사법권력을 뿌리뽑고
선진대국을 우리와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입니다.
추신: 정정희는 재판소식이 궁금하군요 아시는 분은 근황을 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미래는 신모계사회가 된다고 하더군요 . 살면서 힘들면 남자는 노숙자로 자식들에게 연락하지 않고 , 여자는 이미 있는자식위해 땅에 굴러도 모성애의 신비로 가정의 주역이 된다고 합니다. 사회적인 주역도 모계구조로 되는 과정인듯한 어느분의 사회구조론의 변화에서 공감이 갑니다.
님의 말씀에 적극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