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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각하·법치주의 회복”… 애국 청년들 삭발 항거
스카이데일리
애국 청년 3인 헌법재판소 앞 삭발식 거행
윤상현 의원·이동찬·김계리 변호사 등 참관
경찰, 기동대 버스 동원 집회현장 가로막기도
https://youtu.be/6QNnjGc9ABQ
이태욱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3-10 17:36:28
▲ 10일 오전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성경(아래)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며 삭발식을 거행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윤석열 대통령 불법 탄핵 소추에 반대하는 애국 청년들이 대대적으로 삭발을 감행하면서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윤 대통령 지지자 100여 명(주최 측 추산)은 10일 오전 11시20분 헌법재판소 앞에서 애국 청년 삭발식을 거행했다.
애국 시민 기성경 씨는 “박근혜 대통령부터 윤석열 대통령까지 이어진 불법 탄핵의 고리를 잘라내야 한다”고 선포했다.
기씨는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정선거의 핵심인 선거인 명부 제출을 거부했다”며 “반국가세력의 패악으로 법치가 추락해 계엄이 아니면 이를 바로잡을 수 없다”고 비상계엄의 적법성을 강조했다.
▲ 10일 오전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성경(왼쪽) 씨가 잘린 머리카락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 탄원서와 함께 제출할 것을 예고했다. ©스카이데일리
그러면서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만행을 강력하게 성토하기도 했다. 그는 “거대 야당은 4년 임기동안 500건 이상을 여야 합의없이 단독 처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입법 독재를 강하게 비판한 뒤 민주노총 등 간첩 지령을 받은 국가 전복 세력을 가리키며 “이에 동조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역겨움을 느낀다”고 탄식했다.
이어 “나는 고작 머리카락을 잘랐지만 불법 탄핵의 고리가 잘려 나가기를 진심으로 고대한다”며 “불법 탄핵을 멈추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말라”고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각하를 강력히 촉구했다.
기씨의 잘린 머리카락은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의 의지를 담는 의미와 함께 윤 대통령 탄핵 각하 탄원서와 같이 제출될 예정이다.
▲ 대통령국민변호인단 소속 이지언(위)·정명진 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며 삭발식을 거행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기씨의 삭발식 이후 대통령국민변호인단 소속 청년 이지언·정명진 씨가 연이어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며 삭발에 나섰다. 평범한 애국 청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씨는 “머리카락이 아까워 우는게 아니라 나라가 걱정돼 운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이 나라의 법치주의가 무너지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머리는 다시 자라지만 나라는 다시 뺏기면 언제 다시 찾을 지 모른다”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했다.
정씨는 “나라를 위해 삭발한다”고 외친 뒤 “내 머리는 다시 자라지만 고 김태권 열사와 같이 나라를 위해 바친 목숨들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애국 열사들에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법치가 무너진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내린 비상계엄”이라며 윤 대통령 지지 의사를 밝힌 뒤 “우리는 극우가 아닌 애국이며 헌재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라”고 탄핵 각하 결정을 촉구했다.
1시간30분가량 진행된 이날 삭발식은 기존의 정치 도구화 된 삭발식과 달리 불의에 항거하는 일반 시민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것이라는 점에 의의가 크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20·30과 10대들이 깨어나 정말 기쁘다”며 “청년들이 나와서 싸워주는 것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젊은 세대의 각성에 감사를 표했다.
▲ 10일 오전 삭발식에 참석한 정명진 씨·윤상현 의원·차강석 배우·이동찬 변호사·이지언 씨·김계리 변호사(왼쪽부터). ©스카이데일리
이 자리에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윤 대통령 변호인단 소속 이동찬·김계리 변호사, 윤 대통령 지지 입장을 밝힌 차강석 배우 등이 참관하기도 했다. 윤 의원은 “청년들의 용기있는 결단”이라며 경의를 표했고, 이 변호사는 “앳된 청년들이 울부짖어야만 들어주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개탄했다. 차 배우는 “대한민국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지지를 표했다.
한편 경찰은 기동대 버스를 일렬로 주차하며 집회 현장을 가렸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경찰은 식이 진행되면 차를 빼 가리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식후 약간의 거리만 띄운 채로 주차하는 등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현장 경찰 관계자는 “해당 내용은 들은 바가 없다”며 직답을 회피했다.
김동률 2025-03-11 07:16수정 삭제
이들이 내란선동의 99인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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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의비화 2025-03-11 07:03수정 삭제
스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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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호 2025-03-11 06:39수정 삭제
민주당이 법치주의를 망가뜨린것 애국 국민이 대 청소를 하고있다.대한민국전도에 희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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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도치 2025-03-11 02:38수정 삭제
역겨운내란선동지 9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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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봉 2025-03-11 00:57수정 삭제
앞으로 실제 제 이름은 성경을 넣어서 게재 하겠습니다. 성경의 문구가 없는 것은 거부하십시오. 도칭사용 하는 것 실제 저를 완전히 이상하게 만드네요. [...사람의 사악함이 땅에서 크고 그가 마음으로 생각하여 상상하는 모든 것이 계속 악할 뿐임을 보시고는](창세기 6:5) 미래에 대환난 전반기에 유대인들이 범법하였으므로 그 땅이 황폐하게 됩니다.(에스겔 15:8). 자유대한민국을 좌파 세력들이 황폐함을 추구 하고 있습니다.(어모스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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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pout 2025-03-10 23:38수정 삭제
짱개들이 왜 여기와서 열폭하냐? 중공 식민지 물건너 갔어. 니들 나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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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한 장면 2025-03-10 23:38수정 삭제
저도 영상으로 보면서 눈물 흘렸습니다. 끝까지 싸울겁니다.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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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25-03-10 22:22수정 삭제
국민의 힘 의원들은 뭐하나. 애국청년들 보기 부끄럽지 않은가?. 그러니 국민의 짐이란 소리 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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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샤샤 2025-03-10 19:08수정 삭제
미친 기사 xx을 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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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5-03-10 23:28수정 삭제
계몽령 정도로는 안되겠어..... 자네 계몽폭격이 필요해보인다네..... 많이 아픈듯.....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