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터 갈림길에서 약 13분 후, 이정표가 보이는데 삼형제봉은 하산길 이정표 반대 방향으로 갑니다.
▲ 이정표는 없지만, 등산로는 뚜렸합니다.
▲ 여름에는 잡풀이 많아서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 등산로 오른쪽으로 삼형제 바위가 살짝 보이고
▲ 억세사이로 계곡 갑니다. 왼쪽에 보이는 봉우리가 향로봉 입니다.
▲ 절터갈림길에서 약 30분 후, 공터 같은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에서 향로봉은 왼쪽으로 삼형제봉은 오른쪽으로 올라갑니다.
▲ 공터에서 향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봅니다.
▲ 공터에서 삼형제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를 바라봅니다.
▲ 공터에서 삼형제봉을 바라봅니다. 등산로 입구는 이곳에서 11시 방향으로 연결됩니다.
▲ 삼형제봉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 능선 따라서 올라갑니다.
▲ 능선에 올라서면 앞으로 삼형제 바위가 살짝 보입니다.
▲ 등산로는 바위 오른쪽으로 우회하게 됩니다.
▲ 암릉 오른쪽으로 우회하는데, 우회길도 너덜이 많습니다.
▲ 등산로 좌측에 있는 바위를 올려다 봅니다.
▲ 이곳만 올라서면 조망처가 있습니다.
▲ 중리저수지 이정표 방향으로 올라왔고, 정상 방향으로 가기 전에 조망처를 올라갑니다.
▲ 예전 이정표도 있습니다.
▲ 오른쪽에 보이는 암릉으로 올라가서 주변을 조망해 봅니다.
▲ 조망처에서 바라본 삼형제봉 입니다.
▲ 삼형제봉은 앞쪽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뒤쪽으로 돌아서 올라갑니다.
▲ 조망처에서 공터와 향로봉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 올라섰던 조망처 입니다.
▲ 조망처에서 삼형제 바위를 내려다 봅니다.
▲ 가운데가 지장계곡이고, 왼쪽이 지장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고, 뒤쪽은 금학산 입니다.