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팀호튼.jpg](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www.koreatimes.net%2Fimages%2Fattach%2FIAXFZOIXNKPIP95-2018071112075981%2F20180711-14071023.jpg)
국민커피점 팀호튼스가 일부 지역에서 배달서비스를 시작했다.
팀호튼스는 지난 9일부터 음식배달 서비스앱 ’스킵 더 디시(Skip The Dish)’를 통해
오타와·밴쿠버·에드먼튼의 148개 매장에서 배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팀호튼스는 고객반응 등을 살피면서 추후 캐나다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팀호튼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올해 초 최저임금 인상 후 악화된 가맹점들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고
밝혔다.
캐나다 한국일보
- 임윤희 (edit2@koreatimes.net) --
- 11 Jul 2018
첫댓글 한국엔 아직 없는 커피 배달 곧 따라 있겠죠...
커피 배달의 선구자 팀홀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