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눈꽃송이 선물이 내렸어요.
이런 날이 또 올까요?
눈 맞으며 설레는마음 가슴에 묻고
열심히 찍었습니다.
오늘 진행해주신 기적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떡,케익 들어주신 황토비비님!
힘드셨죠. 고맙습니다.
모든 님들 반가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오늘 미끄럼 사고없이 안전도보 이끌어 주신 기적님 감사드립니다.~
바라산에 제를 올렸으니 새해에도
무탈 할거에요.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익 커팅하시는 손이 추워서 빨갛네요.ㅠ
눈이 내리네 ㅡTombe la neige
첫댓글 청보라님!
기적님덕분에~
눈오는 바라산길을 행복에 젖어 예쁘게 우리님들과 잘 걸었네요~
눈이와서 추운데 사진 담으시느라고 손많이 시리셨지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황토비비님도 오늘 산행도 조심스러운 길이었는데 떡 케익 들으시고 눈오는길을 걸으셨으니 몸살 나시지는 않는지 ~ㅎ ***
시골서 눈만 보고 자라서
유난히 눈을 좋아합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부터 기분이 좋았지유.ㅎ
오늘 기분 엄청 좋으시고
행복해보였습니다.
새해에도 복 듬뿍 한 광주리 받으세요.~
수정이님
사진 넘 멋져요.
함께 여서 더욱 즐거웠답니다
@새날 고마워요~
새날님!
내년에도 즐겁게 좋은길에서 뵈어요~
@수정이 네 네
하모 하모 요
용해에
여의주 물고
승천 하는 청용 처럼
새해 용처럼
도약 하소서
수정이대장님^^☆
어제 계속 내리는
함박눈 본인 안입으시고
뛰어오셔서
수고하시는 기적님께
입혀주시고 보시?하시는
모습 저 감동 넘어
울컥하더라구요..
옆에서 고맙더라구요
청보라대장님!
수정이대장님!
유정대장님! 세분께서
리딩 도우시는 모습도
감동였구요..
함박눈 감동 배운
멋진 바라산도보^^!!!
세분 대장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프레지아드림♡
청보라님
오늘
한해를 마무리하는
바라산 걷기...
겨울왕국 설국속에
감탄 감탄으로
함박눈 의 축제 였지요?
시린손 으로
남겨주신 사진들
넘나 감사드립니다.
하얀눈 위에 핑크옷이 유난히
밝아보여 이쁘네요.
어쩜 함박눈, 진눈깨비눈이 이리저리 오는지.....
눈 밟는 기분이 짱이었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빕니다.~
@청보라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실물보다 이쁨...ㅎ)
설경들도
잘 담으셨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새날
@청보라
청보라작가님^^
오랫만에 뵈었는데
여전히 칭찬해주시는
선하시고 따뜻한 마음
너무 고맙습니다(꾸벅)
그냥 걷기도 힘드신데..
세상에 우산 쓰고
그많은 사람 편집 보정
사진예술 열정
감동받았습니다
소실점 저 길끝~~
소원 위해
열어둔 창문에 어떤
파랑새가 무엇을
때론 어떤 일상 행복 씨앗을 나에게
배달해줄까.. 열리는 새해
설레이며 기대하는
설원의 핑크빛
개인 작품사진
감사 감사드립니다
예쁜 손주♡
지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자라고! 작가님
하시는일마다 축복의 열매
주렁주렁 열리시길
진심 기원드립니다
프레지아드림♧
@프레지아 에구에구 작가라니요.
쥐구멍 찾는중요.ㅎ
프레지아님!
여전히 만나면 칭찬해주시고
안아주시고 정이 많으신분이세요.
저도 정 많은 사람으로 노력할게요.
밖을 보니 눈이 온데간데없네요.
어제 그 하얀 눈들이 환상였나 싶을 정도예요.
아~너무 멋졌습니다.
나무에 소복히 쌓여있는 눈을 보니 무척 설레였어요.
또 그런날이 오겠죠.
프레지아님
아쉬움은 오늘 날려보내시고
희망찬 밝은새해 맞이하기로 해요.~
@청보라 네네^^넘치는
울작가님 사랑~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날님^^♧
그많은 사람 맛있는
약식 손수 만드신 약밥
나눠주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아꼈다가 아침에
커피하고 먹었어요ㅎ
감사드립니다^^
기적님
노장의 연륜으로
시산제 같이 준비해오신 떡. 케익 과일들..
참 놀라웠지요.
끝시간 까지
택배기사 하신
묵묵하신 황토비비님
홀로 무쟈 수고하셨습니다.
팔 몸살 하실듯요.
모두들
축제의 날...
감사드립니다
함께 한시간
고맙습니다
리딩 기적님
청보람님 덕분에 눈.비가
왔도 설경들이 멋진
구경.좋은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길벗님들 모두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에 도보 길은 너무나
좋아서 잊지 못 할겁니다.
햇별님 오늘 눈내리는 멋진날
잊지 못할거에요.
우산에 눈이 많이 쌓여 무거우면
님들이 스틱으로 털어 주시곤했지요.
설경 눈에 선하네요.
햇별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청보라님 잊혀지지 않을 소중함을 가득 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나나는님 함께 걷는 추억들
무지 소중하지요.
건강하시옵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언제나나는님^^♧
어제 스팈법도
알려주시고~
따뜻하신 마음
고마웠습니다^^
건강히 계시다
또 뵐께요^^♡
@프레지아 기억을 잘 못하는 저를 기억하고,
기분 좋게 여러 말씀 주시어 놀라웠습니다.
발걸음에 건강함이 느껴졌습니다.
다음 만남이 이루어 질때는 잘 알아 봐야 할텐데....
감사합니다.
