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내용/착한 미생물 EM이 사람과 환경을 소생시킵니다

<생활의 십일조 운동으로 EM 발효액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기 내용--   서울무학초 교장으로  정년퇴직후 자원봉사에 뜻을 두고 고향인 전주에 2006년 1월에 환고향하여 전통문화도시의 자존심을 살리고자 전주시내 일원을 찾아 환경지킴이 봉사를 하면서 치명자산 성당 미사에 참여하던 중 매월 셋째 주 화요일은 환경강의가 있었습니다 내가 처음 강의에 참석한 날(2006. 9.19일) 환경지킴이 수녀님이 오셔서 직접 사용해 보신 사례를 들어가며   ' EM 쌀뜨물 발효법'을 실제 작업을 하면서 자세하게 일러 주셨어요.  "아파트 단지에서 10세대 중 1세대만 EM 발효액을 사용하면 악취소멸은 물론 변기가 깨끗해지고 하수구가 깨끗하여지므로 이웃들에게 내가 십일조 운동을 하게 되는 것이라" 는 말씀에 감동되어 바로 실천에 옮기고자 준비물을 구하려고 EM-1(복합유용미생물액체) 1병 8,000원, 발효액 1병에 2,000원에 구하고 돌아오면서 빈 페트병 1.5리터짜리 23개를 챙겨, 떡집에 가서 쌀뜨물을 받아달라고 부탁하였지요. 슈퍼에 가서 흑설탕을 구입하여 절반(500그램)을 넣고 소금을 페트병 뚜껑으로 5개를 넣고 잘 녹여, 원액 담았던 병에 담아놓았다가 페트병 (1.5리터)에 뜨물을 담아 소주잔 1잔정도 혼합액을 붓고, 잘 흔들어서 마개를 꼭 닫아 창가에 놓고 과학자가 된 기분으로 2일에 한 번씩 뚜껑을 열어  ‘픽’ 소리를 듣고 꽉 닫아 놓고 10일정도 기다렸다가 필요로 하는 이웃과 친지들에게 나누어 주기를 계속하면서 내 자신에게 여러모로 유익하여 3일만 나들이를 떠날 때에도 발효액을 담아서 가지고 다니며 동행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홍보하곤 합니다.   우리 환경사목에서는 수시로 EM 발효액에 대한 정보를 스스럼없이 주고받으며 각자 새롭게 경험한 사실을 터놓고 얘기 합니다. 한 가지 조심스러운 일은'그  발효액을 먹어보니 속병이 낫더라'는 사실인데, 어느 당뇨환자인 수녀님이 그 발효액을 마시고 좋아졌다는 소식에 속 쓰리던 나도 EM 팀장이란 사명감에서 내가 성심것 실험을 해보고픈 욕심으로 아침 식사 후 1잔을 마시고 있는데,  속쓰린기가 가신 거 같아  병원에 가서 진단 받아보려합니다.   **다음 내용은 내가 2007년 9월 19일 가톨릭구센타 환경사목에서 사례발표할 때 교재의 일부분입니다**    텔레비전 뉴스에 제주지역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협동하여 EM발효액을 마을 하천에 4년간 흘려보냈더니 1급수가 되어 지금은 관광지로 각광 받는다는 희소식을 듣고 우리들도 분발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가정에서는 한 병씩만 쉽게 만들어 꾸준히 사용하세요 ** 1. 쌀뜨물을 1.5리터 페트병에 5cm 정도 여유를 두고 담는다. 2. 생물액체 소주잔 한잔에 흑설탕소주잔 절반,+소금1티스푼 혼합 한다     (혼합조제 액체는 5개월까지 상온에 보관하여 사용해도 무방함) 3. 잘 저어 쌀뜨물 병에 부어서 꼭 잠그고 잘 흔들어서 따스한 창가에 놓아둔다 4. 발효되는 동안 가스가 생겨 2일에 1회씩 뚜껑을 열어 '픽' 소리가 나면 금방 마개를 꼭 닫음 5. 일주일 정도 되면 시큼하고 향긋하게 발효되니 알맞게 활용하면 그 효과를 느끼게 됩니다  --  궁금증은  WWW.EMkorea.com     __ 전화 063-220-2776  (전주대 EM 개발과) 에 문의바람    ( 220-2013  (주)에버미라클 수기 공모 연락전화) EM 사용으로 건강한 가정을 지킵시다                    <내가 겪은 효과는 이렇습니다 > 1. 양치 후 가글을 습관화하니 입안이 개운하고 잇몸이 아프지 않아요. 2. 린스 대신 머리를 행구니 윤이 나고 머리카락이 덜 빠집니다. 3. 목욕할 때마다 몇 방울 떨어뜨려 행구면 향긋하고 피부가 부드러워지네요.  4. 설거지, 과일 씻기, 빨래에도 몆 방울 떨어뜨려 희석하여 사용하니 경제적이지요. 5. 엄지발톱이 세게 부딪쳐 피가 나서 응급처방으로 발효액을 상처에 부으니 소독이 되어   3일후부터는 걷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어 산행도 가능했습니다. 6. 아파트의 작은 꽃밭에 발효액 찌꺼기를 뿌려주었더니 벌레가 없고 싱싱하게 자랍니다. 7. 모기, 벌에 쏘이고, 상처 난 피부에도 발효액을 바르면 가렵지 않습니다. 8. 새 아파트 입주 시 새집증후군 퇴치에 좋다고 하면서 장롱과 집안 구석마다 뿌려줌.           환경지킴이 김균순 017-704-0369  , 063-246-1369   집 주소: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위브어울림아파트 111동 19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