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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주말(휴일)도보후기 12월30일(토) 바라산둘레길
청보라 추천 0 조회 563 23.12.30 19:4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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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0 19:59

    첫댓글 청보라님!
    기적님덕분에~
    눈오는 바라산길을 행복에 젖어 예쁘게 우리님들과 잘 걸었네요~

    눈이와서 추운데 사진 담으시느라고 손많이 시리셨지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황토비비님도 오늘 산행도 조심스러운 길이었는데 떡 케익 들으시고 눈오는길을 걸으셨으니 몸살 나시지는 않는지 ~ㅎ ***

  • 작성자 23.12.30 20:05

    시골서 눈만 보고 자라서
    유난히 눈을 좋아합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부터 기분이 좋았지유.ㅎ
    오늘 기분 엄청 좋으시고
    행복해보였습니다.
    새해에도 복 듬뿍 한 광주리 받으세요.~

  • 23.12.30 20:20

    수정이님
    사진 넘 멋져요.

    함께 여서 더욱 즐거웠답니다

  • 23.12.30 20:35

    @새날 고마워요~
    새날님!
    내년에도 즐겁게 좋은길에서 뵈어요~

  • 23.12.30 20:36

    @수정이 네 네
    하모 하모 요

    용해에
    여의주 물고
    승천 하는 청용 처럼
    새해 용처럼
    도약 하소서

  • 23.12.31 09:15

    수정이대장님^^☆
    어제 계속 내리는
    함박눈 본인 안입으시고
    뛰어오셔서
    수고하시는 기적님께
    입혀주시고 보시?하시는
    모습 저 감동 넘어
    울컥하더라구요..
    옆에서 고맙더라구요

    청보라대장님!
    수정이대장님!
    유정대장님! 세분께서
    리딩 도우시는 모습도
    감동였구요..

    함박눈 감동 배운
    멋진 바라산도보^^!!!
    세분 대장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프레지아드림♡

  • 23.12.30 20:09

    청보라님
    오늘
    한해를 마무리하는
    바라산 걷기...
    겨울왕국 설국속에
    감탄 감탄으로
    함박눈 의 축제 였지요?

    시린손 으로
    남겨주신 사진들
    넘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2.30 20:16

    하얀눈 위에 핑크옷이 유난히
    밝아보여 이쁘네요.
    어쩜 함박눈, 진눈깨비눈이 이리저리 오는지.....
    눈 밟는 기분이 짱이었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빕니다.~

  • 23.12.30 20:18

    @청보라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실물보다 이쁨...ㅎ)

    설경들도
    잘 담으셨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 작성자 23.12.30 20:23

    @새날

  • 23.12.31 09:05

    @청보라

    청보라작가님^^
    오랫만에 뵈었는데
    여전히 칭찬해주시는
    선하시고 따뜻한 마음
    너무 고맙습니다(꾸벅)

    그냥 걷기도 힘드신데..
    세상에 우산 쓰고
    그많은 사람 편집 보정
    사진예술 열정
    감동받았습니다

    소실점 저 길끝~~
    소원 위해
    열어둔 창문에 어떤
    파랑새가 무엇을
    때론 어떤 일상 행복 씨앗을 나에게
    배달해줄까.. 열리는 새해
    설레이며 기대하는
    설원의 핑크빛
    개인 작품사진
    감사 감사드립니다

    예쁜 손주♡
    지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자라고! 작가님
    하시는일마다 축복의 열매
    주렁주렁 열리시길
    진심 기원드립니다
    프레지아드림♧

  • 작성자 23.12.31 11:22

    @프레지아 에구에구 작가라니요.
    쥐구멍 찾는중요.ㅎ

    프레지아님!
    여전히 만나면 칭찬해주시고
    안아주시고 정이 많으신분이세요.
    저도 정 많은 사람으로 노력할게요.