@청보라 바쁘신 중에 답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언제나나는
ㅎ 제가 뵈면
얼른 찾아가서 인사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저
프레지아 예요"
이렇게요ㅎ
미끄럼 조심하시고
건강히 계시다
반갑게 뵐께요^^
축복♧♧
합니다♡언제나나는님
네~
기적님.청보람님
길벗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도 오고 하는대 기적님 시산제 준비 해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맛나게 먹고 하늘에서 눈꽃 송이가 내리고 길벗 님들은 씩씩하게
도보들 하시는 모습 너무나 아름다웠담니다 기적님 덕분에 아름다욱 추억 담아 왔담니다 !
청보라님 열심히 아름다운 후기 담아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산에서 미소님을 많이 못뵈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오늘은 좋은날!
미끄러워 조심스러웠지만 너무 신났었습니다.
미소님 새해에도 멋진날 만들어보아요.
복 많이 받으세요.~
청보라님
아름다운 설경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바라산길 너무 예뻤지요.
새해에는 흰눈같이 깨끗한 세상을 기대해봅니다.
눈길에 사진 찍으시느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올 한해 좋은길 열어주신 기적님 감사드립니다.
연말을 좋은분들과 설경을 맘껏 즐기며 걸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펑펑 눈이 내리는 바라산길
아름다웠습니다.
우산도 점점 무거워지고
발도 시렸지만 내리는 눈 때문에
추운줄도 몰랐습니다.
여럿이 함께 걷는 즐거움때문에
또 나오게되지요.
푸른수풀님 새해에도 열심히 함께 걸어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우~ 부럽!부럽!
환상적인 겨울나라 속에서
잊지못할 멋진 추억 만드셨을듯요!
후기사진 보며, 아쉬운 마음 달랩니다.
기적님,청보라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에구 오늘 오월창포님은 걷지마시라는
신의 계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드네요.ㅎ
다음 좋은길에서 꼭 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박 눈이 많이 내린 산에 등산해보기는 처음인데요. 온통 하얀 세상이었어요. 리딩하신 기적님, 제를 지낼 음식을 운반해주신 황토비비님, 감사드리고, 오늘 뵌 길동무님들도 반가웠습니다. 오랫만에 수정이님, 언제나나는님, 프레지아님을 뵈어서 반가웠구요. 새해에도 각 가정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주말이라 오랜만에 황수정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눈 펑펑 내리는 산은 처음이라 더 멋졌어요.
두고두고 추억으로 남을거에요.
황수정님도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청보라 청보라님~! 오늘 뵈어서 저도 기분 최고였어요. 솜씨도 좋아 과일을 예쁘게 깍으시고, 못하시는게 없는거 같아요. 사진작품도 최고였어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다음길에 또 뵙기를 바랄께요~!
@황수정 감사합니다.
새해에 또 반갑게 뵈어요.~
@청보라
황수정님^^♡
눈길 걸을땐 인사도
못하다 식당에서
극적 이산가족 상봉?ㅎ
너무 반가워 눈물날 뻔~
여전히 예쁘고 귀여우세요
벌써 보고 싶네요..
새해 돌아서면 좋은일
계속 좋은일 열매 주렁주렁!!~~♤♤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프레지아 언니♧♧
42년 만에 12월 가장 많은 눈이 내린 날,
하늘에서는 축복이 쏟아져내리고 땅에는 아하 탄성이 터져나오고
기적님, 청보라님,황토비비님 수고하셨어요.
강아지처럼 원없이 뛰어 놀았네요.감사합니다.
42년만이었네요.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눈의 차이가 무지크지요.
비가 올까 걱정였는데 뜻밖의
횡재를 맞은듯한 축복의 눈이었어요.
요한님 새해도 건강하시고 뜻 깊은 한 해 되시기를빕니다.~
청보라님!
함박눈이 내려 많은 눈이 내린 바라산 길을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에 즐거워 하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모습 남겨 주시느라
수고 하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오늘 눈 내리는 멋진 바라산
상상만 해도...또 가고 싶은곳입니다.
내년 이맘때 또 멋진 설원을
기대 해볼게요.
제 올릴 거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기적님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기적대장님^^☆
일상 넓은 스펙트럼
축제 같은 삶~
겸손과 인애로움으로
주변 행복
배달해주시는
감동적인 기적님☆
그래서.. 그러므로..
하늘도 감동!
42년 만에
목화송이 닮은
몽실몽실 꽃송이 흰눈
저희들 머리 위에도
쓰담쓰담~~
감격적이고 힐링되는
함박눈 바라산 도보!
리딩하시느라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 깊이
고맙습니다(꾸벅)
새해!~~ 대장님☆
함박눈 펑펑!
하늘 무한 축복!!
기적님 가족 모두!!
무엇보다도 무병장수☆
하시길 두손 모아
진심 기원드립니다!
프레지아드림
바라만 보아도 좋은곳 바라산 흰눈이 펑펑내리는 날 잊을수없는 멋진 추억을 남겼지요 손이꽁꽁 하실 청보라님 예쁜 후기 감사드려요 항상건행하시길요 수고하셨읍니다
그 바라산에도 비가 내려서
눈이 온데간데 없을 거 같네요.
참 멋진날 바라산길이었어요.
무아지경님 오늘 망년회 잘 하시고 행복한새해 되세요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작년 생각이나네요.
그때도 눈길을 걸었는데
날도 춥고 눈도 내리고
사진담기가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모습들이 후기에 다~
보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호수님! 어제 함께 하셨더라면
어머! 어머! 연실 했을텐데요
지금은 눈이 없으니 믿기지가않네요.ㅎ
이제 올 해도 반나절 남았습니다.
식구들과 오붓하게 망년회하시고
기쁜 새해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