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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5명 선발…필요시 트랙볼마우스도 지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이 올해 3월 입학한 장애대학생에게 노트북을 지원하는 ‘KB 신입 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 대상자 135명을 모집한다.
KB국민은행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장애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9년부터 매년 장애대학생을 선발해 17년간 2175명에게 노트북을 비롯한 디지털 학습보조기기를 제공했다.
올해 사업은 2026년 3월 국내 일반대학교 혹은 전문대학에 입학한 장애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3월 31일 오후 4시까지 한국장총 누리집(www.kofd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장총은 경제 상황, 진로 구체성, 노트북 활용 계획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고사양 노트북과 함께 장애 유형에 따라 트랙볼 마우스도 제공된다. 노트북 및 학습보조기구는 5월 초 진행될 전달식에서 받을 수 있다.
한국장총 관계자는 “장애대학생들이 더 나은 학습 환경에서 각자의 꿈을 키워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인재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KB 신입 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을 계속해서 펼쳐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미디어생활 http://www.imedia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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