    밖을 보니 눈이 온데간데없네요.
    어제 그 하얀 눈들이 환상였나 싶을 정도예요.
    아~너무 멋졌습니다.
    나무에 소복히 쌓여있는 눈을 보니 무척 설레였어요.
    또 그런날이 오겠죠.
    프레지아님
    아쉬움은 오늘 날려보내시고
    희망찬 밝은새해 맞이하기로 해요.~

  • 23.12.31 09:27

    @청보라 네네^^넘치는
    울작가님 사랑~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12.31 09:36

    새날님^^♧
    그많은 사람 맛있는
    약식 손수 만드신 약밥
    나눠주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아꼈다가 아침에
    커피하고 먹었어요ㅎ
    감사드립니다^^

  • 23.12.30 20:13

    기적님
    노장의 연륜으로
    시산제 같이 준비해오신 떡. 케익 과일들..
    참 놀라웠지요.
    끝시간 까지
    택배기사 하신
    묵묵하신 황토비비님
    홀로 무쟈 수고하셨습니다.
    팔 몸살 하실듯요.

    모두들
    축제의 날...
    감사드립니다
    함께 한시간
    고맙습니다

  • 23.12.30 20:28

    리딩 기적님
    청보람님 덕분에 눈.비가
    왔도 설경들이 멋진
    구경.좋은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길벗님들 모두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에 도보 길은 너무나
    좋아서 잊지 못 할겁니다.

  • 작성자 23.12.30 20:33

    햇별님 오늘 눈내리는 멋진날
    잊지 못할거에요.
    우산에 눈이 많이 쌓여 무거우면
    님들이 스틱으로 털어 주시곤했지요.
    설경 눈에 선하네요.
    햇별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23.12.30 20:31

    청보라님 잊혀지지 않을 소중함을 가득 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30 20:36

    언제나나는님 함께 걷는 추억들
    무지 소중하지요.
    건강하시옵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 23.12.31 09:31

    언제나나는님^^♧
    어제 스팈법도
    알려주시고~
    따뜻하신 마음
    고마웠습니다^^
    건강히 계시다
    또 뵐께요^^♡

  • 23.12.31 11:05

    @프레지아 기억을 잘 못하는 저를 기억하고,
    기분 좋게 여러 말씀 주시어 놀라웠습니다.
    발걸음에 건강함이 느껴졌습니다.
    다음 만남이 이루어 질때는 잘 알아 봐야 할텐데....
    감사합니다.

  • 23.12.31 11:06

    @청보라 바쁘신 중에 답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 23.12.31 11:10

    @언제나나는
    ㅎ 제가 뵈면
    얼른 찾아가서 인사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저
    프레지아 예요"
    이렇게요ㅎ
    미끄럼 조심하시고
    건강히 계시다
    반갑게 뵐께요^^
    축복♧♧
    합니다♡언제나나는님

  • 23.12.30 20:36

    네~
    기적님.청보람님
    길벗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12.30 20:37

  • 23.12.30 20:39

    눈도 오고 하는대 기적님 시산제 준비 해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맛나게 먹고 하늘에서 눈꽃 송이가 내리고 길벗 님들은 씩씩하게
    도보들 하시는 모습 너무나 아름다웠담니다 기적님 덕분에 아름다욱 추억 담아 왔담니다 !
    청보라님 열심히 아름다운 후기 담아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3.12.30 20:42

    오늘은 산에서 미소님을 많이 못뵈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오늘은 좋은날!
    미끄러워 조심스러웠지만 너무 신났었습니다.
    미소님 새해에도 멋진날 만들어보아요.
    복 많이 받으세요.~

  • 23.12.30 20:38

    청보라님
    아름다운 설경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바라산길 너무 예뻤지요.
    새해에는 흰눈같이 깨끗한 세상을 기대해봅니다.
    눈길에 사진 찍으시느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올 한해 좋은길 열어주신 기적님 감사드립니다.
    연말을 좋은분들과 설경을 맘껏 즐기며 걸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2.30 20:50

    펑펑 눈이 내리는 바라산길
    아름다웠습니다.
    우산도 점점 무거워지고
    발도 시렸지만 내리는 눈 때문에
    추운줄도 몰랐습니다.
    여럿이 함께 걷는 즐거움때문에
    또 나오게되지요.
    푸른수풀님 새해에도 열심히 함께 걸어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12.30 20:48

    와우~ 부럽!부럽!
    환상적인 겨울나라 속에서
    잊지못할 멋진 추억 만드셨을듯요!
    후기사진 보며, 아쉬운 마음 달랩니다.
    기적님,청보라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30 20:53

    에구 오늘 오월창포님은 걷지마시라는
    신의 계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드네요.ㅎ
    다음 좋은길에서 꼭 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12.30 21:28

    함박 눈이 많이 내린 산에 등산해보기는 처음인데요. 온통 하얀 세상이었어요. 리딩하신 기적님, 제를 지낼 음식을 운반해주신 황토비비님, 감사드리고, 오늘 뵌 길동무님들도 반가웠습니다. 오랫만에 수정이님, 언제나나는님, 프레지아님을 뵈어서 반가웠구요. 새해에도 각 가정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12.30 21:19

    주말이라 오랜만에 황수정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눈 펑펑 내리는 산은 처음이라 더 멋졌어요.
    두고두고 추억으로 남을거에요.
    황수정님도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 23.12.30 21:45

    @청보라 청보라님~! 오늘 뵈어서 저도 기분 최고였어요. 솜씨도 좋아 과일을 예쁘게 깍으시고, 못하시는게 없는거 같아요. 사진작품도 최고였어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다음길에 또 뵙기를 바랄께요~!

  • 작성자 23.12.30 21:30

    @황수정 감사합니다.
    새해에 또 반갑게 뵈어요.~

  • 23.12.30 21:32

    @청보라

  • 23.12.31 09:23


    황수정님^^♡
    눈길 걸을땐 인사도
    못하다 식당에서
    극적 이산가족 상봉?ㅎ
    너무 반가워 눈물날 뻔~
    여전히 예쁘고 귀여우세요
    벌써 보고 싶네요..

    새해 돌아서면 좋은일
    계속 좋은일 열매 주렁주렁!!~~♤♤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프레지아 언니♧♧

  • 23.12.30 21:41

    42년 만에 12월 가장 많은 눈이 내린 날,
    하늘에서는 축복이 쏟아져내리고 땅에는 아하 탄성이 터져나오고
    기적님, 청보라님,황토비비님 수고하셨어요.
    강아지처럼 원없이 뛰어 놀았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31 09:00

    42년만이었네요.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눈의 차이가 무지크지요.
    비가 올까 걱정였는데 뜻밖의
    횡재를 맞은듯한 축복의 눈이었어요.
    요한님 새해도 건강하시고 뜻 깊은 한 해 되시기를빕니다.~

  • 23.12.30 22:57

    청보라님!
    함박눈이 내려 많은 눈이 내린 바라산 길을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에 즐거워 하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모습 남겨 주시느라
    수고 하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작성자 23.12.30 23:15

    오늘 눈 내리는 멋진 바라산
    상상만 해도...또 가고 싶은곳입니다.
    내년 이맘때 또 멋진 설원을
    기대 해볼게요.
    제 올릴 거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기적님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23.12.31 08:49

    기적대장님^^☆
    일상 넓은 스펙트럼
    축제 같은 삶~
    겸손과 인애로움으로
    주변 행복
    배달해주시는
    감동적인 기적님☆

    그래서.. 그러므로..
    하늘도 감동!
    42년 만에
    목화송이 닮은
    몽실몽실 꽃송이 흰눈
    저희들 머리 위에도
    쓰담쓰담~~
    감격적이고 힐링되는
    함박눈 바라산 도보!
    리딩하시느라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 깊이
    고맙습니다(꾸벅)

    새해!~~ 대장님☆
    함박눈 펑펑!
    하늘 무한 축복!!
    기적님 가족 모두!!
    무엇보다도 무병장수☆
    하시길 두손 모아
    진심 기원드립니다!
    프레지아드림


  • 23.12.31 10:19

    바라만 보아도 좋은곳 바라산 흰눈이 펑펑내리는 날 잊을수없는 멋진 추억을 남겼지요 손이꽁꽁 하실 청보라님 예쁜 후기 감사드려요 항상건행하시길요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23.12.31 10:28

    그 바라산에도 비가 내려서
    눈이 온데간데 없을 거 같네요.
    참 멋진날 바라산길이었어요.
    무아지경님 오늘 망년회 잘 하시고 행복한새해 되세요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 23.12.31 13:10

    작년 생각이나네요.
    그때도 눈길을 걸었는데
    날도 춥고 눈도 내리고
    사진담기가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모습들이 후기에 다~
    보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2.31 13:30

    호수님! 어제 함께 하셨더라면
    어머! 어머! 연실 했을텐데요
    지금은 눈이 없으니 믿기지가않네요.ㅎ
    이제 올 해도 반나절 남았습니다.
    식구들과 오붓하게 망년회하시고
    기쁜 새해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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